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에서 심리학을 활용하는 법>
• 첫머리 효과 ,면접한 내용을 상대방이 잘 기억하기 , 원한다면, 앞 순서를 골라라. 가장 좋은 면접은 첫 면접이다. 우리의 두뇌는 처음에 얻은 정보를 나중에 따라붙은것 보다 훨씬 더 잘 기억한다. 초기에 얻은 정보는 기억의 저장에 영향을 주거나 방해할 수 있는 다른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 소문과 선입견의 강한 위력을 갖는 이유는 바로 첫 머리 효과 때문이다.
• 최근효과 , 가장 최신의 것,곧 맨 마지막에 얻은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가장 최근에 얻은 정보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게 덧씌워지지 않기 떄문에 기억에 오랜 남는다. 이런 효과를 기대한다면 면접위원이 지쳤다 할지라도 가장 늦은 시간, 곧 저녁때를 고르는 게 좋다. (예) 구매심리를 이용한 쇼핑 마케팅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즐겨 써먹는 수법이다.그러니까 뇌가 확신을 가질 마지막 정보를 날린 것이다.
• 두 가지 효과는 서로 탁월하게 보충해주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렇게 시도해보면 어떨까?1번 타자로 면접을 치르고 나서 마라톤 같은 면접이 끝났을 때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자. 환한 미소로 편안한 면접에 감사드리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라고 정중하게 인사하자.
토론을 할 때는 처음과 끝에 ‘멋진 말'을 할 수 있게 준비해두는 게 최선을 방법이다. 즉 첫머리-최근 효과에 따라 첫인상은 물론이고 마지막 인상도 좋게 심어줄 때 가장 많은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러니까 ‘늦게 일어나는 새'도 심리학적으로 얼마든지 벌레를 잡을 수 있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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