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어너운서 말씀중에서

 

말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질문에

"듣기를  잘하는 사람이 제일 잘하는 사람이지요" 라고 서슴없이 답변을 했다.

 말을 많이하면 실수가 있게되고,의미가 혼미해지므로 듣기만 잘해도 상호 좋은 커뮤니케이션과 상대의 정보를  잘 전달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듯하다.

 

그리고 "상대를 기르치려는 것보다  칭찬하면 칭찬한대로 이루어 진다"고 말했다.

재능이 부족한 사람이 더 많이 성공한다.

보통의 능력을 지닌 사람이
탁월한 신체적 장점과
지적 재능을 지닌 사람보다 더 자주 성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만으로도
더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케네스 힐데브란트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심리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재능 있는 이들의 경력을 관찰하면 할수록
타고난 재능의 역할은 줄어들고
연습이 하는 역할은 커진다고 합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습니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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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진공묘유.jpg

한국현대서예의 멋전-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2012.2.15-21까지

 

眞空妙有(진공묘유)

텅 빈 데에 오묘한 것이 있다

텅 빈 데에 오묘한 것이 있다. 텅 비우지 않고는 새것을 받아들일 수도 없고, 자기 생명의 우물을 고이게 할 수도 없다. 공(空)은 비어 있으나 그 속에는 우리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한 원소들이 흩어져 자유로이 떠돌다가 인연(因緣)이 되면 존재(存在)로 나타나니 이를 진공묘유(眞空妙有)라 한다.

書於 飛音山 物外閒人 虛齋 尹坂技

출처 : ♡ 南松 윤주희 詩人의 닻별
글쓴이 : 꼬맹이소나무 원글보기
메모 :

희망 없이는 단 4초도 살수 없다.

사람은 음식 없이는 40일을, 물 없이는 4일을,
공기 없이는 4분밖에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희망이 없으면 단 4초도 살수 없다.
희망은 우리에게 힘든 세월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주고,
우리를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풀게 한다.
-존 맥스웰,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에서

촌철활인

어느 기자가 윈스턴 처칠 수상에게
히틀러 나치 정권에 대항하여
영국이 소유하고 있던 최고의 무기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처칠은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영국이 소유했던 가장 큰 무기는 언제나 ‘희망’이었습니다.’라고..

"화도 어린아이처럼 달래줘야 하는 에너지 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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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나폴레온 힐의 저서 <생각하라,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30여 년이 지남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뇌를 어떻게 활용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성공을 얻기 위해서는 머리를 써서 사고하는 것이 반듯시 필요하다.

 

어 느날 나폴레온은 획기적인 발상으로 유명한 교수를 만나러 갔다. 뜻밖에도 교수의 비서가 길을 가로막았다.그는 심기가 불편해져 이렇게 말했다.

"나처럼 명망있는 사람이 교수를 찾아왔는데 들여보내지 않을 작정입니까?"

비서가 대답했다.

"지금은 누구도 교수님을 만나실 수 없습니다.설사 대통령이 와도 2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나폴레온 힐은 잠시 고민하다가2시간을 기다리기로 결정했다.2시간 후 교수가 밖으로 나오자 힐이 교수에게 물었다.

"왜 저를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하셨습니가?"

그러자 교수가 말했다.

"저에겐 특수 제작한 방이 하나 있습니다.칠혹처럼 어둡고 텅텅 빈곳에 간이 침대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저는 매일 똑같은 시간에 여기에 누워 2시간 동안 묵상에 잠깁니다.이 2시간은 저의 창조력이 가장 왕성한 시간입니다.번득이는 아이디어들도 모두 이때 나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아무도 만나지 않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교수의이야기를 듣자마자 머리속으로 이런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사고는 활용할 줄 아는 것아야말로 인생에서 성공하는 진정한 비결이구나'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생각하라,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쓰게 되었고 그 책은 그에게 명성을 안겨다 주었다.나폴레온 힐은 "사고는 한 사람의 운명을 구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노벨상 수상자인 영국의 물리학자 조지프 존 톱슨과 어니스트 러더퍼드는 제자들 가운데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냈다. 그들의 공통점은 사고를 활용하는 방법을 꿰뚫고 있었다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사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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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적 경청이 어려운 이유?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생각들/ 생각

2012/05/06 11:37

복사http://ctintl.blog.me/10138147444

공감적 경청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어떤 분의 얘기대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관심없는 분야이거나, 타인의 이야기를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어떤 분의 의견에 따르면, 생물학적인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분당 150단어 정도를 말할 수 있는데, 들을 수 있는 단어는 500단어 정도 된다네요. 그래서 350단어 정도 더 들을 수 있는데, 입력되는 단어는 150단어이기 때문에 나머지 여유를 다른데 쓴다고 합니다.

모두 일리가 있는 주장들입니다.

저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경청을 잘 하는 사람과 경청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을 구분할 때 어떻게 할까요?

간단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경청을 하지 않는 사람이고,

말이 거의 없이 남의 얘기를 듣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경청을 잘 하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보면, 귀로 듣는 경청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경청하고 있다는 표시를 내는 것 (눈을 마주치고, 상대의 말에 맞장구를 치고, 고객를 끄덕이고) 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즉, MBTI 성격유형으로 구분해볼 때,

외향형의 사람은 경청하기 보다는 말이 많은 사람,

내향형의 사람은 말하기 보다는 남의 얘기를 듣는, 경청을 잘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죠.

그런데, 아이러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것은 누가 맞고, 틀린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라고 하면서, 꼭 주제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100마디 말을 하는 것 보다 남의 얘기를 한번 들어주는 경청이 중요하다." 라는 식으로 만들어 가는지.....

결국 이렇게 논리를 전개하면, 마치 외향형의 사람은 인간이 덜 된, 남의 얘기를 아예 경청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하려는 나쁜 인간상으로 묘사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는 경청이 귀로 듣고 내가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겉으로 표시하는 것 보다, 마음으로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상대방 그 사람 자체에 내가 관심이 있거나, 그 사람이 말하는 내용에 내가 관심이 있어야 경청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고, 마음에 없이 겉으로만 귀를 기울이고, 입으로 "맞죠, 맞죠~~~!!!" 맞장구 치는 것은 누구나 알듯이 가식이지 경청이 아닙니다.

첫째, 가만히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고 경청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외향형의 사람은 말을 하면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유형입니다. 그런데 내향형의 사람은 섣불리 입밖으로 무엇을 얘기하기 보다는 내부적으로 완벽히 정리가 되어야 말을 통해서 전달하는 유형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을 많이 한다거나, 어떤 사람이 말이 없이 가만히 남의 말을 잘 듣다는 식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대화형태를 보고 경청을 한다, 경청을 하지 않는다로 판단할 수 는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좋아하지 않는 TV 채널은 돌려버린다.

저는 다큐멘타리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로 그런 채널의 방송을 많이 봅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유치한 내용의 방송이 나오면 주저없이 TV 채널을 돌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수 없이 많은 TV 채널이 있는데, 자기가 보고싶어 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나오는데도 억지로 그 방송을 보는 사람이 있나요? 가족간에 리모컨을 두고 다투는 경우는 여기서 제외하죠~~^^*

사람들간에 대화도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입장이면 TV 방송국이고, 듣는 사람은 시청자입니다. 시청자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기 방송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는 없는겁니다.

상대가 나의 말에 경청하게 하려면 상대가 흥미있어 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세요. 경청이라는 주제를 얘기할 때는 듣는 사람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말하는 사람에게도 시선을 돌려보세요.

초등학교 조회시간에 교장 선생님이 "에~~ 끝으로, 에~~ 끝으로~~~" 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졸고 있거나 딴짓을 하고 있다면 이것은 학생들의 경청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교장 선생님의 전달의 문제입니다.

셋째, 경험해보지 못했으면 공감한다고 얘기하지 마라.

흔히 심리상담사들이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공감적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떤 심리학 관련 워크샵에서 20대 중반에 심리학 대학원을 졸업한 젊고, 미혼인 아가씨에게 무슨일을 하냐고 물어보았더니 [부부 상담] 전문이라고 하더군요. 또 어떤 다른 아가씨는 [청소년 상담] 이 전문이라고 하더군요.

내담자들이 이 두사람의 심리상담사에게 상담을 의뢰하면서 자신들의 문제를 얘기할 때 당연히 이 두사람의 심리상담사는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데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시선은 내담자와 eye-contact 을 유지하면서", "입으로는 음~~음~~, 그렇군요~~!!!" 를 연발하면서, 가끔씩 "그랬군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라고 맞장구도 쳐주면서 "내가 공감적 경청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는 표시를 내겠죠.

서편제라는 영화에서 여자주인공이 스승으로부터 자신의 목소리에 "한이 없다" 라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 "한을 표현할까?"라고 고민하다가 결국 자신이 스스로 맹인이 되는 길을 선택한 후 그 한을 노래에 담아내니 스승의 인정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공감적 경청은 자신이 같은 경험을 해보지 않고는 힘들지 않을까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도 계시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들어오면 자신이 없습니다. 괜히 내담자의 얘기에 별로 공감도 안돼는데 가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이 싫습니다.

제가 성격유형이 T형 (사고형)이라서 공감이 부족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말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콘서트에서 "네가지"란 프로그램에서 촌놈 역할을 하는 [양상국]처럼 한번 말해볼까요? ㅎㅎㅎ

"촌에서는 닭잡아서 삶아서 먹는다고 생각하지마 !!! 우리도 프라이드 치킨 배달시켜서 먹는다구~~~!!!"

"사고형은 감정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마 !!! 우리도 영화보면서 눈물흘린다구~~~!!! 단, 유치한 영화는 빼구~~~!!!"

우리가 공감적 경청이 어려운 이유, 아시겠죠?

1. 성격에 따른 본성적인 차이.

->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vs. 생각하기 좋아하는 사람.

2. 듣는 사람의 경청의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전달의 문제.

-> 듣는 사람이 관심없는 주제를 자꾸 얘기하면 경청하기 싫어진다.

3. 경험해보지도 않은 내용에 대해 공감하는 척~~하는 가식적 행동.

-> 곧 들통남.

공감하지도 않는 내용을 공감하는 척~~~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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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월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항상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만이 인생에서 성공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이 모든 습관의 최종 목적지는 실천에 있음을 기억하라.
미리 준비하는 자에겐 이 책이 밤하늘에 겸손하게 빛나는 별이나 온순한 산천의 맑은 기운을 따라 여행하는 나그네의 마음과 같은 여유와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실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보고寶庫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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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놓치지 마라.

꿈을 놓치지 마라.
꿈이 없는 새는 아무리 튼튼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지만,
꿈이 있는 새는 깃털 하나만 갖고도 하늘을 날 수 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촌철활인

과녁을 겨누지 않고 화살을 쏘면 100% 빗나갑니다.
토마스 칼라일의 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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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아름다운 이유

진주는 조개의 상처 때문에 생긴다.
조개 안에 모래알 같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조개는 그것을 감싸기 위해 체액을 분비하는데,
그 체액이 쌓여 단단한 껍질을 이루어 진주가 된다.
진주는 상처의 고통을 영롱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결과다.
-정호승,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서

촌철활인

이물질이 들어왔을 때 고통에 저항하지 않으면
진주조개는 병들어 죽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조개에게 고통은
자신을 아름답게 살리는 존재인 것입니다.
고통과 그 고통을 이기는
인내의 시간 없이 만들어지는 진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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