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10배, 집중은 1000배 차이를 만든다.

 

누구에게나 같은 양의 에녀지가 잠재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여러 가지 하찮은 일에 정력을 소비하고 만다.

나는 단 한 가지 일, 즉 그림에만 내 에녀지를 소비할 뿐이다.

그림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은 희생될 것이며,

거기에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물론 나 자신까지 포함된다.

-피카소

 

 `포터-라모`라는 인디언 노인은 매일 시장에 나와 좌판을 열고 양파를 판다. 어느날 시카고에서 온 백인이물었다.
  " 양파 한줄에 얼마입니까?  "10 센트입니다."
  " 두줄은 얼마입니까?"      "20 센트입니다"
  " 세줄은 얼마입니까?"      "30 센트입니다."
 " 별로 깎아주는게 없군요 25센트에 파시죠."
 " 그렇게는 안 됩니다."
 " 그럼 여기 있는 걸 다 사면 얼마입니까.?"
 "그렇게는 팔 수 없습니다."
 "왜 못 파는 것이지요?"
 " 나는 여기 양파만 팔려고 나온 것이 아니요. 난 지금 내 인생을 사려고 나온 것이지요.나는 이 시장을 사랑하고 여기시장에서 그 들과 만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날마다 느낍니다. 그게 바로 내 삶입니다. 이 것을 몽땅 팔면 내 하루를 끝이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지낼 수 없지요."
  이 노인은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있으며, 팔아서 안되는 팔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용기만으로는 부족하다. 회유와 압박이 커짐에 따라 얼마든지 사그라질 수 있기 때문에 원칙에 충실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노인 께서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마음의 진지로서의 원칙을 지닌 분이다. 이 원칙의 힘은 바로 그 하나하나의  쌓여짐과 다져짐에 속에서 우러 나온다.
          < 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중에서

플러스 사고를 하였다
     
2002년 노벨 물리학상은 일본인
코시바 마사토시 교수에게로 돌아갔다.

그해 3월  그는 도쿄 대학 졸업식에 초청을 받았다.
그는 과거 도쿄 대학의 물리학과를  꼴찌로 졸업하였다.

졸업식장의 대형 스크린에는 그의 학창 시절
성적표가 공개되었는데,16개 과목 중 우(優)는
'물리학 실험1'과 '물리학 실험2' 두 개뿐이었다.

나머지는 양(良)이 10개, 가(可)가 4개였다.
그런 그가 노벨상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것은 '플러스 사고'에 있었다.

그는 이를 '능동적 인식'이라 표현하였다.
그는 졸업식 축사에서 학교의 우등생이라고 해서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된다는 법은 없다고 지적하면서,
'수동적 인식'과 '능동적 인식'에 대하여 말했다.

"학업 성적이라는 것은 배운 것을 이해한다는,말하자면
'수동적 인식'을 얼마나 잘했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적이 좋은 사람이 관료가 되고 혹은
교수가 되기도 하지만,해외로부터 문헌이나 이론을
수입하는 일에만 골몰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수동적  인식의 폐해임에 틀림없고,
사실은  성적 우수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기도 합니다.

그는 오늘날 '수동적 인식'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반면,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능동적 인식'이 더욱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수동적 인식은 '남이 간 길을 착실히 따라가는 것'이다.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없다.

그렇기에 능동적 인식, 곧 '남이 가지 않은 길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코시바 마사토시 교수를 물리학 분야의 달인으로 만들어
준 것은 '안 된다'는 생각보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길을 도전하는 '힘',곧 지성을 다하는 플러스 사고였던 것이다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배풀어라.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나가는 언어이다.

깨진 독에 물을 붙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약은 검약이다.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다르다.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채하기 마련이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기회는 눈 깜빡 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있다.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돕는다.

있을 때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발자국 차이이다.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입금시켜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돈이 가는 길은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더운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이 된다.





부자 옆에 줄을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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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공생으로

자기회사가 레드오션에 있는지 블루오션에 있는 잠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경쟁 골프시설이 증가하면서 매출을 걱정하고 고객을 유치 해야 한다는 레드오션의 환경에서 탈피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볼수 있다.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에 존재한다고 한다.최근 골프레저시설들이 지방에 많이 조성되면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다. 인구의 10% 가까이 골프를 하는 매니아가 있음에도 현실을 걱정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동남아나 중국으로 빠져나기는 골퍼들 만 흡수 할수 있다면 왜 걱정이 되겠는가?

골프장 수가 증가하면서 경쟁의 개념으로 블루오션을 창출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는 풀리고 있지 않다. 경쟁의 개념을 탈피하여 제휴와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공생하고 함께 추구해가는 윈윈 개념으로 업 그레이드 해야 한다. 여기서 공생은 동종업종도 될 수 있고 정부, 관계시설도 될수 있다.

호남의 대형골프장 모CC는 관계네트워킹을 잘 하고 주위 레저시설과 연계하여 공생의 경영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조사에 의하면 중부권 골프장의 경우 제휴와 네트워킹을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한국방문의 해,충청 방문의 해로 정하고 스포츠,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한 정책을 펴고 있으나 네트워킹이나 제휴를 통해 공생으로 갈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골프레저시설의 인재는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 남들과 제휴를 맺는 네트워킹이 뛰어난 사람이다. 즉 포용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한다.경쟁(competition)의 원래 어원은 ‘함께 추구하다’의 라틴어'competere'라고한다.즉 함께 성장하는 것이 경쟁의 본질인 것인데 현재로 오면서 보다 유능 해지려는 이들의 무자비한 충동에 의해 변질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코카 콜라는 경쟁은 펩시가 아니라고 하였다.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지루하게 끌었던 펩시와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선언 했었다. 마케팅 방식도 마케팅 전쟁에서 마케팅 플레이로 ,점유율 경쟁에서 함께 키워나가는 제휴와 네트워킹으로 빠뀌고 있습니다 이것이 골프 산업의 블루오션이라 할수 있네요

 

교육개발원장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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