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넷 째 요소는 평정심입니다.

'포용' 또는 '차별하지 않음'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깊은 인간관계에서는 너와 나의 경계선이 없습니다.

내가 그이고, 그가 나입니다.

나의 고통은 그의 고통이됩니다.

그렇기 대문에 내가 나의 고통을 이해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도 덜어집니다.

고통과 행복은 별개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나에게 일어난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명상수련으로 하절기 뇌를 휴식할 수 있는 기회, 스트레스를 성장의 도구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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