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석했던 건강한 2천명을 대상으로 22년간 연구룰 진행한 결과,이들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65세에 정점에 이르며 75세까지도 눈에 띄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리버사이드 켈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긍정심리학의 대가 소냐 류보머스키는 발표한바 있다.
이학자는 삶의 행복은 유전 50%,환경10%그리고 의도적 행동40%에 의해 좌우되는데 이들 참전용사의 행복과 만족도는 바로 의도적행동이기 때문이라고 피력한다.
최근 인천 상륙작전의 영화를 보고 야권에서는 맥아더와 참전국들에 대한 폄하발언을 하고 있다.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견 피력은 있으나 역사인식과 평화주의적 입장에서 본다면 배은망덕이 아닐 수 없다.그들에게 정말로 창피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최근에는 맥아더 동상을 불로 태우는 행위를 하는 성직자가 있으며 조직적으로 6.25 전쟁을 북침이라 주장하고 있서도 모든 공안 기관이 손을 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력이 약할때 침략을 받고 속국이 되었다.중국과 일본으로 부터 뼈져린 교훈을 받고도 정신 못차리고 정치적 야욕에 사로잡혀 중국을 방문하는 국해의원넘들도 있다.간첩은 북괴관련 스파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와 관련된 갑첩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국정원은 아마도 면밀히 내사는 커녕 공안활동을 손을 놓고 있다.
한국전에 참석한 그들은 왜 행복과 삶의 만족도가 점증되고 행복하였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세계평화에 기여함과 패망 직전의 나라를 구한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함은 물론 평화주의적 입장으로 인류평화에 기여하고 그들에 대한 고마움과 외교 역량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맥거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려하는자,사드설치에 반대에 앞장서는 정당대표 및 국해의원등 모조리 함께 북으로,중국으로 가라는 말 외 할말이 없다.
한국전쟁에서 상륙작전을 폄하하는 자들은 임진왜란에서이순신을 모략한 자들 ,병자호란에서 적들에게 이로운 행동을 한 역적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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