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 다면, 누가 나를 위할 것인가?

내가 나 자신을 위한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인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선조들의 어록 중, 힐레의 어록)

 

'지금'을 포착하는 능력은 새로운 시작의 총성이다.

'카르테 디엠'이라는 문구가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은 이것이다.

카르페는 바로 그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다. 

그 순간을 감지해 구태의연함, 편안함에서부터 나를 분리하는 예술적인 안목이다.

카르페는 자신을 깊이 관찰하고 자신만의 초신성을 관찰할 수 있는 예민한 정신의 수련자에게 주어지는 용기다.

 

지금이라는 이 순간을 포착하라!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고전 문헌학자 배철현 교수의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시간 수련 中에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스윙 스팟'입니다. 

느낌, 생각, 감정을 지금 알아차리지 않는 다면 이미 변화된 과거입니다.

과거는 후회를 낳고 미래는 환상입니다.

지금이라는 순간을 포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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