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상황이 복잡해지고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애매 모호한 상황에서는
한가지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가르치는 것보다 코칭이 필요하다.
오늘날 한가지 답을 들이 미는 전문가는 필요없다. (유연만,브리꼴레르p6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