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할 때 종교적 감정과 같다
앤드루 뉴버그는 그의 책 <신은 애 우리 곁을 더나지 않는가?>에서 종교를 갖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사람의 뇌는 영성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도 종교는 영원 할 것이고 ,신은 우리 곁에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나 참선, 명상, 같은 영성활동도 고도의 정신력 집중상태이고 신호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내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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