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과정목표가 성공 결과를 낳는다

 

 

 안절수씨의 주장이 생각난다.

박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단일화 과정이 중요하고  아름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아름답지 못해 그는 사퇴했다.꾼들에게 진다는 것은 당연하다.

안철수 자신도 과정을 중시하지 못했다.단일화 과정에 쉽게 뛰어 들었다가  덧에 걸려 들은 것이다.

쇄신이란 미명하에 무소속으로 끝까지 완주하였다면 '정치인 안철수'는 미래가 보였을 것이다.

 

그나마 좌빨의 무리들에게 버림받은 것이 행운일지도 모른다.

근데 다시 문재인 옆에서 얼쩡거리면서 지원을 한다면  안철수를 좋아했던 국민을 또 배신하는 행위가 될것이다.

정치인 안철수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발한발 걸어가라.무수히 실패하고 2회의 낙선을 경험한 링컨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내게 만약 나무를 쓰러뜨릴 시간이 8시간 주어 진다면 여섯시간은 도끼날을 가는데 쓰겠다"라고

준비하라 ! 대선이 끝날때까지 조용히 미래를 구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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