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 Marketing은 인간의 의사 결정과 선택 과정에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하여
이를 마케팅에 적용한 것이 바로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다. 소비자의 뇌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소비자 심리와 행동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이를 마케팅과 접목시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기술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소비자는 맛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특정 브랜드의 선택한다.코카
콜라의 브랜드가 세계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강력하게 이미지을 뇌에 심어주는 방법으로
소비자의 감성을 터지하는 방법이다.
상품 디자인과 광고, 매장 디스플레이 등이 소비자 잠재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함으로써
'감성마케의 과학화'로 감성'에 호소하여 소비자의 마음까지 조종하는 것이 미래의
마케팅이다.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중 하나가 스토리텔링이라면 역시 감성을 터치하며
가치를 존중하는 영적 마케팅도 뉴로 마케팅이다.
여성의 두뇌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베이붐 세대의 차별마케팅,크레이 마케팅에서도
뇌를 터치하여 뉴로 마케팅을 적용할때 성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