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넷 째 요소는 평정심입니다.
'포용' 또는 '차별하지 않음'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깊은 인간관계에서는 너와 나의 경계선이 없습니다.
내가 그이고, 그가 나입니다.
나의 고통은 그의 고통이됩니다.
그렇기 대문에 내가 나의 고통을 이해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도 덜어집니다.
고통과 행복은 별개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나에게 일어난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명상수련으로 하절기 뇌를 휴식할 수 있는 기회, 스트레스를 성장의 도구를 활용하세요.
'★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삶은 영적이다. (0) | 2021.07.05 |
---|---|
찻잔을 들고 (0) | 2021.07.02 |
참사랑의 셋째 요소 (0) | 2021.06.25 |
참사랑의 둘째 요소는 자비입니다 (0) | 2021.06.20 |
참 사랑의 네 가지 요소 (0) | 202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