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변화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역량이 요구되면서 남녀간의 갈등이 심화되어가고 있다.은톼자들이 베이비 븜머세대로 자주 대화와 문제의 촛점에 논의하곤 한다.이미 세상에 알려진 바와 같이  남자들이 가정과 사회에 소외되어가고 있다는 생각들과 마음 갖게하는 것은 이미 오래되었다.

DS 평생교육원에서는 '나쁜 남자학교'라는 제목으로 토의식 강좌를 한바 있다. 은퇴자들이 가정에서 또는 사회에서 처신해야하는 변화의 생각,행동에서 많은 지적들을 여성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10여전에는 여성들은 가정에서 집안경영이나  마음경영을 틀어쥐어 그에 촛점을 갖고 생활하였다. 그후 추세에 맞추어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급속도로 진출하고 있으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에로스의 주체이다.에로스의 주체가 확장되어야 여성의 영향력도 전면적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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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성들은 여전히 인정의 욕망과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있으며,끊임없는 배려를 요구하고 있다.남자학교에서 토론한 내용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변회되어야할 몇가지 서술하려한다.

첫째: 사회조직이나 가정에 있어 공동체적  관계로 바뀌어야한다.경쟁자적 관계로 암투가 있거나 상생의 환경이 이루어지 않는 다면 양생은 커녕 소모가 있을 뿐이다.

둘째:여성들은 남자자와 짝짓기 기준에서 남성의 경제력은 놓는 생각은 지워 버려야한다.지금까지 경제력을 갖고 있는 남자는 한 여자에 만족하지 못하느 것을 이해가 될 것이다.아마도 지혜,유머,의리,양생같은 기준을 갖는 것이 현명하리라.

 

세째:여성이 남성보다 아름다운 시대는 끝났다.그러니 에로스와 지성을  공동체적 유대나 활동으로 연동하고 능동적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공동체적 관계속에서 남녀의 리더쉽이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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