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골프코칭 과정중 프리젠테이션을 끝으로 수업을 종료하였다. 골프지도자의 덕목,골프수행과 학습체계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아릅답고,나에게는 마음 흐믓하다.

 

레저와 스포츠중에서 사람들의 정신적,신체적 안정과 유지를 하면서 학습과 인성까지도 다듬어 주는 기능이 바로 골프교육이다.믈론 이 코칭과정은 커뮤나케이션 기능은 한층더 사회적 기능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와 책상앞에 그들과의 인연을 생각하니 혜님스님의 말씀이 생각 난다.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없이 시작되어도

인연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대문이다."

 

수료후에는 지속적으로 인연으로 그들은 당분간 케어해주고 아름다운 삶을 교류하면서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의 교훈과 사례가 될 것으로 믿는다.

휴식하는 토요일보다  프리젠테이션으로 인연의 장을 연  토요일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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