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오감을 생성시키는 꿈의 에덴의 동산으로 가는 날이다.
골프운동을 30년 넘게 하였지만 새벽 일찍 깨어 다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일찍 출근하여 업무를 챙기고
충북 음성의 진양밸리cc를 향하여 출발~~
동반자들은 한국골프전문인협회 임원으로서 골프의 전문인들,핸디캡은 싱글들이다.
티업 전 캐디피 내기 정도의 스킨스 케임을 하였는데 ,
최후의 OECD 가입자는 본인분이다. 버디도 2회를 한 덕분이었다.
타수도 가장 적게 쳤다. 궁금들 하시지만 비밀입니다.
혹시 라운드 할 기회가 된다면 신선감과 긴장의 분위기속에서 운동하고 싶기에~~~
티샷을 드로우 샷. 2ND 샷은 100M 남겼다.
분지로 27홀을 조성 하였는데 적절한 긴장속에서 칠수 있는 코스 디자인
우리나라 코스디자인의 2세대의 거장 송호 선생의 작품
아마추어들의 티그라운드를 선택 할수 있었고,프로 시합도 가능한 골프장,
코스 디자인의 섬세하고 적절한 긴장을 줄수있으며 과학적 플레이가 필요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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