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명상으로 잃어버린 ‘지금.을  찾는다. 호흡은 자율신경계의 길항작용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이완은 모든 행위의 준비태세이고,에너지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기본조건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상기초' 과정을 3월첫주(매주 월14:00~16:00)부터 운영합니다.

명상수행체계

 

일상이나 어떤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 내 자신이 이완되어 있다면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이완훈련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생활에서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이완은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생리학이나 심리학에서 이완 반응이라 하며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정상으로 돌아 오는데 이것이 치유이고 힐링이며  감정의 기복이 없이 평안하고 고요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동의보감에는 이완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마음이 혼란해서  병이 생기고,마음의 안정으로 병이 스스로 치유된다”(心亂卽病生 심란즉병생心定卽病自癒 심정즉병자유)

 

  미국의 심신 의학자 허버트 벤슨은 '이완 혁명'에서 이완의 연구 결과를  이완 반응이라는 용어 사용과 임상에 활용(Herbert Benson,1975)과 포켓북 출간한 바 있다. 그는 이완 반응은 스트레스에 의해 촉발된 교감 신경계가 과잉 활동하는 반응에서 평화와 안정 상태를 추구하는 부교감신경계의 기능이 우세하도록 바뀐 상태라고 하였다.

 

모든 명상은 호흡명상으로 이완을 한 후 수행한다.

  이완 훈련을 정기적으로 하면 근육이 이완되고 심장 박동수가 감소하며 혈압이 낮아진다.또한 뇌파가 알파파(8~13MHZ)나 세타파(4~7 MHZ)가 출현,체온 감소와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초조감,과민성 적개심,불안,우울 같은 심리 상태가 관용성,수용성,낙천성,사랑,평정심 등의 긍정적 믿음을 갖게 한다는 효과를 밝혀내었다. 서양 의학에서는 심신 의학(Mind & Body Medicine)으로 발전 ,현대사회의 과다한 스트레스와 무한 경쟁력,급속한 변화  병리 현상을 임상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완은 모든 합리적 사고나 행위를 함에 있어 준비태세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필자는 표현한다. 특히 스포츠를 하는 사람에게는 이완이 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으며 현재에 여기에 머물지 못하고 과거의 회한이나 미래의 환상으로 하는 일에 지장을 초래됨을 잊지 말아 야할 것이다.

 

이완을 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고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호흡이다. 깊고 느리게 호흡을 할 때 '지금 여기' 현재에 머물고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명상에서도 가장 먼저 수행하는 것이 호흡으로 이완부터 하므로 '이완명상'이라 말하고 있다.

 神이 인간에게 내린 金이 세 가지 황금, 소금, 지금이 있는데 ,그 중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고 한다.지금 이야말로 인간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순간이다삶이란 순간 순간 의 지금을 이어온 자취다.지금의 궤적이 바로 나의 존재이고 나의 가치이다. 과거의 결과가 지금이고 지금의 결과가 미래가 된다.지금 이 순간을 찾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다.

 

숨을 깊고 길게 쉬면서 호흡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넘어 형이상학적 차원과 영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숨결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순간 순간을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그 중에서도 숨결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가는 삶의 중심을 과거나 미래로부터 현재를 이동시켜 진지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숨 쉴줄 아십니까?

일상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불안,두려움 등은 호흡을 얕고 빠르게 만든다.이러한 나쁜 호흡은 자신의 생명력을 고갈시키고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일으키므로 이러한 악순환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방법은 숨을 깊고 천천히 쉬면서 지금의 순간을 자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필자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10회  정도 하면서  감사함을 느낀다.누운 채로 마음을 고요하게 가다듬고,쉼 없이 뛰고 있는 심장 박동소리에도 귀를 기울려 본다. 또한  마음속으로 ‘내가 존재하는구나’라고 말하고 숨을 내쉴 때는 '지금’이라고 읊조린다.  그리고 자신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도 느껴본다

 

 숨을 깊고 길게 천천히 마실수록 ,지금 이 순간에 자각도 그만큼 깊고 길어진다.숨을 충분히 내쉰 다음에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숨 정지’도 느껴본다.인위적으로 노력하지 말고 그 냥 떠오르는 느낌을 있는 그대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

 

 호흡 명상은 따로 시간을 갖질 필요는 없다들숨 날숨을 하면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가 존재하는구나’ ‘지금을 말 하기만 하면 된다. 호흡 명상은 습관이 되면 자신의 존재감에 무한한 감사를 느낄 수 있고,일상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일상에서 호흡에 충실하면 이완이 된 상태에서 직무나 어떤 현상에   긍정과 적극성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다.

 

 

 # 341-3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백마교양교육관(W10건물)] / 행정실(507호)

  전화 : 042-821-5276 ~7팩스 : 042-825-5277

 

명상을 하면서 가장 기본이 자세이고 호흡이다. 등을 곧게 펴고 심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는다. 현대인은 호흡이 얕다고 하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나뿐 자세다.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등이 굽고, 횡격막을 사용할 대 호흡이 얕아질 수 밖에 있다.

호흡은 사람의 신체나 감정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불노 등 감정에서는 얕은 호흡으로 산소가 몸과 뇌에 충분히 도달되 못하므로 심신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우리 몸에는 자율신계의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있다. 들숨에서는 교감 신경이, 날숨에서는 부교감 신경이 작동하여 산소 공급과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는 길항작용을 한다.

스트레스나 불안 심리에 있거나, 긴장된 상황에 직면하면 심호흡을 하는데 ,들숨과 날숨의 비율을 1:2(5초 :10초)로 하여 몇 분 동안 천천히 할 때  신경전담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마음에 안정을 만들 수 있다. 호흡은 Deep(깊고),Slow(느리게), Thinking(생각하면서)의 원칙을 지키는 습관를 만들어 횡격막 호흡을 지속하면 당연히 장수하게 마련이다.

 하루 일상에서 긴장, 흥분, 피곤 상태에 있을 때 심호흡을 의식적으로 수행할 때 뇌는 휴식을 하게 된다. 일정한 시간을 정하고 습관적으로 하거나  중요한 사건이나 의사결정, 협상등의 일을 처리하기 전에 심호흡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시키고 맑은 정신으로 임할 수 있게 된다.

호흡은 깊고, 길게,생각하면서(DST)의 원칙으로 습관화하고 등과 허리를 곱게 펴는 올바른 자세는 우리 몸, 특히 뇌의 체력을 개선할 수 있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을 보여준 책이다.

-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1.걷지 읺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 모든 문제는 식사와 운동이다.

   "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라"

2.식습관과 걷기만으로 도 완치된다.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

   - 살이 빠지면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간다.

     "생활습관병 치료에는 식사보다 걷기가 중요하다"

3.항치매제부터 끊어라.

  - 경도 인지 장애 환자가 1년간 매일 한 시간 동안 50에서 3씩 뺄셈을 하며 걸었더니 뇌에 쌓이기 시작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 두 번째 치매 예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걸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 걸으면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진다.

4.걷기로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

  -걸을수록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다.NK(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활성화는 즐거운 운동,유쾌한 마음으로 걷기

   "암에 걸려도 걷기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5.걷기만 해도 변비탈출, 위와 장

  - 자율 신경의 불균형은 위와 장에 장애

  - 뇌 건강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개선하려면 걷기

    "걸으면 호로몬 분비가 조절돼 위장이 편해진다."

6. 내성없는 완벽한 항울제,걷기

  - 뇌내에 세로토닌 또는 노르아드레날인 호르몬이 증가한다.

   "걷기는 항우울제도 끊게한다"

7.상쾌한 아침을 위한 산책 30분,불면증

  - 수면부족은 당뇨, 비만, 심장병, 암의 발병율을 높힌다.

  - 산책을 하면 해를 쬐면 14~16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분비된다.맥박, 체온, 혈압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

    "산책으로 잠의 질을 높히면 아침이 상쾌해진다."

8.통증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섬유근통 증후군, 천식, 류머티즘

  - 단 음식을 좋아하고 걷지 않는 사람에게 섬유근통 증후군, 편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공황장애

  "걷기는 긴장한 뇌를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9.감기도 피해가는 몸 만들기

 - 감기 대처법으로 첫번째는 계속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다.두 번째는 걷기다.

 - 걷기를 생활화하면 기본적인 면역력이 높히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한다.

  " 걷기만으로 감기를 치유할 수 있다."

 10.병원은 왜 걷기를 권하지 않는가?

  "제약회사의 눈 가림에 속지마라", 걷기로 치유력을 높혀라.

11.아프지 말고 100세까지 사는 방법

  " 자연적인 면역력을 높이면 노화가 억제된다."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약도 의사도 아닌 스스로의 노력뿐이다.

12.돈은 한푼도 필요없다.

  "공짜로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걷기밖에 없다.

13.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마라.

  - 뼈가 일어서거나 걸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둥려ㄱ을 견디기 때문에 걷지 않으면 점점 골밀도가 떨어진다.

  "뼈가 부러졌더라도 2차 골절을 막으려면 반드시 걸어라"

 

<제대로 걷는 법>

15.똑바로 걸어야 치료효과가 있다

  "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걷기의 기본이다."

 

        좌: 중심이 쏠린 자세                                                          우: 바르게 선 자세                                            

15.골반을 앞으로 기울여라

  -골반은 누구나 뒤틀리게 마련이다. 습관적으로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로 걷다보면 트러진 골반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고 고관절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

16. 팔꿈치를 뒤로 당겨라

  "다리로만 걷지 말고 체중을 분산시켜 걸어라"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자세

체간 워킹

17.척추를 위로 쭉 늘여라
  -긴장을 풀고 어깨를 쭉 펴면서 걸어보라.걸음걸이가 바르면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머리 위에서 끈으로 잡아 당긴다.느낌으로 등을 편 다음,가슴을 열고 모델처럼 걸어보자

 

척추 스트레칭 워킹

18.생각하며 걸으면 효과도 2배

  - 최고의 치매 예방은 계산하며 걷기, 한 줄짜리 시를 지으며 멋스러운 방법도 추천한다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 창의력이 샘 솟는다."

19.걷기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

  - 첫 번째 : 걷기에 특화된 신발를 고르는 것이다. 두 번째 : 본인의 발 모양에 맞는신발을 선택.

     세 번째 : 걷기 의욕을 자극하는 신발이다. 가죽구두나 하이 힐은 오래 걷고 싶지 않다.

   "발과 마음에 꼭 맞는 신발을 골라라"

20. 양손을 비워라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백팩이다.백팩을 메면 양손이 자유롭다.

   -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도 소홀하지 마라. 양산보다는 모자나 화장품을 활용하라

   "두 손이 가벼워지면 걷기가 두배는 즐거워진다."

21.거리와 지하철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 생활속에서 걷는 시간을 늘려보자. 총 30분 정도 출퇴시간을 이용한다.

22.허리와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 추천하는 걷기법

  - 무릎 보조기,허리 보호대, 칼창, 손잡이 등

  "몸이 불편하다면 보조 기구를 활용해라.

23.혼자 걷기 힘들면 노드딕 워킹으로 시작하라

  - 장애나 침매가 있거나  다리와 허리가 약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지말자. 지팡이 두 개를 이용해 걷는 노드딕 워킹,

    폴 워킹은 넘어질 워킹이 적기 때문에 지팡이가 한 개일 때보다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24.걷기만으로 부족하다면 춤을 춰라

  - 멧츠는 운동 강도 

    3 멧츠 : 걷기 가벼운 운동,게이트 볼

    4 멧츠 : 빨리걷기, 자전거 타기, 골프, 아이와 밖에서 놀기

    6 멧츠 : 가벼운 조깅, 에어로빅,계단 오르기,

    8 멧츠 : 장거리 달리기,수영, 무거운 짐 옮기기

  * 20~30대 : 5~6.9 멧츠, 40~50 대 : 4~5.9 멧츠, 60대 : 3~4,9

 - 춤이라면 재즈 댄스, 힙함, 브레이크댄 싱, 발레, 벨리댄스. 사교 댄스

  "걷기의 연장으로 춤을 춰라"

 

  <걸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25.걷는 사람은 얼굴부터 달라진다.

  - '세로토닌 얼굴'은 기분 좋은 얼굴이다.누군가와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라는 애정호르몬이증가한다.

  - 걷기만 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 중에는 걷기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걸으면 긍정의 에너지가 형성된다.

     "러너스 하이만큼 짜릿한 워킹하이의 기분을 느껴라"

26.걸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0.간접적인 이유 : 뇌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뇌에 도달하는 산소가 부족하 때문이다. 걷기는 호흡량을

     늘려 산소는 혈액을 타고 뇌를 비롯한 온 몸에 공급

  - 35세 쯤이면 산소 흡입력이 부족하므로 걷기를 운동을 습관화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으로 걷기는 근육의 수축과 팽창으로 혈액 순환이 원만하게 한다.

  0.직접적인 이유

   - 안,이,비,설, 신,식의 감각에 의해 손이나 발을 사용하면 뇌 내의 신경 세포가 자극을 받아 시냅스라는

    신경 세포의 접합부가 연장된다. 연장된 시냅스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면서 새로운 신경 회로를 만들어낸다

  " 걷기만으로도 일과 공부의 효율이 올라간다."

27.수명 연장, 더 이상 꿈이 아니다.

  " 아프지 않고 100세가지 살고 싶다면 걷기가 답이다" 

 - 백세시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병 수발을 시키기 싫다면 걷자

28공부도 일도 걷기로 효과 업!

  - "아침부터 골프나 치다니 부자는 팔자가 좋군" 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골프를 쳤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 아닐까?

   * 골프는 걸으면서 생각하고, 심호흡을 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므로 창조적인 부자기 된 것이다.

  -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길을 나서자

  "걸으면서 머리속을 비우면 부자가 되는 길에 한걸음 가까워진다" 진정한 리더는 걷기의 가치를 알고 있다.

29.역사속에 위인들은 왜 많이 걸었을까?

  -위인의 걸어온 길을 더듬으면 걷기는 질병만이 아니다.인생 자체를 변화 시킨다.

   * '걸으면서 사유한다' 많은 철학자 성인들은 걸으면서 사고를 교류하였다.

   "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도 걸으며 위업을 이뤘다"

 

저자의 선언!

 0.걸으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0.걸으면 치매를 막을 수 있다.

 0.걸으면 우울증도 개선된다.

 0.걸으면 미래가 변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3월부터 운영합니다.

주임교수 김원식 교수는 전문의 교수 출신으로 명상에 의한 몸과 마음의 변화와 생리적 현상,특히 뇌의 특성을 감안한  스트레스와 치매,우울을 예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수행법을 가르친다.

 

 




 

 

걷기명상, 멘탁코치 이경진박사, 명상 뇌 과학, 명상기초,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스트레스해소, 우울증개선,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 한국골프레저연구원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을 보여준 책이다.

-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1.걷지 읺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 모든 문제는 식사와 운동이다.

   "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라"

2.식습관과 걷기만으로 도 완치된다.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

   - 살이 빠지면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간다.

     "생활습관병 치료에는 식사보다 걷기가 중요하다"

3.항치매제부터 끊어라.

  - 경도 인지 장애 환자가 1년간 매일 한 시간 동안 50에서 3씩 뺄셈을 하며 걸었더니 뇌에 쌓이기 시작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 두 번째 치매 예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걸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 걸으면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진다.

4.걷기로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

  -걸을수록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다.NK(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활성화는 즐거운 운동,유쾌한 마음으로 걷기

   "암에 걸려도 걷기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5.걷기만 해도 변비탈출, 위와 장

  - 자율 신경의 불균형은 위와 장에 장애

  - 뇌 건강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개선하려면 걷기

    "걸으면 호로몬 분비가 조절돼 위장이 편해진다."

6. 내성없는 완벽한 항울제,걷기

  - 뇌내에 세로토닌 또는 노르아드레날인 호르몬이 증가한다.

   "걷기는 항우울제도 끊게한다"

7.상쾌한 아침을 위한 산책 30분,불면증

  - 수면부족은 당뇨, 비만, 심장병, 암의 발병율을 높힌다.

  - 산책을 하면 해를 쬐면 14~16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분비된다.맥박, 체온, 혈압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

    "산책으로 잠의 질을 높히면 아침이 상쾌해진다."

8.통증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섬유근통 증후군, 천식, 류머티즘

  - 단 음식을 좋아하고 걷지 않는 사람에게 섬유근통 증후군, 편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공황장애

  "걷기는 긴장한 뇌를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9.감기도 피해가는 몸 만들기

 - 감기 대처법으로 첫번째는 계속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다.두 번째는 걷기다.

 - 걷기를 생활화하면 기본적인 면역력이 높히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한다.

  " 걷기만으로 감기를 치유할 수 있다."

 10.병원은 왜 걷기를 권하지 않는가?

  "제약회사의 눈 가림에 속지마라", 걷기로 치유력을 높혀라.

11.아프지 말고 100세까지 사는 방법

  " 자연적인 면역력을 높이면 노화가 억제된다."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약도 의사도 아닌 스스로의 노력뿐이다.

12.돈은 한푼도 필요없다.

  "공짜로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걷기밖에 없다.

13.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마라.

  - 뼈가 일어서거나 걸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둥려ㄱ을 견디기 때문에 걷지 않으면 점점 골밀도가 떨어진다.

  "뼈가 부러졌더라도 2차 골절을 막으려면 반드시 걸어라"

 

<제대로 걷는 법>

15.똑바로 걸어야 치료효과가 있다

  "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걷기의 기본이다."

 

        좌: 중심이 쏠린 자세                                                          우: 바르게 선 자세                                            

15.골반을 앞으로 기울여라

  -골반은 누구나 뒤틀리게 마련이다. 습관적으로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로 걷다보면 트러진 골반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고 고관절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

16. 팔꿈치를 뒤로 당겨라

  "다리로만 걷지 말고 체중을 분산시켜 걸어라"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자세
체간 워킹

17.척추를 위로 쭉 늘여라
  -긴장을 풀고 어깨를 쭉 펴면서 걸어보라.걸음걸이가 바르면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머리 위에서 끈으로 잡아 당긴다.느낌으로 등을 편 다음,가슴을 열고 모델처럼 걸어보자

 

척추 스트레칭 워킹

18.생각하며 걸으면 효과도 2배

  - 최고의 치매 예방은 계산하며 걷기, 한 줄짜리 시를 지으며 멋스러운 방법도 추천한다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 창의력이 샘 솟는다."

19.걷기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

  - 첫 번째 : 걷기에 특화된 신발를 고르는 것이다. 두 번째 : 본인의 발 모양에 맞는신발을 선택.

     세 번째 : 걷기 의욕을 자극하는 신발이다. 가죽구두나 하이 힐은 오래 걷고 싶지 않다.

   "발과 마음에 꼭 맞는 신발을 골라라"

20. 양손을 비워라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백팩이다.백팩을 메면 양손이 자유롭다.

   -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도 소홀하지 마라. 양산보다는 모자나 화장품을 활용하라

   "두 손이 가벼워지면 걷기가 두배는 즐거워진다."

21.거리와 지하철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 생활속에서 걷는 시간을 늘려보자. 총 30분 정도 출퇴시간을 이용한다.

22.허리와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 추천하는 걷기법

  - 무릎 보조기,허리 보호대, 칼창, 손잡이 등

  "몸이 불편하다면 보조 기구를 활용해라.

23.혼자 걷기 힘들면 노드딕 워킹으로 시작하라

  - 장애나 침매가 있거나  다리와 허리가 약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지말자. 지팡이 두 개를 이용해 걷는 노드딕 워킹,

    폴 워킹은 넘어질 워킹이 적기 때문에 지팡이가 한 개일 때보다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24.걷기만으로 부족하다면 춤을 춰라

  - 멧츠는 운동 강도 

    3 멧츠 : 걷기 가벼운 운동,게이트 볼

    4 멧츠 : 빨리걷기, 자전거 타기, 골프, 아이와 밖에서 놀기

    6 멧츠 : 가벼운 조깅, 에어로빅,계단 오르기,

    8 멧츠 : 장거리 달리기,수영, 무거운 짐 옮기기

  * 20~30대 : 5~6.9 멧츠, 40~50 대 : 4~5.9 멧츠, 60대 : 3~4,9

 - 춤이라면 재즈 댄스, 힙함, 브레이크댄 싱, 발레, 벨리댄스. 사교 댄스

  "걷기의 연장으로 춤을 춰라"

 

  <걸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25.걷는 사람은 얼굴부터 달라진다.

  - '세로토닌 얼굴'은 기분 좋은 얼굴이다.누군가와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라는 애정호르몬이증가한다.

  - 걷기만 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 중에는 걷기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걸으면 긍정의 에너지가 형성된다.

     "러너스 하이만큼 짜릿한 워킹하이의 기분을 느껴라"

26.걸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0.간접적인 이유 : 뇌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뇌에 도달하는 산소가 부족하 때문이다. 걷기는 호흡량을

     늘려 산소는 혈액을 타고 뇌를 비롯한 온 몸에 공급

  - 35세 쯤이면 산소 흡입력이 부족하므로 걷기를 운동을 습관화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으로 걷기는 근육의 수축과 팽창으로 혈액 순환이 원만하게 한다.

  0.직접적인 이유

   - 안,이,비,설, 신,식의 감각에 의해 손이나 발을 사용하면 뇌 내의 신경 세포가 자극을 받아 시냅스라는

    신경 세포의 접합부가 연장된다. 연장된 시냅스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면서 새로운 신경 회로를 만들어낸다

  " 걷기만으로도 일과 공부의 효율이 올라간다."

27.수명 연장, 더 이상 꿈이 아니다.

  " 아프지 않고 100세가지 살고 싶다면 걷기가 답이다" 

 - 백세시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병 수발을 시키기 싫다면 걷자

28공부도 일도 걷기로 효과 업!

  - "아침부터 골프나 치다니 부자는 팔자가 좋군" 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골프를 쳤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 아닐까?

   * 골프는 걸으면서 생각하고, 심호흡을 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므로 창조적인 부자기 된 것이다.

  -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길을 나서자

  "걸으면서 머리속을 비우면 부자가 되는 길에 한걸음 가까워진다" 진정한 리더는 걷기의 가치를 알고 있다.

29.역사속에 위인들은 왜 많이 걸었을까?

  -위인의 걸어온 길을 더듬으면 걷기는 질병만이 아니다.인생 자체를 변화 시킨다.

   * '걸으면서 사유한다' 많은 철학자 성인들은 걸으면서 사고를 교류하였다.

   "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도 걸으며 위업을 이뤘다"

 

저자의 선언!

 0.걸으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0.걸으면 치매를 막을 수 있다.

 0.걸으면 우울증도 개선된다.

 0.걸으면 미래가 변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3월부터 운영합니다.

주임교수 김원식 교수는 전문의 교수 출신으로 명상에 의한 몸과 마음의 변화와 생리적 현상,특히 뇌의 특성을 감안한  스트레스와 치매,우울을 예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수행법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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