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간은 "인간의 심리적인 적"이다.(인도 사상가, 지루 크리슈나무르티). 시간이란 "생각이 시간"이다.

 

0.지금 나의 몸을 구성하는 소립자는 몇년전 당신의 몸에 있었던 소립자와 다르다.새로운 세포, 새로운

   물질로 끊임없이 교체되기 때문에 당신의 몸은 영원히 재배열되고 있다.

 

 * 당신은 자신의 몸을 '고정된 조각상'이 아니라  강처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같은 강에 두번 발을 담을 수 없다. 새로운  물이 계속해서 흘러들기 때문이다" 이 표현은 

    우리 내면에 변화의 흐름이 언제나 신선하다면 완전한 건강을 누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0.이 모든 것은 정신생리학적 연관성 때문에 바뀔 수 있고, 또 바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생각과 믿음은

   중추 신경을 통해 전달한다.

 

0.몸과 마음이 결합된 지성이 자유롭게 해방되어 진화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영원히 완전한  건강을 누리겠다는 새로운 의지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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