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느낌>

생각과 느낌이 고요하게 가라앉으면 마치 호수가 고요해질 때처럼

내 안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정적 속에서 나는 생각들을 멈추고 내면을 깊이 보기 시작한다.

그럴 때라야 지혜의 힘과 가슴속 사랑의 힘

그리고 진리의 힘을 내면에서 끌어내 내가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다.

나 자신을 깊이 앎으로써 내 삶의 질을 강력하게 만들자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원-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선물을 주자  (0) 2024.09.23
시니어들여! 브랜드를 만드세요  (1) 2024.09.14
사랑의 세포를 만든다.  (0) 2024.09.07
김홍신 작가의 명언  (0) 2024.08.25
생각  (0) 2024.08.24

<영적 우정>

남들에게 우정을 느끼게 해 주라.

누군가 외롭다고 느낄 때는 뭔가 의지할 것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낄 것이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영적인 우정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선물이다.

 남들에게 영적인 우정을 주자.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원-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본다  (0) 2024.09.27
시니어들여! 브랜드를 만드세요  (1) 2024.09.14
사랑의 세포를 만든다.  (0) 2024.09.07
김홍신 작가의 명언  (0) 2024.08.25
생각  (0) 2024.08.24

21세기는 개성과 정체성이 존중되고, 문화의 유목민으로서 스토리텔링을 중시하고 있다.

또한 100세 시대에 즈음하여 스트리를 겸비한 브랜드를 가질 때, 공유의 사회, 유대감의 있는 사회, 그리고 공감과 연민, 사랑이 담긴 공간 속에서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다른이에게 행복감을 주고 있다. 물론 고독과 외로움도 우울도 오지 않는다.

 

 

'인간은 소주다' 우주와 같은 구조와 에너지를  갖고 있다. 또한 사람에게도 天에는 氣의 영역인 에너지와 파동, 地에는 質의 영역인 입자와 물질로 채워져 있다. 즉 기와 질의 혼합하여 몸체를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 가소성을 지닌 존재이다. 즉 우리의 몸과 마음은 최고의 지성이 표출되어 있는 작품이다. 이것이 바로 나(我)다.

 우리의 두뇌의 생명뇌 부분에는 망상활성계(RAS,reticular activating system)가 있다. RAS의 기능은 감각,정보를 취사 선택하고 생각과 내적 감각, 외적 자극 등이 만나는 곳이다. 이는 뇌를 활성화 스위치이며, 동기 부여 센터이고 뇌의 관제탑 역할을 한다.

RAS는 소원 성취의 원리에 의해 생각을 하면 행동을 하게 하고, 목표에 집중하면 목표를 추적을 한다( 일명 컬러 효과),그리고 치환의 원리에 의해 생각하고 말을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원칙' (앨런피즈, 바바라 피즈 부부 著)에서는 목표를 쥐고, 이미지화하고(머릿속 시현,심상),입으로 내뱉어라(확언)! 라고 피력하였다. 또한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는 기대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증진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뇌에는RAS가 장착 되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마인드 리셋을 하고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인간 소우주에는 50%의 유전과 환경에 의한 10% 속에는 강점, 잠재적 재능이 담겨 있다. 탐색하여 시니어로서 RESTART 시스템을 구축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RESTAT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3R, 자기를 발견하고, 의미의 재구성, 새로운 가치 창조의 순으로 하여 개인구축 방정식에 의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필자의 경험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볼 때, 6기(걷기, 읽기, 듣기, 생각하기, 쓰기, 쉬기)를 마음챙김하여 새로운 가치 창조 과정을 걸쳐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100세 시대 즈음한, 개인브랜드를 갖고 엑티브한 시니어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이다.

 

과거는 회한과 불안을 주고, 미래는 환상이다. 지금 이 순간에 스윙 스팟을 맞추어라!

 

 

 

                                                    < K-행복콘텐츠협회 임원 대상 특강>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본다  (0) 2024.09.27
진정한 선물을 주자  (0) 2024.09.23
사랑의 세포를 만든다.  (0) 2024.09.07
김홍신 작가의 명언  (0) 2024.08.25
생각  (0) 2024.08.24

사랑이 있을 때는 병이 없다.

 

세포 차원에까지 사랑이 스며들어 온몸의 세포와 근육,

 

그리고 원자가 사랑의 에너지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상상해 보라.

 

마음에 사랑이 가득 차 있을 때 몸은 더 잘 기능한다.

 

사랑의 부족으로 인한 폐해 때문에 인간관계와 몸이 무너지는 것이다.

 

오늘 내 몸과 마음에 사랑의 에너지를 채우자.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부부 알렌 피즈와 바바라 피즈 저자

 

 

# 사랑

#세포

#엑티브 시니어 MEDITATION

# 몸과 마음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선물을 주자  (0) 2024.09.23
시니어들여! 브랜드를 만드세요  (1) 2024.09.14
김홍신 작가의 명언  (0) 2024.08.25
생각  (0) 2024.08.24
'지금'을 포착하는 능력은 새로운 시작의 총성이다.  (0) 2024.08.22

굶어보면 안다, 밥이 보약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일이 없어 놀다보면 안다, 밀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일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지내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불행 해지면 안다, 아주 적은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김 홍신 작가-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니어들여! 브랜드를 만드세요  (1) 2024.09.14
사랑의 세포를 만든다.  (0) 2024.09.07
생각  (0) 2024.08.24
'지금'을 포착하는 능력은 새로운 시작의 총성이다.  (0) 2024.08.22
내려 놓으시오  (0) 2024.07.30
<생각>을 조심하라 결국<말>이 된다.
<>을 조심하라 말은 결국 <행동>을 하게 만들고
<행동>은 결국 <습관>이 되고
습관>은 결국 <성격>이 되고
성격은 결국<내 삶>이 된다.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세포를 만든다.  (0) 2024.09.07
김홍신 작가의 명언  (0) 2024.08.25
'지금'을 포착하는 능력은 새로운 시작의 총성이다.  (0) 2024.08.22
내려 놓으시오  (0) 2024.07.30
양자장에 대하여  (0) 2024.06.24

"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 다면, 누가 나를 위할 것인가?

내가 나 자신을 위한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인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선조들의 어록 중, 힐레의 어록)

 

'지금'을 포착하는 능력은 새로운 시작의 총성이다.

'카르테 디엠'이라는 문구가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은 이것이다.

카르페는 바로 그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다. 

그 순간을 감지해 구태의연함, 편안함에서부터 나를 분리하는 예술적인 안목이다.

카르페는 자신을 깊이 관찰하고 자신만의 초신성을 관찰할 수 있는 예민한 정신의 수련자에게 주어지는 용기다.

 

지금이라는 이 순간을 포착하라!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고전 문헌학자 배철현 교수의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시간 수련 中에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스윙 스팟'입니다. 

느낌, 생각, 감정을 지금 알아차리지 않는 다면 이미 변화된 과거입니다.

과거는 후회를 낳고 미래는 환상입니다.

지금이라는 순간을 포착합시다.

 

 

 

 

 

 

 

 

'- 행복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홍신 작가의 명언  (0) 2024.08.25
생각  (0) 2024.08.24
내려 놓으시오  (0) 2024.07.30
양자장에 대하여  (0) 2024.06.24
웃기 위해 서로가 바보가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0) 2024.06.21



어떤 사람이 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 저는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매일 같이 이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 지는 비결을 가르켜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스님은 
"제가 지금 정원을 가꿔야 하거든요. 
그동안에 이 가방 좀 가지고 계세요.” 라고 부탁을 합니다.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지요. 

그는 행복의 비결을 말해주지 않고 
가방을 들고 있으라는 부탁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정원 가꾸는 일이 급해서 일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30분쯤 지나자 어깨가 아파옵니다. 
하지만 스님은 도대체 일을 마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지요.  

참다못한 이 사람이 스님께 물었습니다.
 "스님, 이 가방을 언제 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 

이 말에 스님은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무거우면 내려 놓지 뭐하러 지금까지 들고 계십니까? ” 


바로 이순간 이 사람은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이 들고 있는 것을 
내려 놓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려 놓으면 편안해지고 자유로워 지는데, 
그 무거운 것들을 꼭 움켜 잡고 가지고 있으려고 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거지요. 

우리는? 
혹여 내가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요?  

모두 내려 놓으세요. 
그래야 행복이 바로 내 옆에 있음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내려놓고, 더 내려놓고 사는 여유롭고 
행복한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인터넷 행복 메시지’-



 

 

나 또한 명상을 매일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자기 직전에 한 번씩 한다. 아침에는 뇌파가 알파파 상태에서 의식과 소망에 대한 에너지 정보를 쉽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고, 저녁은 뇌파가 불안정하므로 각성과 뇌파를 낮춘 상태에서 잠을 잘 때 숙면과 REM에서의 기억 정리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저자가 말하는 미지의 영역으로 내 의식을 보낸다는 것의 느낌을 잘 모른다. 저자는 이번엔 '양자 세계'를 설명하며 우리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양자장의 개념을 설명한다. 양자장(혹은 통합장)이란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정보의 장이다. 시공간 너머에 존재하며, 지성 혹은 의식의 장이다. 물리적인 법칙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며, 우리의 육체의 감각으로 지각되지 않는다. 양자장은 자연의 모든 법칙들을 관장하는 곳이다.

우주 속에 있는 모든 물질적인 것을 없애본다면 공기도, 눈으로 감지할 빛도 없는 암흑, 진공만이 존재하게 될 텐데, 모든 물질이 사라진 무한한 암흑공간 같은 통합장 속에 우리의 의식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 양자장안에서는 아무것도 감각할 수 없다. 양자장 속에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각'이다.

양자장은 비어있지 않으며 주파수 혹은 에너지로 가득한 무한의 영역이다. 이 안의 모든 주파수는 정보를 담고 있다. 즉 정리하면 양자장은 물질과 감각 너머에서 진동하는 무한한 양의 에너지로 가득한 세상, 우리가 창조에 쓸 수 있는 에너지의 보이지 않는 물결이 가득한 세상으로 이해하면 된.

양자장은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태다. 미지의 가능성들이 에너지로서 존재한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만약 미지의 어둠 속에 충분히 오래 머물 수 있다면 그곳에서 미지의 것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

 -당신도 초 자연이 될 수 있다 - 조 디스펜자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대부분 유치하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깔깔 넘어가고,썰렁한 농담에도 폭소를 터트린다.
남들의 시선 따윈 아랑곳없이 길을 가다가도 웃고 장난치고 어린 아이처럼 까불어 댄다.
누가 새치기를 하거나 막차를 놓쳐도 그저 픽 웃고 만다. 사랑에 빠지면 세상의 밝은 부분밖에 안 보인다.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좋다.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려보라.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려보라.
폼 잡을 필요도 없고 실수를 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친구라면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그저 유쾌 하기만 하다.
바보같은 장난을 치고 끝없이 농담을 해가며 낄낄거리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된다.
사랑을 하거나 친한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은 그 순간 만큼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바보가 되면 그동안 나를 경직시켜 왔던 모든 긴장을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얼마든지 함께 바보가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코미디 영화도 함께 보면 더 유쾌하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들이야말로 당신이 소유해야 할 진정한 재산이다.

 

웃기 위해 서로가 바보가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당신의 내면에는 언제나 웃음 폭탄이 대기하고 있다.
바보가 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일주일 혹은 한 달 정도 기간을 스마일 시즌을 정해놓고,
이 기간 동안 심오하고 우울한 영화보다는 깔깔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집중적으로 감상해보도록 하자.
언제든지 웃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삶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Repacking Your Bags,리처드J.라이더) 中에서

 

 

 

 

# #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상 기초' 과정의 수강생을 6월25일까지 모집합니다.

-교육기간은 8/1 ~ 8/31 (8주),접수 는 카카오톡, 전화

-전화 :042)821 -527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