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를 경영하다>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는 '뇌'를 이해하고 단련시켜 '초의식'의 뇌로 변화시키고, 변화시킨 뇌를 활용해 더 나은 인생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 책이다. 6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자신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고, 움직이고, 자극하고, 압박하고, 단련하고 이용하는 초의식 뇌 강화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그 방법들을 세세히 다루고 있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생활속에서 6가지 습관을 갖고 있다.즉 하루 일과속에서 걷고,읽고,듣고,쓰고, 생각하고,쉬고 하는 일명 '6고'라고 한다.

'걷고'건강과 뇌 관리하는 차원에서 장생보법을 하는 것이다. 걷는다는 것은  생체적으로 혈의  순환과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있으며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생성토록하고 있다.특히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형성에 절대적 기여를 하므로서 신체와 정신에 순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읽고'는 지식과 정보의 흐름에 코텐츠를 발견할 수 있고 경험적 자아를 인식하므로 사고의 발상과 창조의 모멘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듣고'듣는다는 것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敬聽이라 하지 않는가? 듣는자만이 정보를 들으 수 있고 상대를 이해와 공감을 하므로서 매력있는 사람으로 인정응 받는다. 한편 클래식응 듣는 습관은 우뇌형을 활성화하여 감성을 가진 창조적인 사람으로 변화된다.

'쓰고' 는 것은 손끝의 자극이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둔필승총(鈍筆勝聰)이란 한자 성어가 있다. '둔한 기록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는 뜻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한 말씀이다.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속에서 전력 전술을 알수 있고,레오나르 다빈치의 기록애서 미래를 본다는 것은 기록의 힘이디. 다.구지철 선수도 올림픽 준결승에서 일본전을 이긴후 "메모가 나를 불태웠어요"라고 인터뷰를 한바도 있다.

'생각하고'는 우선 명상과 기도를 말할 수 있다. 명상은 뇌를 알파파내지 세타파까지 진입하므로서 집중력 발휘와 몰입을 하도록 하여 성과거양에 영향을 줄수 있으며,심상(Imagery)은 경영인,조종사,스포츠선수(특히골프와 사격,양궁)등은 필연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싶다.

 

이것이 6考 셀프 메너지먼트기법이다 .즉 하루일과속에서 '걷고,읽고,듣고,쓰고,생각하고,쉬고 ' 6가지 를  생활속에서 패턴화하여 습관적으로 지키므로서 뇌관리에 의한  세로토닌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아마도 조절력,행복감,창조성등의 유전자가 형성되고, 잠재력이 저장되므로서 언제 어디서나 뇌의 기능을 충분히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출처 : 골프·레저의 스토리 텔링
글쓴이 : 골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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