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 자칭 지도자라는 분들 대부분 국민들을 디세미아(dyssemia)나 사오정으로 만들고 있다.
디세미아란 원활한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는 비 언어적 신호를 읽어내지 못하며, 그에 알맞는 행동도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즉 사회적 장님이나 사오정이라 말 할 수 있다
국민들에게 자기 매력을 일방적으로 봐 달라고 졸라대고 있다.
최고가 되어 보겠다고 설득하며 호소하지만 공감을 얻지 못한다.
아무리 똑똑하고,잘 생기고,어쩌다 큰 경험이 있다해도 공감을 얻지
못하면 소용이 없게 마련이다.국민이 공감하지 않는 매력은 절대 필요하지 않다.
공감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바로 입'口'가 있다.입口가
세게가 모이면 품(品)자가 되며 ,사람의 품격이 입에서 나온다는 의미이고,독특한 향취로 공감대를 갖을 수 있다.
공감이 가는 비젼,국가정책,안보,다음에 서민층을 위한 행복요소등, 국가체제가 공고히 되고 국민의 공감요소를 충원하는 품격이 바로 국민이 바라는 것인데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남의 약정을 이용하여 자기위치와 이득를 취라는 자 , 얼마나 파렴치합니까.뇌물 받고 감방가는 형님과 무엇이 다른지요.
과연 사회적 공감은 절대 용서치 않는데 왜 정치판은 이런가?를 생각 해 보시지요~~~
대감 ! 제발 국민들을 디세미아나 사오정으로 만들지 마시지요.
이제는 절대 공감하지 안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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