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 수 있다.

마음에 주름살이 새기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몸이 늙으면

마음마저 늙었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다.

그래서 육신의 나이듧을 자각하게 만드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슬픔,우울,번민,고민이 깊어진다.

몸은 어쩔 수 없이 늙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늙을 수가 없다.

 - 어른답게 삽시다 - (이 시형 에세이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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