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쟤 :골프를 잘 해야 하는 이유를 인식한다/골프의 순기능을
-생명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에너지로 변화
둘째: 실천하는 방법을 찾는다.
- 변화를 이끌기 위해 확율과 구동력을 높히는데 ,
주는 영향이 무엇인가?= 힘/전기.중력
- 자연계의 힘과 확율에 미치는 것은 힘이다
황농문 교수의 저서, '몰입'을 소개합니다.
물론 전자책입니다.
이 책은 몰입 [沒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몰입을 통하여 잠재되어 있는 두뇌를 일깨울 수 있다고 하면서, 생산력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몰입[沒入]이란? 어떤 대상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을 말합니다.
북칼럼니스트 김성희님은 이 책을 '금연 외국어 공부보다 잠재력을 키우길'이라는 부제로 이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종이책가격으로는 12,000원이지만, 전자책으로는 메키아사이트에서 7,2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메키아[mekia]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책소개를 보겠습니다.
국내 최고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알려주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쳐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 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도의 집중 상태인 몰입만 활용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몰입전문가 황농문 교수는 바로 ‘몰입’이 당신의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그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30대 직장인의 88%가 ‘아무래도 인생이 잘못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2명은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고 10명 중 1명만이 현재 생활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처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않는 데 있다.
30%의 잠과 20%의 여가 활동, 50%의 일로 채워져 있는 우리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을 통해 즐거움을 찾지 않고 20% 미만의 여가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소모적인 일이다.
몰입은 해야 하는 일과 즐기는 놀이를 하나가 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몰입이 가진 탁월함이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저자 황농문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 ·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2011년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첫 번째 책『몰입』과, 심층적인 원리와 풍부한 사례를 담은 두 번째 책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를 전도하고 있고, 이를 각종 연구개발에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체의 고질인 난제들을 몰입적 사고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하는 처방사로 각광받고 있다.
독자의 이야기도 잠깐 살피고 지나가 보겠습니다.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을 몇 권 읽었었습니다. 이 책도 같은 저자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국내 저자이신, 황농문 서울대 교수님의 책이더라구요. 칙센트미하이도 연구자였지만 몰입 개념의 창시자였기에 개념이 조금 모호하거나 거창하게 설명되어있어서 불만이었던 반면, 황농문 교수님은 공과대학 교수님으로, 자기 분야에서 몰입을 적용한 이야기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칙센트 미하이의 몰입이 마음이 드셨던 분이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북칼럼니스트 김성희님이 말하는 이 책의 추천글은?
겨울 스포츠가 인기입니다. 특히 농구는 마지막 쿼터에서 승부가 뒤집히는 일이 많아 보는 이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죠. 때로는 1, 2점 차로 승패가 갈리는 접전에서 해설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라며 집중력 싸움이라고 하죠.
바로 그 집중력, 달리 말하면 몰입이 운동경기의 승부만 좌우할까요? 그리고 집중력은 마지막 쿼터, 마지막 세트에만 필요한 것일까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몸과 마음을 온전히 쏟아 붓는 능력 혹은 자질은 우리네 삶 어디에나 도움이 될 겁니다.
그 ‘몰입’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미국 시카고대학교 심리학• 경영학 교수를 지낸 칙센트미하이입니다. 그는 국내에서도 ‘몰입의 즐거움’ 등 10여 종의 번역서가 나올 정도로 유명인사입니다. 그런데 국내에도 칙센트미하이에게 인정받은 몰입 전문가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지은이입니다.
그는 특이하게 심리학 전문가가 아닙니다. 직업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도 아니죠.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과학자입니다. 그가 몰입 전도사로 나선 계기는 자신의 경험이랍니다. 몰입적 사고를 통해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한 뒤, 두뇌를 최고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최고의 인생을 사는 방법을 확인하고는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기로 한 거죠. 칙센트미하이 교수를 직접 찾아가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인정받기도 했답니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work hard’가 아니라 ‘Think hard’입니다. 육체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 양보다는 질을 강조하면서 체계적인 몰입 5단계를 제시하는데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몰입도 마라톤처럼 준비운동이 필요하답니다. 생각할 문제를 선정하고 하루에 20분씩 다섯 번, 오직 그 문제에 집중하기를 권합니다. 사고력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1단계가 그렇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생각하기’가 몸에 익으면 ‘천천히 생각하기’ ‘계속 생각하기’ ‘ 깊은 생각하기’를 거쳐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는 경지에 이르면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찬찬히 설명합니다. 여기 간간이 빌 게이츠며 워렌 버핏, 발명왕 에디슨 등의 이야기가 자신의 경험과 어우러지죠.
금연이나 외국어 마스터 등 특정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것은 어떨까요? 그게 ‘고기 낚는 법’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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