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스스로 만든 시간과 공간은 자신의 스승이다. 

이 분리된 시간과 공간은 '고독'이라고 한다.

고독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 불안하거나 외로움의 상태는 아니다. 

의도적인 분리의 상태이자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 배철현의 심연 中에서-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진화를 이끈다  (2) 2024.03.24
마음의 충실한 신하가 되어야 한다.  (0) 2024.03.12
‘지금 피는 꽃은’  (0) 2022.07.01
고민 있으면 햇빛 쪼이며 걸으세요  (0) 2021.05.13
튜립의 아름다움!  (0) 2021.03.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