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는법/사상체질
공부잘하는 법을 알고싶다면 본인의 체질부터 알아야한다. 사람의 체질은 4가지로 나뉠 수 있다.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4가지로 나뉘는 사상체질을 알고나면 정확한 학습방법을 익히고 공부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이다. 똑똑한공부하는법을 알고 공부한다면 공부잘하는법은 가장 쉬운 공부법일것이다. 공부잘하는법을 수원 김선호한의원과 함께 익혀보자.학습/한의원추천/공부잘하는방법
공부잘하는법/공부하는법/공부잘하는방법
● 태양인 공부잘하는법
수업 및 교과서 중심 학습은 별로 맞지 않는다
[태양인 공부법]
[공부 스타일]
▶ 태양인 체질의 사람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려고 한다.
성적은 중위권에 많이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고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다.
과목별 성적이 들쑥날쑥한 경우가 있다.
[공부 잘하는 법]
▶태양인은 하고 싶은 공부를 깊이 파고드는 진지함이 있기 때문에 전문성을 살린 공부에는 더 없이 좋은 체질이다.
태양인 공부잘하는법, 공부하는법,공부체질
[공부가 쏙쏙 잘되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야지]
▶ 태양인의 경우는 환경에 별 지배를 받지 않고 시끄러운 곳이든 어디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를 하는 편이지만
조용한 독서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공부가 잘 되는 시간대 역시 새벽 공부만 하지 않는다면 어떤 시간대든 집중할 수 있는 체질!
[이런 스트레스가 내 공부를 망쳐]
▶ 학교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확실한 미래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공부의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하기 싫은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스트레스도 크다.
[건강 관리법]
▶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타입이지만 난관에 대처하는 능력이 약하므로 집안 분위기를 유쾌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김선호한의원,한의원추천,치료잘하는한의원
● 소양인 공부잘하는법
감각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그만큼 핵심적인 내용을 빨리 파악하고 잘 암기하지만 이해의 깊이는 떨어진다
벼락치기 공부에 익숙한 타입이다. 자신이 흥미를 갖는 것에 대해서는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고 다른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생각을 해내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복습을 하도록 지도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소양인 공부잘하는 법]
[공부스타일]
▶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공부량을 소화해 낼 수 있기 때문에 벼락치기하는법이 가능하다
[공부를 잘하려면]
▶ 소양인 체질의 학생은 총명하고 명석하다. 머리만 믿지 말고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너한테만 알려주는 공부 비법]
▶ 금방 싫증을 내는 소양인의 경우는 오랜 시간 집중하지 못하므로 한 과목만을 공부하기 보다는 여러 과목을 번갈아
'말하고 쓰면서' 하는 공부법이 좋다
[공부가 쏙쏙 잘되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야지!]
▶ 소양인은 공부하는 주변 환경에 매우 민감한 편인데 가장 편안한 상태의 공부 장소는 본인이 선택하기 나름이지만
대체로 집에서 하는 공부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단, 독서실은 피하는게 좋다
[이런 스트레스가 내 공부를 망쳐]
▶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소양인은 학교 생활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있다.
[건강 관리법]
▶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체질이 못되므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자주 쉬어야 한다.
사상체질,사상체질공부법,사상체질공부방법
● 태음인 공부잘하는방법
책상에 온갖 책을 다 늘어놓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공부해야 집중이 된다는 학생이라면 태음인일 가능성이 높다.
큰 흐름을 파악한 후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않아 실력에 비해 시험성적이 좋지 않고 시험을 볼 때 자기 꾀에 쉽게 빠지는 것도
태음인의 특징
[태음인 공부법]
[공부 스타일]
▶ 시간은 길지만 실제로 공부하는 시간은? ㅋㅋ
[공부를 잘하려면]
▶ 집념과 끈기가 있어 점잖으며 묵묵히 실천하는 편이다. 그러나 자칫 책상에 앉아 공상에 빠질 우려도 있다.
[시험준비 이렇게 해봐]
▶ 가장 이상적인 시험준비 기간은 며칠 전부터 계획을 세워 자기 공부 사이클에 맞춰서 매일 예습과 복습을 체크해
나가는게 좋다.
[평소 공부할 땐 이렇게 해봐]
▶ 큰 방해요인이 되는 건 태음인의 경우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 이다.
[건강관리법]
▶ 겉보기엔 느긋해 보여도 속으론 긴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욕을 통해 정기적으로
땀을 내는 것이 좋다.
공부잘하는법,공부잘하는방법,공부하는방법
● 소음인 공부잘하는법
한가지에 푹 빠져서 다른 것은 전혀 생각도 않는 타입들은 대게 소음인이다. 이 타입은 논리적으로 체계가 잡히지 않으면 암기를 못하지만
나름의 체계를 세워 익힌 것은 잊지 않는다. "빨리 빨리 해" 라고 다그치기보다는 스스로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자기가 이해한 것을 모르는 친구에게 가르쳐 준다는 기분으로 혼자 설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
소음인의 또 다른 특징은 나쁜 기억을 좀처럼 잊지 못한다는 것. 시험지가 보이지 않는다든가, 시험때만 되면 속이 불편해지는 등 노이로제를 호소하는 아이들 중에는 소음인이 가장 많다. 시험 때만 되면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스타일]
▶ 소음인들은 성격이 꼼꼼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무리 시험 문제에 나오지 않는다 해도 꼭 해결해야 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더 길고 또 노력파하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음인이 공부를 잘하면 정말 아는 것이 많은 경우고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쓸데없는 곳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지 자기 공부법을 체크해봐야 한다.
[공부를 잘 하려면]
▶ 소음인 체질은 대범하게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모르는 것을 찾아 꼼꼼하게 살피는 건 좋지만 다른 학생에 비해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시간적인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짧은 시간 내에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공부하는 것이 시간과 체력소모를
피할 수 있다.
[너한테만 알려주는 공부 비법]
▶ 소음인에게 문제풀이 중심의 문제자 방법은 가장 안 맞는 공부법이다. 학습효과를 가장 떨어뜨리는 방법인 벼락 공부가 치명적이다.
평소 실력을 복습으로 다져두는게 학습 포인트
[평소 공부할 땐 이렇게 해봐]
▶ 전체적인 공부의 맥을 눈으로 짚어서 보는 방법이 가장 좋다
[공부가 쏙쏙 잘되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야지]
▶ 소음인 역시 공부의 집중도가 높은 장소는 집이다. 조용히 앉아 눈으로만 하는 학습법이 잘 맞는 공부법.
[건강관리법]
▶ 시험기간이 되면 예민해져서 잘 먹지 못하고, 억지로 먹이면 체하기 쉽다. 공부할 때 부모가 옆에서 간섭하는 것을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따뜻한 음식을 조금씨, 천천히, 자조 먹이고, 억지로라도 운동을 시키는 것이 좋다.
공부잘하는법, 공부잘하는방법, 수원한의원,치료잘하는한의원
'- 한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체질별 학습법 (0) | 2014.03.21 |
---|---|
[스크랩] 사상체질별로 알아보는 나의 체질별 학습법 (0) | 2014.03.21 |
[스크랩] (60분 부모)- 내아이 체질별 학습법 (0) | 2014.03.21 |
사상체질리더쉽,동영상 (0) | 2014.03.20 |
cpwlf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