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스스로 만든 시간과 공간은 자신의 스승이다.
이 분리된 시간과 공간은 '고독'이라고 한다.
고독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 불안하거나 외로움의 상태는 아니다.
의도적인 분리의 상태이자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 배철현의 심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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