오효근 선생님이 작품다. 선생님은 대학 졸업후 바로 충남 아산군 영인면 소재지 영인중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부임 하셨다.
그 시절에도 늘 그림을 그리셨고 ,서울 학교로 부임하신 후에도 수학 선생님 직분외에도 자신의 취미에 열중 하셨다고 한다.교장 선생님 은퇴후에도 작가로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작품활동하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답다.
취미가 은퇴후에도 業으로 승화되어 행복한 전도사기 되시어 제자들에게 희망과 삶의 세로토닌을 전달하고 계시다.사회의 우울증을 예방하는 세로토닌 전도사로서 제자들은 모두가 존경하고 있다.
나또한 취미가 업으로 전환되어 엘리트 프로의 멘탈을 지도하고 있다. 선생님의 암묵적 가르침이 여기까지 오게하였으며 이렇게 행복까지 주시고 있다.
아직도 젊으시고 좋은 작품을 만드시는 정열이 행복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오늘 이 작품을 받는 순간 '행복의 기준'이 상승되고 있는데 어디까지 업이 될런지~~~
앞으로도 '선생님의 작품을 기다리는 마음,설레는 마음을 간직하며 내 삶도 아름답게 만들어 보겠다.
선생님 부디 행복하시고 지금처럼 아름답게 존재하시옵소서,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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