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골프멘탈 트레이너 이 경진 입니다.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써 골프를 위관 시절인 82년에 시작하여 현재에 까지 즐기고 생산적 골프를 하고 있다. 98년부터는 골프심리기술이 조종사들의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과 동일함을 인지함에 따라 前 서울대학교 교육 심리학과 교수(정청희)으로부터 코칭 및 학습에 심취하여 약 5년 동안 지도를 받아 왔으며,20052월에는 ‘골프 프로그램이 골프몰입과 소비자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제로 경희 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한편,동년 12월에는 ‘최상의 골프수행 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이란 책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심리에 대한 수준이 미약함에 미국의 밥 로텔라 박사의 골프심리 기술에 대한 저서를 통한 학습과  디펙 초프라의 心身 相關(심신 상관)과 심상에 대한 학습으로 골프 심리기술과 멘탈 기법을 정립하였다.


골프는 인생이고 과학이라 했습니다.긍정 심리학의 선봉자  마틴 리만 교수는 삶의 행복은 10단계의 위계목록을 관리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듯이, 골프에서 성공도 행복의 위계목록 관리와 동일하므로 골프심리 기술은 생활 루틴화와 습관 속에서 습득하는 긍정심리기술과 NLP를 활용한 골프 멘탈 트레이닝을 접목시켜 지도하고 있다.


골프는 스윙기술,체력,심리기술의 3大 요소를 협응력  상호작용으로 성과를 나타나므로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골프학습체계는 편중된 시스템 운영하는 것이 현실이다.따라서 선수 개인의 철저한 사전 분석에 의한 ‘체계적 둔감화 시스템 훈련기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개인의 위계목록에 의한  신체적 연습의 결과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심리기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습관의 힘이 성공하는데 절대적 기여한다는  철학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심리기술을 생활루틴과 적합하게 융합하여  라운드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멘탈 기술을 발휘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학습 시스템을 설정하고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Know how를 찾기 위해 인문학의  지식을 도움을 받아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엘리트 골프선수는 1년 내내 연습과 투어를 병행하고 매번 변회된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감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매번 쌓인 스트레스,두려움,불안등 병리현상을  제거하고 해소하여 안정된 뇌파에서 시합하기 위해 감정회복습관을 루틴화하는 것과 보물창고에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심상 훈련 또한 우승의 관건이기 때문에 일상과 잠자기 전의 멘탈 트레이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10 여년 동안 스포츠 심리학과 인문학에서 핵심 내용을 추출하여  240 페이지의  심리기술 교본과 ,뇌파를 안정 시킬 수 있는 명상법,우뇌를 활성화 시키는 음악,서브리미널등이 준비되어 있고,선수 개인에 대하여  지속적 기록 존안으로 분석에 의한  슬럼프 예방 및 극복하는 방법에도 활용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경희 대학교를 시작으로 호서대학교,건국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강의 및 전문화 과정에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부터  이미향 프로를  멘탈 지도하여  미즈노 클래식 우승하는데 기여를 하였고,현재까지 원격 지도를 하고 있는 한편 LPGA, KLPA,KPGA1,2부 선수,주니어 학생등을  지도를 하고 있다.


 심리가  인간의 삶의  성공과 행복에  절대적 기여한다는 믿음을 통하여 , 골프선수도  멘탈을 유감없이 발휘할 때  성공이 보장된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


 성공을 돕는 달인’이라는 비젼을 설정하고 프로에게도 가치관과 비젼,목표를 설정을 유도하여 로드멥  작성을 시작으로 생활 습관에서 심리기술을 습관화하여  경기력 향상을 물론 삶의 질 향상과 미래의 위한 잠재력까지 축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약 30시간 학습이 끝난 후에는  경기분석을 통한 원격지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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