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l

 

 


There'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누군가가 보낸 작은 새가 있어..
Down to the earth to live on the wind
바람결에 살면서 세상끝까지 실려 내려가는..
Born on the wind and he sleeps on the wind
바람에서 태어나 그는 바람결에 잠을 자..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이 작은 새는 누군가가 보낸거야..
He's light and fragile, and feathered sky blue
그는 가볍고 깨지기도 쉬워, 그리고 하늘색 깃털을 가지고 있지
So thin and graceful, the sun shines through
무척 얇고 우아한, 햇빛도 관통하는...
This little bird that lives on the wind
바람결에 사는 이 작은새..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누군가가 보내온 이 작은새..
He flies so high up in the sky
그는 하늘 높이 높이 날아..
Out of reach of human eye
사람들의 시선이 닿을 수 없게..
And the only time that he touched the ground
그리고..그가 지상에 닿게되는 유일한 시간은..
Is when that little bird
그때는 그 작은새가...
Is when that little bird
그때는 그 작은새가..
Is when that little bird dies
그때는 그 작은새가.. 죽었을 때야..



Marianne Faithfull



출처 : Mua Music Salon
글쓴이 : 판테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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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eyes crying in the rain(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 Olivia Newton John(올리비아 뉴튼 존).

 

 

Olivia Newton John(올리비아 뉴튼 존).

1948년 영국 캠브릿지 출생으로 대학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호주에서 생활을 했다.

"Let Me Be There" ,"Xanado"등 많은 좋은 곡들을 불렀다.

1978년엔 영화 "그리스"에 주인공으로 케스팅 되어 존 트라블타와 영화에도 출연했었다.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은 본디 1945년 Willie Nelson의 노래를 리바이벌해서 부른 곡이다.

 

Blue eyes crying in the rain(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 Olivia Newton John(올리비아 뉴튼 존).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Willie Nelson and Shania Twain

 

◈ 동영상 종료 후 Shania Twain의 노래 동영상 화면에서 서정 볼수 있음.

 

저녁놀 속에서 난 그대 모습을 봐요 세월이 흘러도 난 기억할 거예요
빗속에서 눈물 흘리던 푸른 눈동자를
내 머리 이제 백발이 되었어요 그간 사랑해 왔던 내 모든 삶이 허망해요
하늘을 보면 당신 별이 보여요
빗 속에서 눈물 흘리던 푸른 눈동자가 언젠가 우리 저 하늘 위서 다시 만나면
우리 다시 손에 손 잡고 거닐거예요
이별을 모르는 땅 에서 빗속에서 눈물 흘리던 푸른 눈동자여...

 

1965년생 캐나다 출신의 컨트리 가수 Shania Twain(샤니아 트웨인)의
발랄하고 매혹적인 목소리와 미모...멋진 수염.. 편안하고 인자한 이웃집 아저씨같은

1933년생의 미국의 컨트리 가수 Willie Nelson (웰리 넬슨)이 함께 멋지게 불렀습니다.

 

Blue eyes crying in the rain(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In the twilight glow I see.                      저녁 노을지는 황혼녘에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 우는 그대의 슬픈 눈동자를 봅니다.

 

When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우리가 작별 키스를 하고 떠나던 날

I knew we'd never meet again                우린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았답니다.

 

Love is like a dying ember                     사랑은 꺼져가는 장작불 같아서

Only memories remain                          단지 추억만이 남을 따름입니다.

 

Through the ages I remember                 비록 시간이 흐른다해도 난 기억할거예요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 울고 있던 당신의 푸르고 슬픈 눈동자를

 

~ ~ ~ ~ ~

 

Someday when we meet up yonder         우리가 천국에서 다시만나는 그날엔

We'll stroll hand in hand again               우린 다시 손을 잡고 산책을 할 수 있을거예요

 

In a land that knows no parting               이별이 없는 영원한 그 곳에서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 울던 당신의 슬픈 눈동자...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 울고 있는 그대의 슬픈 눈이...

 

 

 

 

출처 : Mua Music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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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oung Ones/Cliff Richard

The young ones,darling
we"re the young ones
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to live,
love while the flame is strong
Cause we may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g

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Cause tomorrow sometimes never comes
So love me there's song to be sung
And best time is to sing it
while we're young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this
Oh, I need you, you need me
Oh, my darling, can't you see

The young dreams should be dreams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And some 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젊은이들이여,
우리는 젊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젊음의 불꽃이
강하게 타오르는 동안은 사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요
왜냐 하면 우리가 그렇게 오래 젊음을
유지할 수 있지는 않으니까요

내일, 왜 내일까지 기다리나요
왜냐하면 내일은 때로는 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사랑해 주세요 불러야 할 노래가 있어요
그 노래를 부르기에 가장 좋은 때는
우리가 젊었을 때입니다

일생에 한 번 이런 황홀한
사랑이 찾아와요
아, 난 그대가 필요해요, 그대에겐 내가
필요하고. 아, 내 사랑. 모르시겠어요

우리 젊은 꿈들을 함께 합시다
젊은 가슴은 두려워해서는 안 되요
언젠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대여, 그 땐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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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과 개인이 Win-Win 할 수 있는 '몰입의 경영'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과 개인이 Win-Win 할 수 있는 '몰입

책소개

몰입 개념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제시하는 인문교양서

'몰입' 개념을 전파하는 행복 이론서 <몰입의 즐거움>. 교육학과 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칙센트미하이 박사의 저서 <몰입의 즐거움>을 개정 출간하였다. 1997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 책은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된 인문교양 분야의 베스트셀러일 뿐만 아니라, 일상의 새로운 행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자기계발서로도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 삶이 변화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몰입'이란 삶이 고조되는 순간에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을 일컫는다. 저자는 체계적인 설명과 다년간의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우리의 인생에서 일과 놀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다음, 자기만족을 즐기기 위해서는 집중력, 즉 몰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직설화법으로 풀어낸 매뉴얼식 처세서나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정서적ㆍ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문교양서이이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서 (총 8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활발한 저술활동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40년 동안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교육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9년 현재 클레어몬트대학교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심리학 교수이자 삶의 질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긍정의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분야의 선구적 학자라는 평가와 더불어 심리학과 경영학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심리학자로도 꼽힌다. 수개 국어에 능통해 소설과 시 등의 번역 작업과 함께 『뉴요커(New Yorker)』에 단편소설을 기고하기도 했다. 일찍이 창조성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그는 창조적인 사람의 3가지 요건으로 전문지식과 창의적 사고, 몰입을 제시한다. 아르키메데스의 창조적 발견 저변에는 그의 물리지식이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해 창조 또한 '지식'이 기반이 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하며, 떨어지는 사과로 중력 개념을 이끌어낸 뉴턴처럼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는 '창의적' 사고를 강조한다. 그리고 나아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일에 대한 ‘몰입’이 창조를 완성시킨다고 역설한다. 그의 이런 확신은 창조가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스스로의 의지에 많은 부분이 좌우된다는 믿음을 근거로 하고 있다. 자신이 창조적이라고 믿으면 창조성이 발휘되고, 그렇지 않다고 믿으면 창조성은 위축된다. 이와 관련한 그의 연구업적은 많은 저서로 출간되었으며, 학계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연구는 『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 Today)』『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시카고트리뷴(Chicago Tribune)』『뉴스위크(Newsweek)』 등의 언론 매체에 실리고 있고, 영국 BBC, 이탈리아 RAI 등의 TV 매체에서도 특집으로 다룬 바 있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1996년 가을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칙센트미하이 교수를 가장 좋아하는 저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1999년 《몰입의 즐거움(Finding Flow)》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간된 이후, 《몰입(Flow)》《몰입의 경영(Good Business)》《몰입의 기술(Beyond Boredom and Anxiety)》《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어른이 된다는 것은(Becoming Adult)》 등이 잇따라 소개되었다.
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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