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감정 통제 방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감정을 제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사고 방식은 감성과 이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쳤을 때 감성적 사고가 늘 우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감정적 사고로 감정을 앞세워 충동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부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타인의 반감을 샀으며, 심지어  자신의 인생에 큰 손실을 입기도 한다.
세계적인 부호 위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워싱턴 대학의 초청으로 강연 시 질문 어떻게 두 분은 신보다 더 많은 돈을 갖게 되었나요?" 한 학생으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 위런 버핏 : “사실 그 질문에 답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성질 머리를 제어할 수 있느냐, 없는지에 달려 있지요. 함부로 성질을 내지 않으면 많은 일이 간단해집니다.”

-빌 게이츠 :  위런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감정을 장악하는 능력은 그 사람의 건강은 물론이고, 성공 여부와 일생의 행복까지 결정하니까요
심리학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삶의 강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분노가 끓어오르는 때일수록 감정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에 대한 무능함의 표현이기도 해서 타인에게 괄시 받기 십상이다.

-뛰어난 사람은 내 감정에 휘들리지 않는다 중에서(장샤 오형)

 

변산만에서

 

자신의 감정은 뇌파의 진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뇌파 안정은 호흡 명상으로도 할 수 있다.  뇌파 안정은 감정의 안정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감정이  안정되어 있을 시 긍정적이고 창조적 사고가 출현된다. 그리고 감정이 안정되면 학습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정적인 운동에도 수행력을 높힐 수 있다.
존중받는 사람은  아침 명상과 저녁 명상의 시간 , 낮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조용한 곳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만의 생활루틴을 만들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감정 조절,#감정관리

 

#예당 마음챙김센터
# 충남대학교 명상,#김원식 의학박사.명상지도이경진 체육학 박사
 
 
한의학에서는 기쁨이 심장을 상하게 하고,분노가 간을 상하게 하고, 두려움이 신장을 상하게 하고, 지나친 생각이 비장(면역 체계와 혈액 순환) 상하게 하고 ,놀람은 쓸개를 상하게 하고, 슬픔과근심은 폐를 상하게 한다
간으로부터 옮겨진 담즙을 저장하고, 그 속의 물과 전해질을 재흡수하여농도가 짙어지도록 농축한다.이렇게 한층 농축된 담즙은 지방을 분해하고 소화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소장, 그 중에서도 첫 부분인 십이지장으로 분비되어 소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컨대 긍정적이고 건강한 감정이야말로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근본이다. 자기적으로 신체적 질병을 이겨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에 의하면 인체 내에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힘은 건강한 감정이다.건강한 감정이란 간단히 말해서 어떤 일이 닥치든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잃지 않는 것이다. 건강한 감정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해야 한다. 운동, 음악도 듣고, 산책, 음악, 친구와  만남, 맛있는 음식 만들기 등이 있다.
운동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는데, 바로 자세를 바꾸는 것이다. 양반 자세, 두 손을 허리에 얹고, 다리는 살짝 버린 상태로 가슴을 펴는 일명 ‘강자 자세’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 몸에 용기 호르몬을 생성해낸다.이 용기 호르몬은 긴장 상태의 뇌파를 이완 상태로 바꾸어 놓는다. * 실제로 가슴이 굽은 사람은 자세가 곧은 사람에 비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기 쉽다.
긍정적인 마음 가짐(유산소 운동, 감사 일기,명상,마음챙김 일기) 건강한 감정을 만들어 삶에 대해 더 많은 기대를 품게 하고, 여러 질병의 위험을 낮춘다.긍정적인 감정과 건강은 상부상조의 관계이니, 자신의 마음 가짐과 감정을 항상 긍정적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 뛰어난 사람들은 감정에 휘들이지 않는다- 중에서 (장샤오형 著)

 

 

 

우리 몸은 우주의 진리에 의해 진화되어 왔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우주의 리듬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몸의 생리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삶의 최고의 진리다. 즉 우리 몸과 마음은 지능의 표출이고, 무한한 상호관계의 탁월한 표본 이다.여기서 깨달음 얻게 되는 것이다. 붓다께서는 사성제, 사념처를 만드는 데 기반되는 깨달음 설파하셨다.
지금, 우리는 과학적으로 감정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 있다. 우리 몸의 느낌,뇌의 생각 신경 네트 워크 신경 펩티드 & 호르몬 세포에 보내지는 후성 유전학적 신호 세포내 수용 영역의 활성화 DNA 선정과 조절 단백질 생성 ⇒  생명력 생성 ⇒  건강한 몸으로 변화한다. 즉 새로운 존재 상태를 창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명상을 하면 평온함 속에서 진정제를 만든다. 면역체계를 활성화.⇒ 면역 체계는 순환하는 신경계 회로 형성.몸과 마음은 지능의  場이 표출      무한한 상호관계의 탁월한 표본  지능의 장이고, 창조의 힘, 무한 의식의  자유, 은총이 담긴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킨다. 답은 조용히 감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명상은 과학임을 증명하였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명상 의학 #의학박사 김원식

# 명상 리더십 # 체육학 박사 이 경진, # NEW MBSR

#  뛰어난 사람들은 감정에 휘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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