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전우회 골프대회에서 75타로 2위 차지
전역 6년만에 공군전우회에 처음으로 기무대표로 참석하였다.오전 0636분 동시 티업으로 시작하였고.포대그린에다. 앞핀으로 매우 까다로웠다. 14기 문00 선배외 2명과 라운드를 하였으며, 매우 편한 플레이를 하였다.전반은 코스에 적응에 미숙하였고 다소 집중력에 문제가 있었으나 무난하게 38타를 쳤다 .후반에는 근접홀에서 90cm 붙었고,37타를 기록 하여 토탈 75타를 기록하였다. . 목표타수 이븐보다는 다소 부족 했지만 새벽3시에 대전에서 출발하여 그런대로 잘 친 셈이다.
식사후에 성적 발표 결과 근접상과 2위를 하였는데 근접상은 차점자에게 양보하고 ,2위 상을 받게 되었다.
공군의 긍지, 예비역들게게도 복지의 혜택을 주는 것은 국가의 고마움이라고 생각된다.선배님들이 모두 건강하게 보였고 87세의 선배에게는 감투상도 수여 하였다.보람된 하루였고 더욱 건강관리에 신경써서 건강한 모습으로 이밴트 행사에 참석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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