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가 아닌, 성공과 배움입니다. 머리속 단어를 교체하세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누구나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실패라는 단어 자체가 갖는 어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단어는 이미 머릿속에 특정 관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관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니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은 두 음절의 단어를 보면, 많은 부정적 감정과 생각들이 고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관점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실패했어”라는 표현을 ”잘 배웠어“라는 표현으로 대체하여 쓰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실패했다“라고 고 말하면 ‘많이 배웠겠네’라고 말을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실패라는 단어는 멀어지게 되고 실패라는 단어의 부정적 관념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안양 CC에서 이병철 회장님의 揮毫

 

성공해도 실패해도 배웁니다. 지속해서 시도하고 배우는 것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니,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이 아니고 성공하거나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머릿속 사전을 교체하세요. ‘성공과 실패가 아닌 성공과 배움입니다.’

-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정민 著) - 에서

 

붓다는 인생은 괴롭다(苦)고 하였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보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 유발 하라리도 ‘삶이란 괴로운 것이다. 나도 괴롭고 너도 괴롭다. 현대인도 괴롭고 고대인도 괴로웠다. 누구든지 각자의 이유로 괴롭다“ 그래서 유발 하라리는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냐의 질문보다 ’어떻게 하면 고통에서 벗어나느냐‘라는 질문을 해야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생의 의미는 고통을 극복하는 것에 있고 고통을 극복하는 삶이 바로 의미 있는 삶이기 때문이다.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고통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유발 하라리는 위빠사나 명상을 통해서 고통의 원인이 자신의 정신적 관습 때문에 생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저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에서 ’고통은 원하는 것이 되지 않을 때 정신이 일으키는 반응’이라고 정리했다.” 따라서 고통은 외부의 객관적 조건에서 오지 않고, 그것에 대해 정신이 일으키는 반응임을 깨닫는 것이 고통을 벗어나는 출발점”이라고 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고통이 어떤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반응이라는 점이다. 고통은 특정한 사건이나 물건, 또는 누군가가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러한 대상에 대한 나의 정신적 패턴(자아)이 고통을 불러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정신적 패턴을 잘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으면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가 정신적 패턴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통은 그야말로 맹목적 이어서 이성(理性)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고 억제할 수도 없다. 이러한 고통의 통제 불가능성에 대해 유발 하라리가 내놓은 답은 ‘방치하라’라는 것이다. 자아는 통제할 수 없으니 억지로 통제하려고 헛수고하지 말라면서 내버려 두라고 한다. 어차피 자아란 이번 생에서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까마득한 시간 동안 형성된 유전적 산물이다. 더구나 이성과 논리의 영역을 벗어난 일종의 생화학적 반응이므로 안간임을 써봐야 제어할 수도 없고, 정복할 수도 없다. 단지 그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고통이라는 현상을 그저 바라보는 관찰 수행을 통해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제 당신이 명상할 때'의 저자 김병전 명상가는 피력한다. 

 

파인밸리cc 야생화는 골프를 방해한다고 생각합니까?

 

산타클라라 대학교의 상담심리학 교수이자 작가, 명상과 자비 수행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인 사우나 사피로는 고통 = 괴로움 * 저항의 공식이 성립된다고 말한다. 즉 괴로움을 느낄 때 저항을 하면 할수록 고통은 더 증가한다는 논리다. 매우 동감되는 말이다. 분석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의미이다.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관조(觀照)하고 지관(止觀)할 때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하루 아침되는 되는 것은 아니다. 苦와 無我에 추가하여 諸行無常(제행무상)의 진리에 관해 믿음을 갖고,지속적으로 마음챙김을 할 때  더욱 쉽게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마음챙김은 목표 지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도에 그만두는 경향이 흔하다. 무상의 진리를 믿고,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하는 습관화 하면서 이완과 집중의 반복하고,현존할 때 경험에서 나오는 의미를 갖게 된다. 이것이 고통에서 의미로 전환하는 것이며, 바로이 명상이라 생각한다.

당신이 쓰는 순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당신이 펜을 드는 순간, 당신의 삶은 기적처럼 바뀐다. 
놀라지 마시라!
당신이 펜을 드는 순간, 거짓말처럼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이제 당신도 ‘쓰기의 마법’을 체험할 때가 온 것이다.

업무에 관련된 메모만이 전부는 아니다. 시간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메모법이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계획을 관리하고 무언가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메모를 하는 것은 ‘쓰기’의 힘의 아주 일부분만 사용하는 것이다.

자신의 열망을 쏟아부어서 적은 메모 한 장, 글 한 줄은 물론이거니와 무의식중에 적어봤던 몇 자의 단어들에도 모두 에너지가 담겨있다. 그 에너지가 목표를 끊임없이 끌어당김으로써 결국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강력한 열망을 담은 메모 하나로 미래를 바꾸고 운명을 바꾼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영화 한편 당 20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받는 영화배우 짐 캐리도, 세계 2,000개 이상의 신문에 만화 <딜버트>를 연재하는 스콧 애덤스도, 국제 금융가의 여왕 수지 올만도 모두 종이에 소원을 쓰는 것으로 인생을 바꾸는 마법을 실제로 실현해낸 사람들이다.

이 책에는 실용적인 메모법부터 기적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쓰기’ 방법에 이르기까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 그리고 일상생활의 습관처럼 만들어야 할 방법들이 가득 들어있다.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이러한 방법을 본다면 당신은 ‘쓰기’의 마력, ‘쓰기’의 즐거움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꿈을 실현하는 기록의 힘, 지금 바로 자신만의 목표를 담은 목록을 작성하라. 실직을 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아내 베스는 남편(미식축구 코치 루 홀츠,1966년)에게  ‘The magic of thinking big,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슈워츠 著)이라는 책을 일으라고 권하였다. 그는 단숨에 107가지의 버킷리스트 작성하였다. 지금 그는 103가지 달성하였다는 전설 같은 사실을 '기록의 힘'에 의해 달성하였고 홈페이지에 실려 있다.

 

0. 신호와 징후 관찰하여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항상 가지고 있어라.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자신이 무의식적인 메시지에 의해 일어난다. 믿음을 표현하게 되면 결국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생각은 ‘동시성 이론’(synchronicity)과 맥락을 같이 한다. 에너지파동이나 전파, 발산해서 필요한 사람이나 자신에게 끌어당긴다고 믿는다.

* 소원을 적는 행위는 우주에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다. 이것은 일종의 의식이다. 육상 트랙에서 심판이 내지르는 출발

신호와 같다. “제자리 준비, 출발!”

 

 

0. 기록은 두뇌를 움직인다. 자신의 꿈과 열망을 적는 행위는 사업 개시간판을 내거는 것과 같다. 기록은 두뇌의 망상 활성화시스템을 작동시켜서 대뇌피질로 신호를 보낸다. * 망상 활성화 시스템은 긴급한 메시지는 두뇌의 활성화 된 부위에 전송되고 긴급하지 않은 메시지는 잠재의식 속으로 전송된다.

 

0. 기록은 광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열정적으로 기록하고 그것을 진지하게 그것을 따를 때 원하였던 상황이 발생하고, 필요한 단어가 뛰어나오게 된다. 목표 달성을 앞당기는 행동. 목표를 달성하고 싶으면 그것을 기록하라.

 

우주의 법칙을 믿고 기적을 이루기 바랍니다. 필자의 생활 루틴에서  6기의 원칙을 적용합니다. 즉 걷기, 읽기, 듣기, 생각하기, 쓰기, 쉬기를 적용하지요. 읽거나, 듣거나, 체험을 하면 반드시 기록을 합니다. 기록돤 내용은 반복된 음미로 의미를 찾아냅니다.

본 도서는 단순히 기록하는 것만이 아닌 삶의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에 구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삶에 안내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충남대학교 명상 과정에서는 '명상' 과 '명상일지' 를 쓰면서 수행하는 방법을 병행합니다.

 

 

< 경기남부 제대군인지원센터 주관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자격증 과정 교육생 모집>

 

명상을 하면 이전과 달라진 마음으로 멍청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으레 갖었던 생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다 할 만큼

또렷이 자각했다.생각이 일정한 형태를 띠는 모습이 눔에 보일 정도이다.즉 객관적인 관찰자가 되어 머릿속의 송신자로부터

수신자에게 메세지가 전달되는 과정을 인지할 수 있다.명상을 하면서 발견된 진실을 다음과 같았다.

 

1.명상을 하면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 작은 조각에 관한 진실을 깨달은 뒤 그것을 한 동안 유지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작은 진실이라도 제대로 자주 보면 크고

     중요한 진실을 볼 수 있다

 

2.명상을 하면 '중요한'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 불안과 두려움,증오,의 느낌에 얽혀들지 않고 명상을 통해, 그것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면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즉 괴로움은 선택의 문제다.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볼 때 괴로움이 즐어들 수 있다.

 

3.명상을 하면 명료함의 지혜를 얻는다. 

  - 명상으로 마음이 고요해지고, 지혜로움이 형성되며, 분노나 짜증도 사라진다.

 

4.명상을 하면 도덕적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5.명상을 하면 시의 적절한 개입이 가능하다.

  - 화가 나거나 의기소침해지면 명상의 방석 (의자)에 앉아 느낌을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명상을 하면 마음이 상태가 호전된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미끄러운 경사길이다'

 

위의 다섯 가지가 내가 이길을 가면 끝내 깨달음으로 이른다는 희망을 진지하게 갖지 못해도 명상은 지속되어야 한다.

깨달음(enlightenment)을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본다면 깨달음을 향해 가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도 마찬가지다. 벗어남 역시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그곳을 향해가는 과정인 것이다.

지금보다 '조근 더' 깨닫고 '조금 더' 벗어나는 것이다.

 

깨달음과 벗어남은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볼 때 진실과 자유가 얼마나 오묘하고 신비한 관계인지 드러난다.

진신을 보는 순간 바로 자유로워진다는 생각이 든다.깨달음과 벗어남은 상호 보완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괴로움으로 많이 벗어날수록 무엇이든 더 분명하게 볼 수 있고, 더 분명하게 볼수록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쉬어진다.

 

하루에 20분 정도 마음챙김에 기초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실천한다.스트레스 감소가 생각보다 유익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 반드시 오랜 시간 명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명상으로 몸과 마음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지만,명상의 핵심은 당신이 느끼는 불안, 공포, 증오를 마음 챙김으로 

즉, 깨어있는 마음으로 관찰함으로써 그것이 당신의 일부가 아님을 잠깐이나마 보고 아는 것이다.

 

6.명료하게 본다는 것은 미세한 느낌에 뿌리를 둔 지각과 인지의 미묘한 왜곡을 극복하는 것이다.

 

7.명상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조금 더 관대하게 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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