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작가의 나는 된다. 잘된다라는 책에서 말의 힘에 대한 알게 되었다.

말은 가능성의 세계이며 언어는 늘 현실을 이룩해 가는 창조적인 힘이다.라고 한다. 사람의 뇌는 어떤 말을 들을 때나 어떤 생각을 할 때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긍정적 선택을 할 때에는 건강한 뇌 세포가 생긴다는 의미이다.

 

긍정적 확언을 하면 옥시토신이나 세로토닌의 신경전담물질이 형성되어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했을 때 만들어진 뇌 신경세포가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 뇌는 삶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선택하도록 이끌고, 견고한 마음이 생기며 긍정적 미래에 확신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긍정적 확언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읊조리겠다는 마음으로 확언을 만들었다. 앞으로 3주간 아침 저녁으로 읊조리고 3회씩 써 보겠다는 마음을 다짐한다.

나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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