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의 힘 - 칭찬과 격려의 기술
원제 Great Motivation Secrets of Great Leaders 
존 발도니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더난출판사
 
1) 모범을 보여라 :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그곳에 가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놓았는지 자문하라. 그리고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아라.
2) 커뮤니케이션하라 : 자신이 왜 그 일을 하는지 목적을 밝혀라. 다른 사람의 말에 좀더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가져라.
3) 도전하라 : 자신이 잘하는 일을 향상시키는 도전목표들을 찾아보라. 도전 목표로 인해 생길지 모를 두려움을 포용하라.
4) 권한을 위임하라 : 자신이 직면한 다음 도전 목표들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리고 책임감의 수준을 높일 준비를 하라.
5) 코칭하라 :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들을 목록으로 만들고 잘하는 이유가 뭔지, 더 잘할 수 잇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보라.
6) 인정하라 : 지난 6개월 동안 자신이 이룬 업적들을 검토하라.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라.
7) 희생하라 : 살아오면서 자신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의미를 파악해서 그러한 행위를 모방하도록 하라.
8) 사기를 북돋워라 :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도록 고무시킨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고 어떤 교훈들을 얻을 수 있는가?

동기 부여의 힘

미리보기 YES24
저자
존 발도니 지음
 책소개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자, 탁월한 성과를 내는 데 있어 필수 요건인 동기부여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주고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동기부여가 일어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리더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모범을 보이고, 코칭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는 동기부여는 전형적인 리더십 행위라고 말하며, 구성원들이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고 더불어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언을 던진다. 또한 기업 문화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콜린 바레트, 맨손으로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월마트를 세운 샘 윌튼,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탓낫한, 전설적인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 등 각계각층에서 위대한 리더로 알려진 동기부여의 선구자들의 삶을 조명해보며 다양한 동기부여의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의 말미에는 동기부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들과 리더십에 관한 교훈들이 담긴 핸드북이 수록되어 있어 경영자들이 개인의 행동을 조직의 성과와 연관시키는 방법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존 발도니

저서 (총 5권)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현재 백스터 인터내셔널, 포드 자동차, 켈로그, 파이저 등 세계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시간 대학에서 경영발전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리더십 부문의 전문가로서 '유에스에이 투데이', '뉴욕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셀링파워' 등 수많은 잡지에 인용되고 있다. 존 발도니는 이야기에 핵심 경영원리를 융합한 이 책에서 관리자로 첫 발을 내딛는 사람부터 CEO에 리르기까지 위대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조직을 만들어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리더들의 성공화법','동기부여의 힘'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성공을 여는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라!
옮긴이의 말 |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돼라!

Part 1 탁월한 성과를 내는 힘, 동기부여
1장 동기부여란 무엇인가
개인과 조직 발전의 필수 조건, 동기부여
힘으로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선택을 하라
콜린 바레트의 리더십

Part 2 활력을 불어넣어라
2장 확실하게 모범을 보여라
조직의 비전과 가치를 구현하라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여라
데이비드 핵워스의 리더십

3장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라
신뢰를 토대로 관계를 형성하라
진정성을 확실하게 드러내라
리더로서 말하라
이해하기 위해 들어라
보고 들은 것에서 배워라
배운 대로 행동하라
프랜시스 헤셀바인의 리더십
틱낫한의 리더십

4장 창조적으로 도전하라
현실적인 도전 목표를 설정하라
창의적인 조직을 구축하라
징거맨의 리더십

Part 3 격려하라
5장 과감하게 권한을 위임하라
책임과 권한을 함께 위임하라
업무 분산의 수단으로 활용하라
샘 월튼의 리더십
어빈 '매직' 존슨의 리더십

6장 적절하게 코칭하라
코칭 문화를 개발하라
일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라
성공적인 조직은 코칭을 강조한다
팻 서미트의 리더십

7장 의미 있게 인정하라
인정은 최고의 동기부여 요인이다
긍정으로 힘을 실어주어라
춤추는 직원에게 날개를 달아주어라
메리 케이 애시의 리더십

Part 4 권고하라
8장 명예롭게 희생하라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다
희생을 긍정적인 힘으로 바꿔라
희생의 가치를 물어라
더 큰 명분에 집중하라
크레이지 호스의 리더십

9장 지속적으로 사기를 북돋워라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신뢰하라
고무될 일을 찾아라
희망을 심어주어라
어니스트 섀클턴의 리더십

에필로그 | 동기부여는 실천이다
부록 | 동기부여 핸드북

  • 스토리텔링 마케팅
  • 스토리텔링 마케팅 빨강머리 앤 사람들에게 의미를 불어넣어주는 이야기 빨강머리 앤은 환하게 핀 꽃나무를 지나며 그 나무를 ‘벚나무’라고 부르지 않고 ‘저는 흰 눈의 여왕이라고 부를 거예요’라며 자신이 직접 이름을 지어 이렇게 아름다운 나무를 어디에나 있는 벚나무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무미건조하고 무의미하다고 여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강머리 앤처럼 벚나무에 대한 감상적인 이해의 틀에 따라 눈의 여왕이라고 부르지는 않겠지만, 누구나 세상과 사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주관적이고 의미를 추구한다. 가족과 함께 갔었던 바다는 34.72‰의 염분농도를 지닌 NaCl로 구성된 물이 아니라 어린 시절 가족들끼리의 행복한 나들이를 했던 바다로 기억된다. 이처럼 개인에게 있어서 사건과 사물은 사실 그 자체가 아닌 주관적인 의미로서 받아들여지며 이야기(story)로 자리 잡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은 단순히 사건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며(telling) 기억은 새로이 각색되어 의미를 더해간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시절 방학 때 한두 번 다녀온 바닷가 이야기를 친구나 가족과 나누며 “우리 가족은 여름에는 늘 바닷가에 가곤했었지”하는 식으로 자체적으로 새로운 의미로 해석되며 새롭게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현재의 추억’으로서 되살아난다. 즉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storytelling) 그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Story)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가 엄마에게 콩쥐팥쥐 이야기를 해달라며 조르지만 이야기는 동일하지만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새로운 의미를 부어넣기 때문에 다르게 들린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마케팅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자사의 상품에 대해 소비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호감을 사고 선택되고 ...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withoutQ님 원글보기
메모 :

미국의  골프코스관리 & 잔디관리 프로그램 및 자격증에 대한 정보입니다. 

 

CalUMS에서는  골프코스 및 잔디관리인 (  Superindentent & Pathologist)   Howard kim의 강의로 관련 프로그램과 자격증 준비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골프장이 약 19,000여개 한국은 약 400여개가 있고 많은 인력들중  Superindentent 라는 사람이 있어서 코스관리 및 잔디관리를 진행합니다.

 

골프장에서의 Superindentent의 역활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그린관리의 상태에 따라서 고객의 만족도 및  큰 경기의 대회유치에도 결정적인 역활을 합니다.

 

 

 

 

 

향후 전망도 무척 밝습니다.

 

미국에서의 연봉은  35,000불 부터 ~  약 160,000불 까지  형성되어 있고 본인의 능력여하에 따라서 가감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홍콩에 살고 있는  Superindentent Class A는 중국의 3개 골프코스를 비상주 컨설팅 해주는데  약 200,000불의 수입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내의 위상도 대단해서  입장료가 3,000 ~ 4,000불에 달하는 메이저대회도 한달 전 예약만으로도 이들은 무료로 입장이 능하고 사전 예약시 유명한 골프장에서의 무료 라운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전망도 무척이나 밝습니다. 

 

골프장 그린관리 책임자 이외에도 골프장의 농약 및 화화물질 사용에 대한 법적규제가 좀 더 체계화 되면 이와 관련된 자격증 소지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골프장 매니저 이외에도 야외조경 및 생활조경,골프건설회사 업무 매니저, 축구&야구 경기장 관리 매니저, 회훼단지 관리자, 관련 고위 공무원 (품종개발, 잔디 질병관리자등), 잔디 및 품종 관련 글로벌 임원, 골프 코스 감정사의 수요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이런 교육을 받을 사람들이 어디에서 일을 할까요? 

 

1. QAC (Qualified Appicator Certificate)

2. Class C- Assistant Superintendent)

3. Superintendent Member (SM)

4.  Class A Superintendent cerfified by GCSAA

5. Plant pathologist,Diagnotician,Disease sample test, Soil Test at laboratory

6. Sod Production

7. Governmental agency, Country  and City staff as landscaper

8. Sports stadaum (Soccer, Baseball)& sports complex turf management

9. Recreation Park, Highway and Rest Area landscaping and management

10. Environmental area protection staff

11.Horticulture & Arboriculture,landscaping business

12. Golf Course Appraiser, Broker, Consultant, Design, Architect

13. Sales of chemical products, Equipments, Parts, Seed, Sod etc

 

 

아무래도 생물학, 사이언스, 농과 계통을 졸업하신 분들이 유리하겠지만  3개월 코스 과정의 자격증은 한국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수준이면 무난히 합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골프와 관련하여 티칭 이이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Golf Insight
글쓴이 : Golf Insigh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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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12 흑룡 마케팅'이 뜬다! 外
MBC|
[뉴스투데이]

◀ANC▶

트렌드를 알면 돈이 보인다, <머니&트렌드> 시간입니다.

올해가 흑룡의 해다 하면서 용의 좋은 기운 받아서 결혼이나 출산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하던데요.

◀ANC▶

그렇죠.

반면에 또 일부 민속학자들은 요즘처럼 흑룡의 해라고 떠들썩한 건 처음이라고 하면서 역사적인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기는 합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뭔가 상업적인 냄새도 풍기긴 하지만 역시 흑룡해 마케팅, 업계에서 놓치지 않겠죠?

◀ 강다솜 아나운서▶

그럼요. 매년 있는 일이죠.

올해도 역시나 여러 업체들이 새해를 맞아 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흑룡의 해라고 강조 또 강조하면서 용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VCR▶

용이 정교하게 그려진 소가죽 가방이나, 라벨에 흑룡이 디자인된 '용 와인'까지.

흑룡을 이용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한 전통주 전문업체는 스파클링 막걸리를 출시하면서, 병을 열 때 탄산 성분으로 인해 내용물이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 마치 흑룡이 승천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용무늬가 그려진 속옷이나 지니고 다니면 복을 가져다준다는 의미가 담긴 황금 흑룡 지폐도 있습니다.

한편, 많은 업체들이 용띠 고객들만을 위한 혜택도 내놓았는데요.

일부 놀이공원에서는 용띠 입장객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또 한 국내 자동차 업체에서는 용띠 고객이 특정 모델을 구입하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ANC▶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이 조금 줄었지요.

그래도 여전히 신년계획을 적어두기엔 다이어리 만한 게 없는데요.

요새는 다이어리도 기능에 따라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VCR▶

요즘은 다이어리도 개성표현의 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다이어리를 쓰지 않고, 가정에서 프린터로 속지를 직접 뽑아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서 자신이 직접 다이어리를 만들어 쓰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세상의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다이어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는데요.

또,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무료로 주는 다이어리도 반응이 좋습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주는 스티커를 모으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어서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커피도 마시도 덤으로 다이어리까지 얻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한편, 동창회 수첩도 인긴데요.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데다가 우연히라도 같은 수첩을 쓰는 사람을 보면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낭만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NC▶

얼마 전 침대 매트리스도 빌려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소개해드렸었죠?

이제는 TV나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도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VCR▶

이마트가 렌탈업체와 손잡고 가전제품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내 대형마트는 주로 가전제품은 판매하고, 렌탈 서비스는 정수기 정도에 국한돼 있었는데요.

이제 TV나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도 대형마트에서 렌탈을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렌탈 업체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트에 간 김에 가전제품을 빌릴 수 있어서 더 편리해질 텐데요.

가전 렌탈 사업이 더 커지게 되면 유통 업체들의 영향력도 덩달아 더 커지게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ANC▶

작년에는 거의 일주일에 한 대씩, 총 65대의 신차가 자동차 시장에 등장했죠.

지난해 정말 숨 가쁘게 신차를 쏟아냈던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올해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차 물량공세' 대신에 검증된 모델과 일부분을 바꾼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VCR▶

자동차 회사들의 치열한 싸움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먼저 현대차는 이르면 봄에, 6년 만에 새롭게 바뀐 신형 '싼타페'를 시장에 내 놓을 계획이라고 하고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야심작 'K9(케이나인)'은 '오피러스'의 후속 모델이면서 'K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을 겸비했다고 합니다.

쌍용차는 이미 수요가 입증된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의 계보를 잇는 '코란도 스포츠'를 선보여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입차들도 역시 '물량 공세'가 아닌 '맞춤형'으로 신차 전략을 잡았는데요.

BMW는 다음 달,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신형 3(삼)시리즈'를 선보이고요.

메르세데스 벤츠도 올 상반기에, 한국에 출시하는 모델 중 가장 저렴한 차인, '신형 B 클래스'를 시장에 내 놓는다고 합니다.

◀ANC▶

지난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유통업체들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내놨었죠.

덕분에 유명 제조사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재미를 톡톡히 봤다는데요.

올해도 '자체 브랜드, PB 상품' 개발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제조업체 대 유통업체'의 대결 구도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VCR▶

유통업체들의 저가 TV 판매로 지난해 TV 시장에는 '저가 바람'이 불었습니다.

유명 제조사 브랜드인 'NB제품'에 비해 다소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인식됐던 유통업체들의 'PB 제품'.

이 PB 제품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건 높은 물가로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유통업체들의 자체브랜드, PB제품에 신경 쓰지 않았던 삼성과 LG 전자도 저가 TV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점차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데요.

유통업체들의 PB 상품에 맞설 저가 TV를 준비 중입니다.

당분간 저가 상품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고요.

유통업체들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급 PB 개발'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NC▶

소비자는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어서 좋고, 판매자는 마진율이 높아서 인기인 PB 상품.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도 '단독 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요.

품질은 좋고, 가격은 저렴한 '착한 상품'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머니&트렌드>였습니다.
출처 : KGSA 엘리트 골프 티칭프로(EGTP) 양성과정
글쓴이 : 골프사랑 원글보기
메모 :

 

브랜드 스토리텔링.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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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마켓 3[1].0.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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