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평화는 우리 존재 안에 실재한다.>

 

0.동의하기 때문에 실재한다. 실재가 달라질 때마다 동의는 변해왔다.

  과학의 역사 속에서 이것은 패러다임의 변화로불린다.

  * 패러다임은 어느 시기의 모든 과학적인 사실들을 에워싸는 담장과 같다. 즉 당시 세계관을 나타낸다.

- 그러나 자연은 무한하기 때문에 어떤 과학적인 패러다임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실재에 대한 시각을 바꾸기만 하면 자연이 당신에게 보여 줄 실재는 훨씬 많아진다.

- 저자는 완전한 건강은 우리 모드에게 실재이며,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지성의

  몫을 늘릴 수 있다고 계속 말했다.

- 현대 과학과 세계관으로 설명되지 않는 자연의 거대한 영역을 스스로 펼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절로 암이 치유되거나 저능아의 협주곡 연주 등 실재가 과학의 패러다임을 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0.인류가 실재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바꾸는 유일한 이유는 성장의 가능성이

  내 안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 마음은 자연의 일부분이자 하나의 조각이다. 따라서 자연은 모든 것을 발전시키고,

    지성이 더 많은 가능성을 펼치도록 해주는 진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

 

공유된 지성이 창조하는 실재

0.지성은 ‘자기조회‘의 방식으로 활동하면서 ’불가능한 방법으로 장애물을 뛰어 넘는다. 이것은 지성의

  자연스런 행위이다.

0.지성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통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 지성에서 절대적인 장애물을 없다.

  지성이 어떤 필요성을 느낄 때 새로운 실재가 창조된다.

0.모든 실재는 공유되며, 한 사람에게 실재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실재다.

  우리는 집단의식 차원에서 이 하나의 실재에 동의하는 것이다.

0.지성은 하나지만, 무한한 다른 경로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치유가 있는 신성한 세계

0.치유가 없는 세상을 우리는 견딜 수 없다. 질병은 자연스런 것이 아니다.

  질병은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리를 해친다. 왜야하면 질병은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는데,

  지성이 결코 참지 못하는 것이 자유의 상실이기 때문이다.

0.우리의 가슴은 건강과 행복, 사랑의 가능성을 확대시킨다. 우리가 건강을 창조하기 시작할 때,

  신성함은 잃어버린 우리의 세상은 더욱 심오한 실재로 변한다.

  즉 가슴으로 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이다.

 

0.인간의 가슴은 자비심을 통해 모든 존재를 감싼다. 그것은 이 세상의 내면의 영토이며,

  모든 객관적인 공간보다 거대하다.

 

0.존재의 차원에서 우리는 새로운 실재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힘을 갖고 있다.

  우리의 자각이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삶의 문제는 사라진다.

  그리고 사실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이 찾아온다. 이런 깨달음으로부터 또 다른 세계가 생겨난다.

  그것은 치유가 있는 신성한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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