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비결,
‘의미’를 찾아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권하는 인생학 강의

치열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생각대로 살 거야’라는 다짐만으로는 나 자신을 지키기 어렵다. 나답게 사는 데도 방법이 있다. 위기 상황도 척척 헤쳐 나가는,복탄력성 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그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연구하였다. 긍정심리학 연구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 소속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마하트마 간디·조지 엘리엇·빅터 프랭클 등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하고 500여 명이 넘는 현대인을 대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기답게 사는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삶의 의미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하고, 그 네 가지 의미를 찾기 위한 네 개의 질문을 제시한다. 이 소박한 질문들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작고 확실한 인생의 의미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들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흔들림 없는 기둥이 되어 나를 잡아주는 힘이 될 것이다.

 

저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행복을 쫓는 사람은 도리어 불행해진다'는

연구 결과를 접하고 과연 인간을 살아가계하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조지 엘리엇,빅터 플랭클,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간디,톨스토이,까뮈 등 다양한 인물들을 조사,연구한 결과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나다운 삶,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열쇠임을 밝혔다.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척 단순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의 궁지로 몰아넣는 질문이다.

이 물음을 밝힐 위대한 계시는 단 한번도 없었다.

대신 일상의 사소한 기적,밝은 불빛,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켜진

성냔불과 같은 순간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었다.   -  버지니아 울프-

 

의미지수가 낮은 나라,사람일수록 자살률이 높으며,의미는 사회적인 현상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삶을 지탱하는 첫번째 기둥운 유대감이다.사람이 태어나서 생존하고 안정이 된 다음은 관계 욕구이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자신의 존재감,역할 등의 양질의 관계를 맺는데 있다

 

 

자신의 목적을 갖는 것은  목표를 향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며,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회복 탄력성을 발휘하므로써 양질의 삶을 갖게되는 것이다.

 

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스트리텔링을 탄생시킨다.스트리텔링이 있는 사람은 타인이게 매력을 발산하여 자신의 정체성,진짜 모습으로 피력되는 등 사회환경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

불교에서 말하는 육문(5감+ 의식)을 통한 마음 챙김(명상),초월,깨달음의 경험을 한다면 회복 탄력성,변화,창조의  힘이 형성되는 것이다. 

명상을 하고 초월을 경험하고 사람에게는 전두엽의 활동의 확대와 생리적 기능의 증진시키은 물론,조망 효과로 인한 관점도 업 그레이드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신경학자들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네 기둥을 기억하며 실천하는 사람은 '의도적 반추'(표현 일기 쓰기)에 의한 효과와 '외상 후에 성장

(Post Traumatic Growth)'신호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제는 고민이 필요 없고 질문할 필요도 없다. 

의미를 갖고,네 기둥을 만들고 그에 의지하고 함께 살가는 방법 습득하는 것이다.

본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 집대성한 이 책을 의도적 반추와 함께 초의식 독서를 하고,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의미치유)를 창안한 닥터 프랭클 박사는  "인간을 지배하는 원동력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세기가 성장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의미의 시대가   것이다.

 

# 의미 # 라이프 설계 #어떻게 살 것인가? # 멘탈 트레이너 #이경진 박사,DS 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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