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비약(暗中飛躍)
-어둠 속에서 날고 뛰다.의 뜻으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도록 이면에서 책동함.
-비밀한 가운데 맹렬히 활동함
암중비약(暗中飛躍)
사람들은 내가 53세가 돼서야
맥도널드를 창업해
하루아침에 성공했다는 데 놀라움을 표한다.
하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재능을 갈고 닦다가,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꽉 잡았을 뿐이다.
내가 하루아침에 성공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나는 30년이라는 길고도 긴 밤을 보냈다.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록(1902~ 1984) 어록 中
맥도널드 햄버거, 1955년 미국 일리노이주 드플레인에서 첫 번째
매장을 개점한 이래 2011년 말 기준 전세계 119개국 진출에 연매출
270억 달러의 매출과 전세계 3만3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 브랜드(가치는 359억달러)매일 6,900만명의 셰계인이 먹는
식품 햄버거의 실질적인 창업자 “레이 크록”의 어록이다.
그는 안목, 디테일, 현장의 힘으로 세계인의 식문화를 바꾼 기업인이다.
그의 세가지 힘을 완성한 것은 바로 끈기와 의지였다.
그의 고백처럼 30년간의 긴 어둠을 깰 수 있었던 힘 역시 어둠 속에서
길러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나긴 터널 속에서도 끈기와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해 힘을 기른 자가
결국 이기는 자임을 레이 크록은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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