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프로와 함께 장시간 (2015,19)함께 했다.에비앙에서" 3라운드후 우승에 욕심을 가졌다." " 3라운드 후 미래의 우승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라고 하였다.

 결코 각성을 낮추고 프리 샷 루틴에 충실하기란 정말로 어렵다고 한다.그러나 대성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상황에서는  심리기술로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2014년 미즈노 클래식 우승할 때에는 우승에 대한 기대와 생각을  전혀 없었다고 한다. 두대회에 교훈을 인식하였으니  다행이다.

그렉노먼 선수가 타이거 우즈 이전에는 세계1위였으나 미국에 메이저 우승이 없는 선수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고 마지막 라운드 우승기회가 왔지만 역전패를 당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미국선수 코를 납작하게 만들겠다는 확고한 마음이 화근이었던 것이다.

4라운드에서는  '각성을 자신의 적정수준으로 조절하는 심리기술' '프리 샷 루틴에 충실한 태도'가 바로 우승의 관건이다.

 

퍼팅은 90%의 영감과 10%의 기술에 의해 성공할 수 있다.

퍼팅시 어드레스한 후 생각이 많으면 엉킴 현상이 온다.

셋업을 하면 라이나 브랙을 잊어라!

리허설 스윙을 하고 볼을 주신한 후 지체없이 단호하게 퍼팅하라.

자신의 시각을 믿고 자신이게 퍼팅하라.시각은 동작을 유도한다.

퍼팅루틴에 심호흡과 심상은 반드시 루틴을 포함시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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