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은 집권안위를 위하여 철도 및 공기업 방만운영과 노조의 비대함에도 이쁘게 봐주고,국민들은 사랑하지 않았으며 기만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동안 국민의 고통과 인내를 존경하며,앞으로는 모든 국민들에게 균형된 행복을 주려고 한다.이제는 국민의 세금으로 철도 및 공기업의 손실과 노조의 비대함에 지원하지 않고 좌시 않을 것이다.
서울광장에 있는 비만과 성인병에 걸린 철도 노조들을 좌시할 수 없을 것이다.그들도 결국 사랑스런
우리 국민이니까.
대통령의 국정기조는 국민모두에게 균형된 행복을 찾아 주는 것이다. 함께 응원합시다.
* P/S 시위현장에 앉아 있는 종북세들의 심판은 우리 국민이 꼭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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