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창조는 지성이 수행하는 기능이다. 거기에는 변화, 즉 새로운 어떤 것이 나타는 과정이 암시되어 있다.

 - 창조의 메카니즘은 변화의 과정이고,지성이 어떻게 변화의 과정을 겪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지성을 이용할 수 있다.

 

0.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유익한 실재를 스스로 창조하기를 원한다.

  - 기계적인 창조를 한정시킬 필요는 없고, 전자들이 상호작용하는 차원이다.

    즉 지성이 삶의 모든 측면에서 변화하는 차원이다.

   * 건강과 행복,목표 등 성취를 위해 몸과 마음의 관계가 어떻게 작용하는 알고 싶어한다.

0.인간의 지성은 결코 하나의 차원에서만 창조하지 않는다.하나의 생각이 공유되면서

  물질적인 존재를 탄생시키다.

 

0.창조의 가장 효율적인 메카니즘은 지성이 자신 안에서 행동하는 것이다.

  미묘한 차원에서 변화를시킬 수 있다면, 전체적인 차원들은 저절로 따라 올 것이다.

  * 몸과 마음의 연관성을 통해 직접 작용하는 소망은 손쉽게 스스로를 물리적인 실재로 바꿀 수 없다.

 

♠.지성이 작용하는 창조의 원천

  첫 번째 원칙은 스스로 변화하도록 지성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 원칙은 '자기 조화'라고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지성이 모든 일의 성취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 번째 원칙은 치료에 성공은 질서 있고, 자동적이고, 통합적인 방식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일단 한 가지 생각이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놓으면, 그 생각이 이루어주는 모든

            메카니즘이 스스로 작동한다. 이과정이 '효율성의 원칙'이다.

 

   0.하나의 생각, 즉 플라시보 효과로 치료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 자연은 첫번째 조건으로

     진지하게 받아드릴 것이다.

     * 약보다 더욱 빠르고, 부드럽고, 고통도 적게 주면서 치료할 수 있다.

 

   0.자연이 이 모든 일을 처리하도록 만드느 방법은 창조 메카니즘의 가장 큰 비밀이다.

     * 지성은 무한하고, 질서 있고,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이 있으므로,지성의 작용과 다양한

       상황에서 지성이 창조의 길을 선택할 때 효가의 차이는 엄청나다. 

 

   0.창조의 메카니즘은 일반적인 치료 방법을 훨씬 넘어서 있다. 자연은 지성을 통해 작용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메카니즘을 만들면서 서로 다른 부분들을 연결해주기 때문이다.

     * 질병에 있어 면역체계, 호르몬계, 심혈관계 등에서 작용한다.

 

   0.자신이 무한히 갖고 있는 창조적인 잠재력 사용하기 전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이 자신을 위해 자각할 때 활성화될 수 있다.

 

  *  * 창조의 원칙은  자연이 무한한 조직력과 연관성을 갖고 있다.우주의 작용 속에서 무한한 지식을 갖지

      않는 존재는 아무것도 없으며,언제나 무한한 연관성이 사용된다

 

♠.새로운 물리학의 의미

  0.모든 차원에서 물체는 분명한 견고함이 없다. 물체를 구성하는 소립자들은 사실 에너지의 변형이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파장이지만 소립자처럼 행동할 수 있다. 

  0.어떤 소립자도 에너지  다발도 고립되어 있지 않다. 모든 것은 시공간 속에서 무한히 이어지는 파동이

    조그맣게 돌출된 것이다. 

  0.장(field)은 우주의 기초가 되고 우주를 조직한다.자연의 전체성은 거기에 있고, 에너지 다발로 된 가상의

    장으로부터 구체화된다.

    * 존재할 수 있는 모든 우주는 실재로 거기에 존재하고, 그것이 '진정한' 우주의 총체를 구성한다.

 

  0.핵심은 자연의 지성이 우리의 지성처럼 정확하다고 생각한다.그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물리학은 새로운

    완전한 의미를 갖고 다가온다.

♠.우주와 자아를 하나로 만드는 '자기조회'

   0.우주의 지성과 자아의 지성은 같기 때문에 자아의 차원에 이르면 모든 실재를 변화시킬 수 있다.

    - 우주와 인간의 유기체는 지성의 차원에서 하나로 통합되어 있으며, 모든 지성의 원천은 자아다.

      우주와 자아를 하나로, 그리고 똑같이 만드는 성질은 '자기조회'라 라고 불린다.

 

     * 즉 지성은 자기 자신 속에서 작용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자기조회가 작용해서 '자발적인  회복'이

       일어난 경우를 보았다. 몸과 마음의 연관성을 통해 치유한다.플라시보 효과도 해당된다.

 

'

  0.자기조회'는 아름답고 단순하게 창조의 모든 행위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몸과 마음이 분리된 실체라고 생각하는 한 몸의 변화를 위해 생각을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0.창조성의 원천은 우리들 내면에 있지 다른 어딘가에 있지 않다.

  0.지금 과학은 자기조회의 문턱에 서 있다.자아가 지성적이고 모든 창조는 자기조회의 원칙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내 안으로 들어가서, 나는 창조하고 또 창조"하는 것이다.(바가바드 기타 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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