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아!

 




『잠자기 전 5분』은 뇌과학에 기초한 수면활용 자기계발서로, 충분히 자고도 뛰어난 성과를 내는 리더들의 효율적인 수면 활용법을 전수한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일에 매달린다. 과연 이것이 좋은 것일까? 성공한 리더는 매일 충분히 자면서 많은 양의 업무를 척척 처리한다. 저자는 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습관을 버리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잠을 줄이지 않고 충분히 자면서도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본문은 먼저 수면과 기억, 학습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이 메커니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훈련도 제시한다. 그런 다음 자면서 일하는 수면 습관 만들기, 일과 인생의 활력을 높이는 수면의 기술을 소개한다.


조셉 머피박사도 잠자면서 성공한다 주장한다.내용의 키 포인드는 잠자는 시간이 MIN'6시간,적정시간은 7.5시간인데 자는동안에 REM(Rapid eye movenent)이 성인은 25% 정도의 시간되므로 잠자기 전 자신의 이슈를 심상하는 것이다.본인은 골프 선수외사격선수,양궁선수등 엘리트 선수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이다. 전투 조종사 출신인 나는 선배들의 지시에 의해 소위 말하는  '머리비행'을 비행전날 잠자기전에 했든 것이다.

골프멘탈 수강생에게도 멘탈 훈련을 적용하고 있다.단기목표나 위계목록을 심상하고 성공체험을 심상하게 함으로서 선수의 보물 창고인 잠재의식으로 각인됨으로서 라운드시 언제든지 꺼내어 자신감 있게 샷을 할 수 있게 된다.'

'체계적 둔감화 훈련'이나 위계목록의 연습 전후,징크스 홀을 극복하는데 활용하므로써  자신감 형성에 의한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


 


   잠지기 전 5분 동안 가장 좋았던 숏 게임과 퍼팅, 훈련 주인 과목,내일 훈련 과목등을 심상하고 방긋 웃고 잠자리에 들면된다.다음기회에 더 자세히 설명할것이다.


   멘탈코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