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당신을 비범한 성공 브랜드로 만드는 스마트한 전략!

당신의 꿈을 완성하는 개인브랜드 How 47『나는 브랜드다』.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활동하는 지식소통가 조연심이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개인브랜드의 중요성과 함께 그것을 만들어갈 방법을 실제 사례에 비추어 강력하게 제시하였다. 저자는 현재 이미 우리는 개인브랜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걸 깨우쳐 주며, 줄곧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면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이 만들어갈 브랜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공식인 ‘개인브랜드 구축 방정식 5T'라는 효과적인 전략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생생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난주 프리젠테이션 강사 남기만선생의 추천으로 단숨에 읽었다.

그는 3년전에 스토리텔링에 관하여 동기부여를 준바도 있다.그후 골프레저에서 스토리텔링이 공부하여 골프장 프로모션전략의 수단에 대하여 강의도 하고 있다.

 

지금 시니어 플래너 과정에서 시니어들의  브랜드를 만들수 있는 노하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나는 10여전부터 6가지 熟考(걷고,읽고,쓰고,듣고,생각하고,쉬고)를 생활에서 루틴화하고 있다.

시니어들에게는 전문성이나 스토리를 갖고 있다. 좋아하고 행복을 느낄만한 것을 브랜드화 할 수 있다고 확신된다.다음 기수에서 접목하여 시니어들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동기부여가 되도록 교과 편성도 해 보겠다.

확신하건데 시니어에게도 브랜드를 만들수 있다

 


간의 삶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자신의 의지대로 삶의 주연이 되어 사는 삶"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삶의 조연이 되어 사는 삶" 이 그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단 한번뿐인 인간 존재적 삶에서  가장 중요한 명제일테다!!!

최근, 자기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의 길을 보여주며 실천할 수 있는 개인 브랜딩의 노하우와 비법을 알려주는 영양가 높은 책과 농도 짙은 밀애를 했다.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한다. 그 하나는 '왠지 오늘은 나에게 행운이 생길 것 같다' 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다. 빌 게이츠 -


나는 브랜드다
저자: 조연심


총 5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고, 300여 페이지이다.
특이한 점은 책 표지의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레이션등 모두를 주변에서 재능기부로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경영의 원조 톰 피터슨은 '기업이 책임지는 시대가 끝나고 개인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새로운 시대가 왔다' 고 했다. 이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렌지이다. 스스로를 책임지기 위해서 개인 브랜드가 필요하다. 바야흐로 잘 키운 브랜드 하나가 한 사람 또는 한 집단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필자는 블로거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내용중 특히 "챕터 3의 Talk" 에서 '블로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가 유독 눈길을 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아래는 블로거라면 깊이깊이 새겨 들어야 할 대목이다.


로그는 자신이 주도하는 세계이고 스스로 진정성을 가지고 운영하다보면 내 생각과 철학을 이해하는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포스팅할 때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연동하여 끊임없이 소통을 향한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 이런 일련의 소통을 향한 노력은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고 키우고 확장하게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댄 쇼벨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를 창조하고, 그 브랜드로 사람들과 소통하라고 했다. 퍼스널 브랜드는 제품이나 기업과 달라서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진정성을 지니고 브랜딩하면 결국에는 통한다.
 


또한 기록의 중요성도 함께 이야기하며 여러 번에 걸쳐서 ‘1데이 1칼럼’을 강조한다. 즉, 1일 1포스팅 하라는 말이다.
사실, 1일 1포스팅이 쉽지 않은것은 블로거라면 그 누구나 알고 있을게다. 뭐, 하루에도 3~4개의 글을 올리는 블로거들도 있긴 하더라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하루에 한 개의 글을 발행 하는것도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질적 완성도라는 담보가 없는 양적 추구만의 포스팅이라면 지양해야만 할 것일게다~!!

삶에 부대끼며 이리저리 밥벌이에 바쁘다 보면 1일 1포스팅은 마치 '가까이 하기엔 베베리리 너무 먼 당신과도 같은 것이올시다' 이다,,, 그럼에도 저자 조연심이 주장하는 ‘1데이 1칼럼’ 은 베리 설득력이 있다.
저자는 현재 블로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등의 SNS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기록을 하나의 습관처럼 몸에 배게 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브랜드 스토리를 새겨나가라고 말한다. 여기에 더하여 무작정 기록하는 것보다는 온라인을 활용하여 그 기록 자체만으로도 개인브랜드를 홍보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블로그와 SNS는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매체로 개인브랜드 구축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결국 브랜드는 내가 만들고 남이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자신이 갖고 싶은 브랜드가 아직도 무엇인지 잘 모를때는 우선 브랜드 가치 3T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To Be - 무엇이 되고 싶은가?
 
To Have - 무엇을 가지고 싶은가?
 
To Do - 무엇을 하고 싶은가? - After
             무엇을 해야 하는가? - Before


이 질문에 답하다보면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답이 나오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티브잡스와 마더 테레사, 안철수와 조수미, 김연아처럼 이름만 들으면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며 무슨 가치를 위해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이름을 우리는 ‘브랜드’라고 부른다. 우리도 이들 못지 않은 브랜드를 만들수 있고 또 만들어야만 할 것이다. 왜?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저자는 각자의 브랜드를 만들기 전에 좀 더 깊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권유하며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고민할 것을 요청한다. 만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중에서 어디에 더 비중을 두어야 되느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온라인 활동이 더 중요하고 적극적으로 하라' 라고 말하는 이 책은 개인 브랜드를 실현시키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하고 이 지구상의 인간적 존재라면 꼭 개인 브랜드를 가져볼 수 있기를 바라며 따듯한 손길로 이끌어 주고 있다.





"진정한 비극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자의 비극이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펼쳐보지도 못하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우 뚝 서 보지도 못한자의 비극 말이다." 

- 아놀드 베넷 -
"당신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이제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 김애리의 '책에 미친 청춘' 중에서 -


개인브랜딩은 바로 당신의 꿈을 완성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찾아 밝히는 과정이 

바로 개인브랜딩의 핵심임을 반드시 기억하라.
 


* 이 책, 오랜만에 베리 추천 하고픈 마음이 발동하는 책이다. 
그대들의 베리 멋진 인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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