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은 생명력의 주체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끼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논문에서 최초로 증명한 의학자이기도 한 그는 이론과 임상의 관점에서 ‘면역론’을 정리했다. 이론의 뒷받침을 중시한 그는 자율신경과 면역시스템의 관계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정리해냈다.


《면역혁명》을 통해 면역의 관점에서 내 몸 안의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현대의학의 대표적 난치병, 암의 3대 치료법인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가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를 소모하는 치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잇달아 보고되고 있는 대체요법의 치유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하며 현대의학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고치는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을 의미하는 ‘면역’은 병의 원인을 몸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는다.서구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또한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오다 하루노리 일본 의료재단법인 의진회 이사장도 “질병 치료에 있어 ‘면역’이 가장 기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척추동물, 포유동물, 영장류, 그리고 생물로서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따를 때 가장 조화로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에 주목했다. 면역력이 생명력의 주체인 것이다.

 

 본 필자는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히는 건강한 생활 양식과 비법에 대하여 정리하였다.저자는 질병의 기적인 구조는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편중현상의 영향으로 몸의 세포나 신체를 지키는 백혈구가 지나치게 흥분하고 활용되어 생체에 부담을 줌으로서 질병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다.다시 부언하면 육체적,정신적인 무리,스트레스,슬픈 일,괴로운 일,참기 어려운 일 등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내부에서 조직을 파괴가 일어난다.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몸을 망치는 것이다.한편 일상의 행동뿐 아니라 일상에서 마음을 잘 챙김에 따라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일상에서 생활 양식에 의한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 챙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라.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영향을 준다.백혈구의 림프구의 생성을 억제하여 면역 기능을 억제하므

        로 평소 복식 호흡과 이완,숙면 등과 일정한 시간에 명상을 통해 안정을 유지시킨다.

      체내에서 길항작용(拮抗)으로 항상성을 유지토록하는 것이다.즉 모든 기관을 원활하게

      하는 첫번째 조건이다.

둘째:食생활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는 스위치다.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기관을 촉진시켜 장관에 상주하는 세균 층을 자극,부교감신경을 활

       성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소화기관(입~ 항문)은 부교감 신경과 직접 연결된 가장 큰 장기

       이기 때문이다.

       -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는 계피,생강차,마늘,꿀,인삼,사고 등이 좋으며

       - 위장 강화(면역세포가 70%위와 장에 있슴) 음식은 요구르트,김치,청국장,낫토,식이섬유

       야채.

셋째: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주는 호흡

       소화기관 다음으로 큰 기관은 호흡기이다.불안할 때는 얕고 빠른 호흡을 하지만 안정된 상태에서

       는 깊고 느린 호흡을 한다.인간의 활동 중에서 호흡만이 의식과 무의식 연결되어 활동한다.즉 장

       율 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모두 지배하는 것이다.호흡과 자율 신경의 관계를 이해하면

       심호흡이 안겨주는 건강효과는 이해할 수 있고,교감이 과도하게 흥분,긴장되어 있을 때 의식

     으로 복식호흡,이완,호흡 명상등으로 긴장을 풀 수 있다. 스포츠 선수들이 긴장되고 두

     려움,불안 등을해소하는 방법은 복식호흡과 함께 하는 점진적 이완법으로 긴장을 해소한

     다.

넷째:운동으로 근육을 사용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백혈구가 증가한다.사람은 순환과정을 담당하는 부교

        감 신경을 차갑게 하지 말고 자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에는 거대한 림프조직이 있기

        때문에 차가우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차가운 음료나 물은 지양한다.근육이 압도적으로

      다리쪽에 많으므로 걷기운동,스커트,자전거타기,줄넘기 등으로 체온 상승과 근력을 강

      시키며 팔과 다리외에 많은 근육은 등뼈를 지대하는 배근육과 등근이 많으로 지속적 운

      동으로 근력을 유지시킨다.

다섯째: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의 리듬대로 살아 가는 것이다.

        자율신경과 백혈구의 1일 리듬에 기압변화의 리듬에도 7~10일 리듬으로 움직인다.그리고 1년 중

        에서도 변화를 보이는 등 항상 변화고 있다. 이변화는 자연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거스르

        면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그래서 흐트러진 생활을 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

        다.그러므로 낮에는 활동을 활성화하고 밤에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즉

        밤과 낮의 역전 현상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리듬의 역전되는 것이다.한편 자율신경의 균형

        은계절에 의해서도 변화하기 때문에 생활이 미묘하게 변하는 것도 당연하다.겨울에는 추위를 견

        디기 위해 교감신경이 긴장상태이므로일에 의욕을 보이고,여름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부교감

       신경이 우위를 보여 여름 휴가를 통해 쉬는 것이다.사람이 충실한 시간을 보내려면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적극성이니 기백이 필요한 때도 있지만 안정을 위해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즉 흥분과 휴

     식이 교체되는 생활 방식,그것은 자연의 리듬을 따라 사는 것이며,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현대의학 대체의학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면역혁명'은 정확히 이해할 때 우리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암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인체의 생체적 반응이 이해되므로 건강년령을 증가 시킬 수 있고,행복한 삶을 갖는데 필 수 요소이다.

 

필자는 1년전 약 한달동안  명상에 대하여 장현갑 교수님의 著  및 번역본 '이완 혁명','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등 마음챙김에 관한  10여권을 읽은 후 지금까지 라자 명상을 학습중에 있다.케논의 '투쟁 또는 도피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불안 심리를 갖는다고 한다.그 불안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인식을 하고 그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명상'이다.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다섯가지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다.大家들은  대부분 깊은 신앙심과 명상을 한다고 한다.

       

 

    # 면역    #자율긴경 #교감신경과부교감신경 # 이완 #불안 # 이경진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지만,정작 문화와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간 것은 바로 ‘외로운 사람들’이었다.

외로움이란 위대한 곳으로 이르는 첫 걸음이며,창조이고,최고의 선물인 것이다.(한상복)

冥想은 知覺의 힘과 智慧를 채우고 산스카라(기질)정화시켜 영구적인 마음의 내적 기능을  획득하는 意識의 循環過程이다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과정에서  위대한 선물,창조가 출현되고  문화와 문명이  정화되고 있다고 본다.

명상은 혼자 있는 시간,인생의 전략적 고독이다”.

 

# 고독함,명상,창조,영혼,혼자있는시간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 박사 게이 핸드릭스가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진실의 메시지. 35년간 미국의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를 동시에 달성. 베스트셀러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 소개된 역작. ‘나’ 자신을 잊은 채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주는 작가 게이 핸드릭스. 그를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끈 그의 고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삶의 내면을 잊은 채 외면의 상처로부터 아픔 받았던 내면을 치유한 방법과 그 깨달음을 얻었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방법을 소개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1982년 미국에서 소개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인생을 바꾼 단 한권의 책으로 미국 독자들에게 작가 게이 핸드릭스의 진실이 전달 것이다.
프랑스의 유명 극작가 장 아누이는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휘트니 휴스턴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팝 아티스트 마이클 매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할 줄 모르는 현대인에게 세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놀라운 방법을 알려준다. 상담심리학자로 평생 많은 사람과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조언을 해준 저자의 조언을 들어보자.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 그럴 때 어떤 마음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지, 어떤 감정과 습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나를 뜨겁게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스스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을 따듯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 마법의 열쇠가 여기 있다.

 

일상에서 자신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정신력으로 감정을 억압하는 형태의 사회적,문화적 관습과 폐습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삶과 성장에 동기가 되고, 영혼의 공간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내 안에 반복되는 분노와 슬픔 같은 감정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라고 생각한다면 본문에서는 아주 쉽게 서술하고 있다.자신의  몸 안에 감정들을 마음속에 개념화 하지 않고 그대로 느낀다.감정을 강렬하게 받아 드리고 감정을 느끼는 나를 사랑한다.정신 수양으로 감정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감정을 떨쳐 버리기 위해 스스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들이 나를 휩쓸도록 내버려두다.

즉,갈등,외로움,공포 등의 저항 했던 태도를 내려 놓자.나를 자신과 완전히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나는 자유롭고 살아갈 때 의식적 인 평화를 가질 수 있다고 서술한다.

 

 본문 중에 이렇게 서술하였다.

    "사랑은 미움,두려움,분노도 모든 것을 담아낸다.우리 경험 중 사랑이 담아 내지 못할 경험은 없다"

결론적으로 감정은 완전히 앨 수 없다.내면의 공간을 확장하여 모든 감정을 담아내도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 감정을 경험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다시는 그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최근 약 1년 전부터 명상을 위한 기본지식 학습과, 명상의 수행으로 이제 조금은 마음에 느낌과 기쁨,그리고 나를 사할 수 있는 동기를 갖게되었다. 게이 헨드릭의'나를 사랑하는 방법'를 통해서

     '나에게 영감을 주고 나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조화로운 자아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라는 확신이 생성되었다.   이  경   진

#라이프포트폴리오,나를사랑하는방법,이경진박사멘탈

 

 

 

 

 

 

 

 

 

 

 

 

 

 

 

생각의 병을 치유하다!

일본 쓰키요미지 주지 스님으로 일반인을 위한 좌선 지도를 해온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 버리기 연습』. 뇌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풍조를 뒤엎을 '휴뇌법'을 공개한다.

현재인은 지나치게 생각한다.보고 ,듣는 사이에  많은 생각과 의식이 끼어 들어 집중이 분산된다.즉 의식의 흐름에 잡념이 끼어 분산된다.연인끼리 손을 잡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면 살갗을 맞대고 있어도 갖기 다른 장소에 있는 것과 같다.일상에서 괴롭히는 머리 속의 잡념들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에 대한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들이 마음에 대표적인 충동 에너지인 탐욕,분노, 어리석음 일으킨다.

저자는 마음을 바르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데 있어 불교에서 말하는 팔정도(八正道)’를 세 단계로 나누어 실천덕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1단계는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데,  바르게 생각하기,바르게 말하기,바르게 행동하기,바르게 생명 유지하기를 세부 덕목으로 하였고, 2단계에서는 마음을 정화 시켜 집중력을 기르며,3단계에서는 마음의 센서를 닦기를 하여 깨달음을 갖도록 하라는 것이다.

다음의 원칙은 인간의  오감( ,,,,)에다가 意()를 포함하여 육문(六門)이라 한다.외부의 자극을 인식하는 통로로 보는 것이다.지금 나는 오감 중 어는 것을 사용하고 있을까?를 지각하려면,이들 감각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보인다’를 본다,’ 들린다’를  ‘듣는다’,냄새가 ‘난다’를   냄새를 ‘맡는다, 맛이 ‘난다’를 맛을 ‘본다’,그리고 ‘느끼고 있다’를 ‘느낀다’로 감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마음이 충족된다고 기술하였다.즉 큰 초점보다는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응시하면 다른 것에 의식을 분산되지 않고,그것에만 자연스럽게 집중된다는 것이다.

 

불교에서 諸行無常(제행무상,우주 만물은 항상 生死와 果報가 끊임없이 輪廻하므로 한 모양으로 머물지 않다)緣起(연기,모든 과보는 인연에 따라 일어남,세상에 사물이나 현상들이 무수한 원인과 조건의 상호관계를 통하여 일어남)을 이르는 진리에 매우 공감이 갖게 된다..미세한 것들까지 인식하려는 마음,변화하는 정보를 민감하게 받아드리려는 자세,그리고 세계에 귀를 기울이면 있으면 세계가 변한다는 통찰력에 사고와 태도를 변화시키는 큰 동기도 되고 있다.그리하여 어떤 소리만 골라 듣지 말고 감각의 소리 모두에 주의를 기울리다 보면,우리 앞에는 풍요로운 소리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는 믿음이 갖는다.

불안과 짜증을 없애고 마음의 분산을 방지하여 모을 수 있는 몸과 마음을 조종하는 연습,'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해 우리를 끝없이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밝혀, 그것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말하기'부터 '기르기'까지 8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도록 인도한다. 특히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낌으로써 어지러운 마음을 서서히 사라지게 하도록 이끌고 있다. 뇌를 쉬게 할 뿐 아니라, 충전하여 날카로움과 명철함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불교에서는 <명상>을 생각을 다스리는 트레이닝으로 무엇보다도 효과적을 보고 있다. 명상이란 지각(Intellect)의 힘과 지혜를 채우고 산스카라(기질,personality)를 정화시켜 영구적인 마음의 평화를 획득하는 행위라고 한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기 위해 지금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는 습관을 만들고,마음의 센서를 켜두고 관찰하고 음미하는 방범요원이 감시하는 것처럼 점검하면서 깨달음이 온다는 것이다.

8가지 영역을 명상을 할 때마다 각각 음미하고 자신의 관습과 습관으로 만든다면 자신의 평온과 함께 어떠한  일도 순행된다고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이경진,생각버리는연습 ,라이프 폴트폴리오

 

-위대한 영혼은 외로움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은 Loneliness이고,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은 Solitude이다

    우리는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남과 함께 있으려고 한다.누군가에 의존해 외로움의 텅 빈 허전함을 메우려는 것이다.그러나 외로움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히 채워지지 않는다.오히려 외로움은 모든 태어난 자의 숙명이다.차이가 있다면 삶의 순간들을 어떤 것으로 채울 것인가 하는 각자의 선택뿐이다.론니리스인가,아니면 솔리튜드인가?

역사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성인의 공통점은 외로움과 결핍을 창조로 연결시킨 아웃 싸이더였다.모든 아웃 싸이더가 위대한 성취를 이루어 낸 것은 아니다.즉 혼자 있는 힘을 활용했느냐의 여부다.이들은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지만,정작 문화와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간 것은 바로 ‘외로운 사람들’이었다.외로움이란 위대한 곳으로 이르는 첫 걸음이며,창조이고,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혼자를 의식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늘려가는 연습을 통해 외로움을 절망의 시간이 아닌,희망의 기회이자 위대한 가능성을 발효시키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체험과 깊은 통찰로 삶의 다양한 입장을 고루 살피며 솔리튜드로 나아가는 과정을 탐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필자는 최근 수개월 동안 라자 명상 학습을 받고 있는 중이다.본 도서를 읽은 후 명상은 솔리튜드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느낌이 든다.초보자로서 감이 명상에 대하여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冥想은 知覺의 힘과 智慧를 채우고 산스카라(기질)정화시켜 영구적인 마음의 내적 기능을  획득하는 意識의 循環過程이다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과정에서  위대한 선물,창조가 출현되고  문화와 문명이  정화되고 있다고 본다.명상은 혼자 있는 시간,인생의 전략적 고독이다”.

 

 

 

질서 있는 삶에 대한 이론적인 통찰과 현실적인 조언을 동시에!

『하버드 마음 강좌』는 어느 하나에도 온전히 집중하기 힘든 산만함의 시대에 삶의 질서와 여유를 되찾아주는 하버드 정신과 교수의 조언과 하버드대 코칭연구소 소장의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 책이다. 지금 우리가 지나치게 산만한 것은 틈만 나면 울리는 문자, SNS, 상사의 독촉, 인터넷 기사 때문일까? 저자는 단연코 아니라고 강조한다. 외부의 환경이 우리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상 돌아가는 소리에 마음이 흐트러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산만함에서 벗어나 지혜로운 여유를 누리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책은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인 폴 해머니스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며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씨앗을 뿌린다. 그런 뒤, 코칭 전문가인 마거릿 무어가 그 변화를 실행하는 과정을 안내하며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들려준다. 저자들은 격양된 감정을 다스리기, 주의력을 유지하기, 멈추어야 할 때 제동을 걸기, 작업 기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유연하게 방향 전환하기, 통합적으로 실행하기 등 6단계 마음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감정을 다스리고, 집중력을 유지하며, 유연하게 주의를 다른 데로 옮기는 능력. 그것이야말로 질서가 잡혀 있고 체계적인 마음의 특성이자,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고 떠 있을 수 있는 마음이다.

이런 질서 있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자신의 목표가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더 잘 집중하기 위한 것이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 위한 것이든 당신의 마음속에 그 능력이 있다. 단지 활용하지 않을 뿐이다.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지만 사용법을 몰라 아직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처럼 말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산만할 수밖에 없는 시대, 더 질서 있는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처방서인 셈이다.

해머니스 박사는 병원에서 산만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직접 목격했다. 다양한 사례들에 뇌과학 연구 성과들을 접목시켜 체계적인 마음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규명한 그는 질서 있는 삶을 위한 여섯 가지 법칙을 과학적으로 제시한다. 이후 메그 코치라 불리는 마거릿 무어 소장이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임원들을 포함해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심리 코칭한 경험을 살려 각 법칙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코칭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들이 조언하는 6단계 <마음 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1. 격앙된 감정을 다스려라
2. 주의력을 유지하라
3. 멈추어야 할 때 제동을 걸어라
4. 작업 기억 능력을 향상시켜라
5. 유연하게 방향을 전환하라
6. 통합적으로 실행하라

본 도서를 초의식으로 탐독한 후 느낀 것은 우선 공통적으로 마음 정리(Organize your mind)하고 삶을준비(Oranize your life)를 위한 信念(신년)과 태도,일상에서 목표의식,긍정적인 마음,그리고 유연한 시고가  갖출 때 산만을 격별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인출할 수 있다.

마음이 정리돤 사람은 격앙된 감정을 잠재울 수 있고,행동도 제어할 수 있으며,작업 기억 능력의 신장과 표상적 사고(Representation thinking)에 의한 합리적 사고와 행동을 도출할 수 있다.한편 긍정적이고 유연한 사고,표상적 사고는 과잉 정보와 지식을 휠터링하고 통합할 수 있는 잠재의식을 갖게 마련이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정신적 건강,신체적 건강,사회적 건강,그리고 영적인 건강이 모두 갖출 때 산만함과 격별은 물론 즐겁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골프멘탈, #골프레슨, #골프심리기술, #생활루틴, #이경진박사

 

부정적인 감정은 나를 해치는 칼과 같다. 안으로는 부정성이 자라는 자양분이 되고, 밖으로는 관계를 망가뜨린다.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툭하면 사소한 일에 욱하고 감정적이 되고 만다. 어떻게 하면 상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내 감정을 이성적이고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정신과전문의로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내 안에서 생겨나는 불쾌한 감정을 어떻게 밝게 바꿀 수 있는지,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서 관계를 해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의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준다.게 마련이다.

 

 

일상에서 감정적인 패턴은 상대의 말투와 태도,논리가 없는 이유,체면이 남달리 강한 경우,수직적 사회에서의 과다한 강압적인 말과 행동,위기 상황 등에서 감정적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여러 상황에 따라 감정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평소에 감정 상태를 밝게 유지하는데 나쁜 생각을 들으면 떨쳐 버리는 연습을 하고,모호한 상황에서는 유연성으로 대처하며,이성을 잃을 만한 상황에서는 냉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낙관적인 행동과 태도를 앞세우며 감정적 상황을 잠재우는 방법,사소한 일에는  가볍고 순수하게 받아드려 감정을 정화시키는 기술을 전개하였다.

 

월터 캐논 교수의 투쟁,도피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유전적으로 위기나 전투에서 투쟁할 것인가 또는 도피할 것인가의 상황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유전적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정이 표출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그러한 감정이 유전적 계승되고 있으므로 인간에게는 생리적으로 길항작용(拮抗作用, antagonism)에 의한 해결할 수 있는 자율 신경이 작동되고 있다.  즉 교감 신경의 활동이 과다하게 작동되면 부교감 신경으로 잠재우고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게 마련이다.따라서 인간은 감정적 관리를 할 수 있는 심리기술을 갖을 때 병리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골프선수들은 년중 매주 목,금,토,일 대회에서 시합에 임하므로 불안,두려움,스트레스 등이 선수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그러한 상황에 길항작용을 활성화시켜 안정적인 감정을 갖게하는 것이 바로 심리기술이며 생활루틴에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지니고 있어야 자신이 갖은 수행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인간은 뇌력을 갖은 영장의 동물로 감정관리는 기본이다.본 도서에서는 사소한 것부터 과다한 상황까지 사례별로 쉽게 설명되었다.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며 의식적인 연습을  하면 원만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

2018년 5월15일 이경진

감정관리,라이프 포트폴리오,골프멘탈,이경진박사

 사회를 치유하기 위한 12가지 인식의 전환!

『힐링 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은『힐링 소사이어티』의 <실천편>으로, 유엔에서 열린 <밀레니엄 세계평화회의>에서 존경받는 50인의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추대되어 개막기도를 올린 저자의 깨달음에 관한 책이다. 개인과 우리 사회와 지구를 치유하기 위한 12가지 인식의 전환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인류문명의 방향을 돌리려면 깨달음이라는 집단적 의식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치유를 위해 개인이 인식을 바꾸는 것이 깨달음이며, 이런 깨달음이 대중화되어 인류평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원리를 구체적인 방법론과 함께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깨달음 자체가 아니라 깨달음의 실천이고, 진정한 깨달음의 실천은 인간사랑 지구사랑임에 바탕을 둔다.

12가지 통찰중에서 깨달음과 혼(魂)의 완성 단계를 위한 실천 덕목이 독자에게 마음에 깊게 긱인될 듯 하다.

 

깨달음은 삶의 출발점이지 도착지는 아니다.단지 방향을 가리키며 목적가 어딘지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라면 魂의 완성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즉 생활 속에서 깨달음을 실천하고 습관을 바꾸고 성품을 기르는 모든 노력이 목적지에 도달함아라고 말할 수 있다.여기서 저자는 혼의 완성,목적지에 도달함은 단학인이라고 한다.이러한 과정의 순간들이 지각되고 깨달름이며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가 표현하는 魂의 완성하기 위한 방법을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첫째는 원리 학습이다. 핵심은 자신이 누구이고 자신의 실체를 아는 것이다.두번째 학습은 수행(修行)학습이다.자신의 행동을 자신의 앎과 일치시켜가는 것을 의미한다.즉 수많은 정보를 체계화하여 잠재의식,기억으로 각인시켜 습관화하는 것이다.셋째는 생활 학습이다.깨달음을 사회생활속에서 실천하고 현실화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즉 자신의 정체성을 분석하여 자신이 누구인지를 인식하였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여기서 선택을 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라 할 수 있다. 선택된 목적지로 행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정보를 동원하여 목적지로 가는데 필자는 6고의 과제(읽고,듣고,생각하고,쓰고,걷고,쉬고)를 수단으로 목적지로 도달하여 혼의 완성에 접근하려 한다.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학습으로는 모든 실천의 행위는 생활속에서 습관화하고 루틴화하므로써 현실화하는데 활성화하는 것이다.

 

199년 세계보건기구에서 건강에 대한 정의가 변화되었다.육체적,정신적,,사회적 안녕에 영적 안녕 개념을 새롭게 부각하였다.영적,영성의 개념은 종교적 부산물이라는 관념을 과감하게 넘어서 정서적 건강(EQ),도덕적 건강(MQ)을 포함하는 영적 건강,즉 마음의 건강 양심(良心)까지 부각한 것이다. 이러한 건강의 의미 변화는 4차 혁명과 영성 마케팅의 개념에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사람,인생 후반부를 설계하는 사람들에 필요한 내용만 소개하였다. 그러나 본 도서의 12가지 통찰은 大業을 꿈꾸는 사람,현실 정치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우리 단군신화의 이념인 '弘益人間'을 추구하고 있으므로  필자의 뜻을 깊게 받아드리라는 조언도 하고 싶다.

 

2018.5.12  이  경진

힐링,통찰,인생포트폴리오 설계,이경진 멘탈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이들을 위한 행동 변화의 기술!

습관에 대한 모든 상식을 뒤엎는 『무조건 달라진다』. 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15년간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세계적인 행동과학자 션 영이 행동과학, 사회심리학을 토대로 행동을 바꾸고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계획한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사소한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습관을 만드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7가지 힘, 즉 ‘SCIENCE’라고 이름 붙인 행동 프로세스를 통해 달라지고 싶은 욕망을 충족시킬 방법을 소개한다. ‘SCIENCE’란 행동의 사다리 만들기, 커뮤니티에 의지하기, 우선순위 정하기, 일을 쉽게 만들기, 뇌 해킹하기, 매력적인 보상 주기, 몸에 깊이 새기기를 의미한다

 <개요>

 0.'어떻게 안 되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가'. 습관이라는 것은 엄청나다.
 0. 작심삼일에 빠지다.인간은 지속적인 변화를 어려워 한다.꾸준한 운동,식단 조절,일을 미루는 습관,새해 다짐 등0.습관을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말 답답한 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일조차 쉽게 습관으로 자리잡지 못한다는 사실이단순히 동기부여의 문제라고 보기에 행동과 습관에는 다른 요소들이 많다.

0.행동은 지만으로 바뀌지 않는다. 인간행동의 40%가 습관에 의해, 행동은 60%회적

통념에 의해 해결되지 않음0.품성은 바뀐다는 것은 쉽지 않다.’핵심 성격 때문

0.행동을 바꾸고 유지할 수 있는 7가지의 힘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방법> 

 

<7가지의 힘을 활용하라>

 

 

 

 

 

<A,B,C에 따른 행동변화>

 

 

사람들은 변화하려고 노력해도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그러나 사람에게는 뇌가 있다.자연의 힘을 바꿀 수 없지만 사람의 뇌는 변화를 창조할 힘을 선택할 기회를 가진다.나뭇잎은 바람이 없으면 거리로 내려오고 싶어도 바람이 없으면 거리에 떨어질 수 없지만 사람은 스스로 행동의 변화시킬 수 있다.

본 도서는 지금 당장 시작하는 힘과 끝까지 해내는 힘을 동시에 얻는 법을 가르쳐 준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 기술은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과학적인  습관 솔루션이 될 것이다. 

 

# 변화#인생포트폴리오 #습관 #행동심리 #이경진 멘탈

 

 

인생 후반부 포트폴리오 설계에 있어 자급자족할 때 100세 인생을 만족과 충만감으로 살 수 있다.

건강과 행복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體力,心力과 腦을 단련해야 한다.

 

0.체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주춧돌이다.체력을 기르는 것은 심력과 뇌력을 키우는 지름길이기도하다.

  * 아랫배에 있는 하단전이 충분히 발달하면 다부진 체력이 길러지고 육체의 생명 에너지가 강화된다.

 

0.심력은 자신의 삶을 안내하는 핵심가치가 있을 때 커진다.내면의 포용력,연민,이해와 용서 배려 등체력과같이 훈련에 의해 커진다.

   *가슴에 있는 중단전이 발달하면  심력이 커지면 사랑,포용,공감력도 함께 발현된다

 

0.뇌력의 핵심은 창조성이다.뇌력은 지식의 보다는 통찰력과 지혜를 활용해서 애정을 갖고 자기자신과 주의 깊게 살피면 아이디어가 생기며,이를 의지와 집중력을 갖고 실행에 옮릴 때 창조로 이어진다.

   * 머리에 있는 상단전이 발달하면 뇌력이 커지고 통찰려과 지혜가 발달한다.

    이 과정은 인체의 에너지시스템을 개발하여 인간완성에 이르는 과정에도 일치한다.이를 근간으로

    포트폴리오 설계를 만들 수 있다.

 

 

한편 행복을 자급자족학 위한 생각과 태도의 전환이 필요하다.행복의 원천을 발견하는 것이다.

뇌 전문가 이승헌 선생은 자신의 내면에서 솟아내는 행복을 찾는데 진지하게3가지에 집중하라고 한다.

  첫째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의 기쁨

  둘째는 깨닫음에 대한 기쁨

  셋째는 창조의 기쁨

이 세가지 기쁨은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줄 새로운 행복의 샘물이자 당신을 완성의 바다로 인도하는

강렬한 강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한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中,이승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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