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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대에서 사이클 버디를 오랜만에 했다. 이날(7,10) K-EGTP 2차 PAT 평가차 라운드를 하였다. 비록 퍼블릭이지만 의미가 있다. 아이언 샷이 깃발 가

까이에 붙었다. 금일 스코아는 4언더파,베스트 스코아가 공식대회에서  3언더 였는데,비공인으로 갱신하였다.

이날 홀인원을 7회째 하는 줄 알았다.2008,8,10일 6회 이후 조용하지만 최근 아이언 샷이 장난이 아니다.

내 삶에 골프버킷리스트는 홀인원 10회와 에이지 샷을 하는 것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즐기는 골프가 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있다.골프는 인생이다.

이날 동반자는 정해천 ,이상영,이화숙 티처들과 라운드,모두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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