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발바닥이 닳고

피멍이 들도록 걸어온

사랑과 슬픔의

흔적들이었습니다.

청년은 펑펑 쏟아지는 눈물울

감출 수 없었지요

 

어머니의 발을 만져 보고서야                

비로소  

어머니의 마음을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몸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원은

고객에게도 똑같이 관념이 아닌

가슴으로 대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손으로 만져보세요!.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다른

또 하나의 세계가 거기 있습니다.

     (이어령의 느껴야 움직인다 中에서)

 

 

 

                           ☞ 동일본 하우스 창업자

                     ☞ 신입사원의 부모의 발 씻기

.               ☞ 초등학교 교사의 어버의 날 행사

회사 사장님은 사원들에게  고객을 대하는 마음을 어머니의 발을 손으로 만지듯,고객의 마을 터치하길 원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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