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 조중걸 | 지혜정원 | 2013.06.20 | 451 회
- 철학은 우리가 바라보는 삶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서양철학사 인식론적 해명』은 ≪열정적 고전 읽기≫ ≪아포리즘 철학≫ 등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조중걸 교수의 저서로, 철학사를 인식론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이 책은 철학을 존재론과 인식론으로 구분하여 새롭게 재구성했다.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에 이르는 철학들의 인식론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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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 다니엘 샤피로, 로저 피셔 | 한경BP | 2013.06.05 | 897 회
- 하버드는 어떻게 설득하고 협상하는가? 하버드대학교 설득 협상 강의『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하버드협상연구소에서 함께 연구하며 감정이 협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다니엘 샤피로와 로저 피셔가 협상에 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잘 다루는 강력한 틀을 제시하였다. 5가지 핵심관심을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비법을 전한다. 세계 1%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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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요한의 마음 청진기
- 문요한 | 해냄출판사 | 2013.05.28 | 1198 회
- “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지고 내가 작아지면 문제는 커진다” 내 안의 성장과 치유본능을 회복하는 94가지 처방전 삶의 고비 앞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한 마음의 맷집과 삶의 낙법을 배운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정말 괜찮은지 스스로 의심된다면,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괜히 냉장고 문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한다면, 사소한 문제 앞에서도 자꾸 머뭇거린다면? 마음의 허기와 풀리지 않는 인생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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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꼴레르
- 유영만 | 쌤앤파커스 | 2013.05.28 | 1211 회
- 책 소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될 위기는 한두 가지의 지식과 한두 번의 시도로는 극복하기 어려울 만큼 난해하고 복잡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책상머리에서 배운 좁은 지식에서 벗어나 과감한 추진력과 역발상으로 불가능에 도전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역경을 뒤집어 남다른 경력으로 만들어가는 지식인, 당신이 ‘브리꼴레르’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무한한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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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의 칼로 싸워라
- 이명우 | 문학동네 | 2013.05.20 | 1662 회
-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팀장・미국 가전부문 대표부터 소니코리아 사장, 한국코카콜라 회장까지! 실전과 이론의 화학적 결합, 이명우 교수의 ‘다름’을 경영하는 법 이 책 『적의 칼로 싸워라』의 저자, 한양대 이명우 교수는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 팀장・미국 가전부문 대표, 소니코리아 사장, 한국코카콜라보틀링 회장, 레인콤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33년간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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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모먼트
- 프란스 요한슨 | 알키 | 2013.05.15 | 1373 회
- “1만 시간의 노력보다 1초의 기회가 강력하다!” <메디치 효과>로 세계를 사로잡은 프란스 요한슨의 ‘상식 밖의 성공학’ 당신은 ‘아웃라이어(보통 사람의 범주를 뛰어넘어, 어떤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사람)’가 되고 싶은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 당신이 롤 모델로 삼은 인물은 누구인가? 그들의 성공비결은 무엇인가? 작년, 우리는 한 명의 아웃라이어를 눈앞에서 목격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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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
- 케빈 더튼 | 미래의창 | 2013.05.10 | 1631 회
- 스티브 잡스, 한니발 렉터, 존 F. 케네디, 사도 바울…… 이들의 공통점은? 저자는 최신 뇌스캔 기술과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사이코패스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면서 뛰어난 외과의사와 연쇄살인범을 구분하는 경계가 ‘모호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음침한 보호시설에 수감된 사이코패스들과 어울렸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스스로 실제 ‘사이코패스’가 되어보았다. 직접 발로 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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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불편을 팔다
- 뤼디거 융블루트 | 미래의창 | 2013.05.02 | 1309 회
- 이케아의 스칸디나비아식 세계 점령기 그곳에선 왜 불편마저 매혹적일까? “이케아는 마법에 가까운 매력으로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다. 마치 종교를 대하듯 열광하고 예찬하게 한다.” 이케아를 만든 사나이, 잉바르 캄프라드는 매순간 어떻게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놀래 줄지 고민하며 어디선가 일을 벌인다. 그는 무언가를 감춘 듯한 신비주의와 활짝 열려 있는 개방적 분위기를 조화롭게 유지하며 기업에 매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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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 혁신을 말하다
- 천영준 | SEEDPAPER | 2013.05.02 | 1297 회
- 끌려갈 것인가, 끌고 갈 것인가? 시장의 질서를 뒤바꾼 300년 브랜드 전략에 해답이 있다 21세기 창조사회를 리드하고자 하는 CEO들의 필독서!! 20세기 이전의 천재 작곡가들은 콘텐츠의 개발에서부터 가공과 유통, 그리고 시장 출시에 이르는 총괄적인 과정을 소화했던 벤처 사업가였다. 예술시장Art market은 오늘날의 엔터테인먼트 필드나 영화산업 못지않게 경쟁이 치열하고 혁신의 위험이 큰 공간이었다. 낭만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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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귀환
- 차동엽 | 위즈앤비즈 출판사 | 2013.04.25 | 1686 회
- 희망을 묻는 이들에게 딱 알맞춤인 나침반과 같은 글!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 저자 차동엽 신부가 2013년 “지금 우리가 있는 장소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동원하여, 우리가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해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우리들 얼굴에선 밝은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절망, 포기, 체념을 넘어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조차 남아있지 않다고? 그 어떤 말로도 위로 되지 않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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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 에릭 슈미트 | 알키 | 2013.04.25 | 1892 회
- “이것이 우리의 미래다!” Google 회장 에릭 슈미트의 압도적인 통찰과 예측 “2020년 안에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연결될 것이다.” 얼마 전, 구글의 회장 에릭 슈미트는 자신의 구글 플러스 계정을 통해 이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10년 내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 세계인 모두가 온라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당장 굶주림 때문에 죽음의 위협을 느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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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 아드리안 돈 | 미래의창 | 2013.04.19 | 1946 회
- ▶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빅이슈 12 근거 없는 낙관도, 지나친 두려움도 금물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아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12가지의 글로벌 트렌드는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삶, 사회의 움직임, 그리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모두 이 트렌드의 진행방향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이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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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가
- 조앤 래커 | 전나무숲 | 2013.04.18 | 2095 회
- 아무 이유 없이 불같이 화가 난다면, 브이스폿을 의심하라! 『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가』는 실제 심리치료자로 활동하는 저자가 ‘브이스폿(V-spot) 이론’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성격장애를 어떻게 치유ㆍ극복해야 하는지를 제시한 책이다. 원초적 상처를 ‘브이스폿’이라고 지칭하며, 대인관계에서 겪는 갈등이 ‘브이스폿’에서 비롯됨을 알려주고 있다. 브이스폿이 유발하는 더 큰 감정적 손상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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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녀의 하루
- 박상진 | 김영사 | 2013.04.01 | 2796 회
- “죽어서도 궁을 떠나지 못한 여인들의 숨은 이야기!” 비밀을 간직한 지밀상궁부터 물을 긷는 무수리의 하루까지 여인들이 쓴 숨겨진 실록! 궁녀의 하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궁궐 안에서 아이를 기르고 기생을 불러다가 잔치를 즐기는 궁녀들의 낯선 풍경! 궁녀는 왕을 유혹한 요부였는가, 종묘사직을 받든 충신이었는가? 아웃사이더의 삶을 추적해온 패기 넘치는 역사학자가 구중궁궐 깊숙한 곳으로 독자들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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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 이노우에 다쓰히코 | SEEDPAPER | 2013.03.27 | 2648 회
- 베끼는 행위는 모두 나쁜 행위인가? 역사적으로 모방은 원래 널리 권장되던 행위였다. 고대 로마에서는 암기와 모사를 비롯해 환언이며 해석 등 모방을 하는 훈련이 권장되었고, 불가에서는 ‘사경(寫經)’이라 하여 경전을 베끼는 것을 수행의 하나로 볼 정도였다. 천재 화가인 피카소는 동료 화가들이 ‘피카소가 자꾸 작품을 훔쳐가서 미칠 것 같다’고 까지 했을 정도로 타인의 작품을 베꼈다는 일설도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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