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골프는 통찰력을 형성시킨다! |
|
|
|
|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아티스트의 삶 (0) | 2014.02.23 |
---|---|
휴(休)문화로 창조성을 형성하라! (0) | 2013.05.16 |
스포츠권이 보장되는 레저와 안식문화! (0) | 2013.03.22 |
골프의 동백꽃 스토리텔링 (0) | 2013.03.17 |
[스크랩] 겨울이 없다면 유괘하지 못하다 (0) | 2013.03.01 |
인문학과 골프는 통찰력을 형성시킨다! |
|
|
|
|
진정한 아티스트의 삶 (0) | 2014.02.23 |
---|---|
휴(休)문화로 창조성을 형성하라! (0) | 2013.05.16 |
스포츠권이 보장되는 레저와 안식문화! (0) | 2013.03.22 |
골프의 동백꽃 스토리텔링 (0) | 2013.03.17 |
[스크랩] 겨울이 없다면 유괘하지 못하다 (0) | 2013.03.01 |
20세기 골프계의 거장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가 있다.그들은 자신과의 싸움인 골프의 세계를 거닐면서 늘 함께 있었던 동반자이자 서로의 장단점을 지적해가며 상대의 가능성을 열어준 라이벌이었다.
그들은 상대를 의식하며 더욱 노력하였으며 골프에 모든 것을 걸고 선의 경쟁을 보여준 신사였다. 지금까지도 노년에 접어든 두 거장는 상대에 대해 "파머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골퍼" "니클라우스는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골퍼"라고 서로 평하곤 한다.
또한 그들은 골프를 통해 완성된 인생을 그려보였고 인생의 값어치를 선사하곤 했다.골프의 새 지평을 열어었고,골프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었다.라이벌관계를 통해 장점을 인정하고 배울 줄아는 도량 또한 키웠다. 그들은 유레없는 라이벌 관계를 통해 경쟁속에서도 WIN-WIN게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60년대 부터 현재까지 50년 이상을 골프에서 경쟁 뿐만아니라 스포츠 산업에서도 발전시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미국의 정치 지도자, CEO,사회 사업가들은 골프에서의 정신을 습득하여 리더쉽과 통치력을 발휘 했던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철강왕 카네기,석유왕 록펠러,아이젠아우워 대통령,케네디대통령,전 GE회장 잭웰치,클린턴 대통령등은 지도자로서 존경받고 골프의 순기능과 스포츠 사상을 교훈 삼아 리더쉽과 통치력을 발휘하여 미국을 빛낸 인물들이다.
우리 정치,경제,사회,군사 지도자들이여!
모방도 창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모방하는 자가 승리 할 것입니다.
위대한 꿈은 목표를 이룰 수 있다 (0) | 2012.07.31 |
---|---|
대감! 소통의 본질을 공감이라 합니다. (0) | 2012.07.17 |
열정 (0) | 2012.02.13 |
골프의 버깃 리스트를 작성하자 ! (0) | 2012.01.11 |
휴식관리를 리드미컬하고 음악적으로 하자! (0) | 2011.11.28 |
[스크랩] 매력과 스토리텔링 (0) | 2011.12.05 |
---|---|
<정보의 시장후 드림 소사이어티>> (0) | 2011.11.13 |
골프의 성(性)벽이 무너질 수 없는 이유(골프마케터의 오류) (0) | 2011.11.01 |
[스크랩] LPGA 폴라 크리머 F-16 전투기 탑승 (0) | 2011.10.26 |
[스크랩] 독도홀 (0) | 2011.10.25 |
德勝才 강희제(중, 청나라 황제 1661 ~1722년)의 말이다.
"힘으로 지키는 자는 홀로 영웅이 되고
위엄으로 지키는 자는 한나라를 지킬 수 없지만
덕으로 지키는 자는천하를 세울 수 있다" 즉 덕이 재주를 이긴다는 뜻이다.
정치인과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 교훈이다. 에티켓과 메너를 중시하고 마음에 안정과 正道로 매너지먼트를 하는자만이 勝利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골프는 다음과 같은 純기능을 갖고 있다.
기업인에게 시뮬레이션의 효과,
과학자에게는 자연현상과 물리학적 원리,
종교인에게는 철학,
정치인에게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창의성의 중심지 골프장 (0) | 2011.11.13 |
---|---|
행운은 원하는 만큼, 준비하는 만큼 붙잡을 수 있다 (0) | 2011.11.08 |
[스크랩] 조조, 강희제, 이명박 (0) | 2011.10.28 |
남의 험담을 하지마라 (0) | 2011.10.26 |
우리도 '功七過三'의 정신이 필요하다 (0) | 2011.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