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후배들과 모처럼 일요일 한낮 때볏에서 골프운동을 하였다. 물론 더위 가 심했지만 그 옛날 실력 발휘를 하였다. 선 병원 송박사 지기 싫어하는 성격은 여전하지만 라운드 메너지먼트는 좋아졌다.19홀에서 화합주 몇잔과 그 덕담과 스토리로 웃음 잔치를 벌였다.

 

 

격은 여전하지만 실력과 라운드 메너지먼트는 많이 좋아 졌다.

 

    

6번홀 티그라운드에서 내려다 본 장면,송월수,박용규둘은 친구사이

 

      오랜만에 만나서 후배에게 실력을 보여 줬지요

 

 

              호수위에 그린

 

        이날 더웠지만 버디3개하고 7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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