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과 <5考  셀프메너지 먼트>

 

내 마음이 왜 마음대로 따라 주지 않는가?'해야한다'는 두뇌의  전두전야와 '싫다'는 편도체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전두엽에서 하자고 해도 편도체가 반발하면 이길 수 없다.이성적 판단이 본능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이때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전도전야의 조절능력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며 두뇌활동을 도우며,내적인 미,즉 '이너뷰티(inner beauty)'라는 의학적 효과를 생성시킴으로서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1세기형 인간상은 세로토닌형 인간으로 접근하는데 생활패턴을  Routine化 있다.조력의 열쇠인 세로토닌을 늘리는방법을 알려주고 있고,창조적 문제 해결력을 높히고,낙관회로를 강화시키며,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 속에 답 있다”세로토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는 생활을 궁금해 한다. 세로토닌의 대가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 분비 실천방법으로 다섯가지를 제안했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답은 명상이다. 짧은 시간의 명상도 무관하다. 삶을 한 박자 늦추고 명상을 즐기는 것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것도 없다.

.

첫째, 많이 씹어야 한다. 현대인들의 식사 형태를 보면 음식물을 많이 씹지 않는다. 조리과정이 단순한 패스트푸드라고 식사도 빨리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는가? 반문한다. 하다못해 껌이라도 자주 씹어야 한다.

둘째, 걸어야 한다. 인간은 원래 걸어 다니면서 채집하고 수렵하는 행위를 통해 진화해 왔다. 건강한 생활방식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법이다.

셋째, 심호흡을 많이 해야 한다. 평상시의 호흡은 얕고 짧아서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 부족한 반면 깊은 복식호흡은 세로토닌 분비에 제격이다.

넷째, 사랑이 답이다. 이시형 박사는 “현대인의 삶에는 질투, 미움, 시기가 넘친다”며 “이래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될 리 없다”고 단언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한 건 당연한 것.

다섯째, 군집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 좋은 사람, 가까운 사람과 어우러지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즐거움이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야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필자는 전투조종사로서 Image fly(일명 머리비행)습관처럼 비행전일 해 왔으며,골프티칭프로 자격을 98년획득후에는 골프 심리기술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10년전 腦內革命( 하루야마 시게오 )을 정독을 한바 있으며,약 6년전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의 정신경학자 디펙초프라의 '달인의 골퍼'등을 참조하여 골퍼들의 심리기술 훈련을 지도 하는데 적용하였다.한편 필자도 생활패턴에서 골퍼들과 동일하게 일정하게 지켜 왔으며 ,촤근 뇌내혁명 2,3과'세로토닌 하라'(이시형)의 책과 방송(생로병사)를 청취등 다양한 동기부여로 인하여 일반적인 성인,남녀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자기관리 기법, 일명 5考 셀프 메너지먼트기법을 생활속에서 습관적으로 지키도록 방법을 패턴化하여 골퍼 및 일반인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5考 셀프 메너지먼트기법이란? 생활속에서 5가지를 패턴화하여 습관적으로 지키므로서 세로토닌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즉 하루일과속에서 '걷고,읽고,듣고,쓰고,생각하고' 5가지 를 습관적으로 매일 실천하여 신체적으로는 건강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며,정신적으로는 플러스 발상과 긍정적인 감성으로 뇌의 전두전야에 세로토닌이 형성하여 좌우뇌에 제공되어 조절력,행복감,창조성등의 유전자가 형성되고 잠재력이 저장되므로서 언제 어디서나 인출 가능하여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본 내용을 중심으로 5고 셀프메너지먼트 기법에 대하여 약 10회에 걸쳐서  독자 여러분께 구체적 내용을 제공할 것이며 본내용이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 드림 소사이어티/DS 평생교원 대표이사/원장  이  경  진 拜上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