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개혁은 절대로 정치권이 개입해서는 안된다. 대통령도 여당도 마찬가지 개입되어서는 아니된다.정치인은 정권탈취에 사로잡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즉 이념과 정책에 관계없이 야합을 하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오로지 국가안위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역대 정권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정치인에게는 국정원이 적이다.국가가 위기가 있어야만 유리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정원이 무력화 되면 당연이 종북과도 손잡늘 수 있다.

다음 대선에서도 분명히 야합이 있다.종부정당을 비롯한 야권의 연합은 엄청나게 표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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