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내면에 접속하여 그 내면에 있는 지혜를 에너지를 활용하지 못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에너지가 불완전 연소 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마치 다름 사람들과 세상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투사되고 더욱 악화되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던가?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자신이 누려야 할 행복을 못 느끼며, 사회에 기여할 에너지 조차 부족한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그리고 다른 하나는 변화의 문제이다. 변화의 진리를 수용하지 못하는 문제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에너지, 자신의 목소리를 찾게 면 자신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은 오직 우리 내면에 있는 감각과 마음에만 의지해 하는 수행이므로 종교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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