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것'으로 착각한다.

어느 작가는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플러스 인간과 마너스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판단은 간단하다.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면 플러스 형이고 '되고 싶은 것'을 추구한다면 마이너스 인간형이다.'하고 싶은 것'이 되고 싶은 것'보다 먼저이며,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조직에서 피하고  싶은 선배들을 분석해보면,하나 같이 '되고 싶은 것'만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내가 만족하는 내 방식의 삶이 아니라,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일생일대의 목표를 갖고 있다.또한 '되고 싶은 것'의 마너스 인간은 대부분 '따라하기'를 동반하고,외형에 집착하는 등 스펙을 마지못해 준비를 한다.

 

반면 '하고 싶은 것'의 플러스 인간은 대개 '내 방식'대로 진행되게 마련이다.외형보다 내 마음을 따르는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하다.'하고 싶은 것'을 위한 즐거운 준비의 결과가'지금 이 순간'인 경우가 많다'

 

어느 멋진 CEO "나 따라 하지마 네 방식을 찾아" 라는 '절대적 진리'를 직원에게 말하다

 

    -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한상복 지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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