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신경 써야 할 것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시대. 우리는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도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자극적인 뉴스, 쇼핑 목록 같은 것들에 쉽사리 주의를 빼앗기고 만다. 문제는 시시한 일에 주의력을 빼앗긴 만큼 정작 중요한 일에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최신 뇌과학이 행동과 경험에 따라 뇌가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두뇌 계발’이라는 명목하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뇌를 바꿀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 방법이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학계는 뇌를 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류의 오래된 지혜인 ‘마음챙김mindfulness’에 주목한다.

“나는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주의력을 연구한다”라고 말하는 신경과학자인 아미시 자는 마음챙김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 속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로 이 주제를 가져왔다. 주의력을 위한 ‘뇌 훈련 도구’로서 마음챙김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주의력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산만한 뇌’는 인간의 거부할 수 없는 숙명임을 일깨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 주의를 잃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의지’만으로는 뇌가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방황에 주의를 빼앗기는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없기에, 매 순간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자각하고 원하는 곳에 주의를 되돌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다음에서 책소개-

웰터 캐론 박사의 투쟁 도피 이론에 의하면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생존에 대한 위협, 기후에 대한 대처, 종족간의 투쟁 등으로 '정향 반응(Oriental Response, 새롭게 등장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반응)이 유전적으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습관적 반응을 보이게 된다.다시 표현하면 뇌의 변연계인 편도체의 활성화로 교감신경의  각성 반응을 일으키면서 노드아드레 날린이 분비되어 몸과 마음의 병리 현상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자극과 반응의 사이에 공간이 있게 마련이고 이 공간에서 마음챙김(Mindfulness)이 주의력 연습을 하라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빅터플랭클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있다 그 공간 안에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우리의 반응 안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놓여 있다"라는 주장과 함께 의미학파(logoteraphy)로서의 마음챙김으로 의미를 강조하였고,로버트 라이트는 ‘ Why Buddhism is True ‘에서 "인간의 고통과 잔혹 행위의 근본 원인인 느낌이 정말로 迷妄(미망)의 산물이라면, 이 느낌에 제대로 을 비춰 살펴보는 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표현하였다.즉 마음챙김에 의한 미망을 살피고 산만한 뇌를 살피는 마음챙김에 의한 '의미'를 갖게될 때 성장과 자유가 주어진다고 하였다.

 

결국 본도서에 의하면 주의력 연습이란 마음챙김 명상을 하라는 것이다. 즉 호흡명상을 통한 이완으로 마음의 안정을 하고 대상에 초점을 유지할 수 있는 집중명상, 그리고 마음챙김 명상과 자애 명상(연결명상으로 표기)으로 자신과 사회적 안녕을 갖으라는 의미로 받아들릴 수 있다.

또한 명상과 다른 표현으로 서술하였으나 다를바가 없으며, 본 필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은 다르지만 마음챙김 명상의 필요성은 같다고 본다. 그러므로 생활루틴 속에서 호흡명상,집중명상, 감각과 감정,생각에 대한 마음챙김하는 정좌명상,사회적이거나 대인관계에서 공감과 연민을 갖게하는 자애명상 등을 하루 20~30분 할애하여 수행하고 감사일기와 관찰일기를 통한 마음챙김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도서는 연구한 결과를 사례와 결과를 서술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려는 의도는 있으나 뇌과학에 기본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마음챙김명상(위빠사나명상)에 관 신경과학자나 심리학자들의 다년간 연구가 진행되고 발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2022년12월20일 예당 이 경진

                                                 충남대학교 명상과정은 뇌 과학을 함께 수련합니다.

 

책소개

신경 써야 할 것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시대. 우리는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도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자극적인 뉴스, 쇼핑 목록 같은 것들에 쉽사리 주의를 빼앗기고 만다. 문제는 시시한 일에 주의력을 빼앗긴 만큼 정작 중요한 일에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최신 뇌과학이 행동과 경험에 따라 뇌가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두뇌 계발’이라는 명목하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뇌를 바꿀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 방법이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학계는 뇌를 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류의 오래된 지혜인 ‘마음챙김mindfulness’에 주목한다.

“나는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주의력을 연구한다”라고 말하는 신경과학자인 아미시 자는 마음챙김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 속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로 이 주제를 가져왔다. 주의력을 위한 ‘뇌 훈련 도구’로서 마음챙김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주의력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산만한 뇌’는 인간의 거부할 수 없는 숙명임을 일깨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 주의를 잃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의지’만으로는 뇌가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방황에 주의를 빼앗기는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없기에, 매 순간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자각하고 원하는 곳에 주의를 되돌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다음에서 책소개-

 

 

웰터 캐론 박사의 투쟁 도피 이론에 의하면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생존에 대한 위협, 기후에 대한 대처, 종족간의 투쟁 등으로 '정향 반응(Oriental Response, 새롭게 등장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반응)이 유전적으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습관적 반응을 보이게 된다.다시 표현하면 뇌의 변연계인 편도체의 활성화로 교감신경의  각성 반응을 일으키면서 노드아드레 날린이 분비되어 몸과 마음의 병리 현상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자극과 반응의 사이에 공간이 있게 마련이고 이 공간에서 마음챙김(Mindfulness)이 주의력 연습을 하라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빅터플랭클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있다 그 공간 안에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우리의 반응 안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놓여 있다"라는 주장과 함께 의미학파(logoteraphy)로서의 마음챙김으로 의미를 강조하였고,로버트 라이트는 ‘ Why Buddhism is True ‘에서 "인간의 고통과 잔혹 행위의 근본 원인인 느낌이 정말로 迷妄(미망)의 산물이라면, 이 느낌에 제대로 을 비춰 살펴보는 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표현하였다.즉 마음챙김에 의한 미망을 살피고 산만한 뇌를 살피는 마음챙김에 의한 '의미'를 갖게될 때 성장과 자유가 주어진다고 하였다.

 

결국 본도서에 의하면 주의력 연습이란 마음챙김 명상을 하라는 것이다. 즉 호흡명상을 통한 이완으로 마음의 안정을 하고 대상에 초점을 유지할 수 있는 집중명상, 그리고 마음챙김 명상과 자애 명상(연결명상으로 표기)으로 자신과 사회적 안녕을 갖으라는 의미로 받아들릴 수 있다.

또한 명상과 다른 표현으로 서술하였으나 다를바가 없으며, 본 필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은 다르지만 마음챙김 명상의 필요성은 같다고 본다. 그러므로 생활루틴 속에서 호흡명상,집중명상, 감각과 감정,생각에 대한 마음챙김하는 정좌명상,사회적이거나 대인관계에서 공감과 연민을 갖게하는 자애명상 등을 하루 20~30분 할애하여 수행하고 감사일기와 관찰일기를 통한 마음챙김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도서는 연구한 결과를 사례와 결과를 서술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려는 의도는 있으나 뇌과학에 기본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마음챙김명상(위빠사나명상)에 관 신경과학자나 심리학자들의 다년간 연구가 진행되고 발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2022년12월20일 예당 이 경진

 

 

충남대학교 명상과정은 뇌 과학을 함께 수련합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동계'명상 수련' 8주 과정을 운영합니다.

-모집일정 :12월23일까지

-접수방법 : htt://lifelong.cnu.ac.kr    전화접수 :042)821-5276~7

-운영기간 : 2023,01.02 ~ 03.11(토,8주 수업)

- 명상 수업은 매주 월 19:00~21:00(2시간)

 

 

 

       명상 수련 8주 과정은 7월5일(화, 19:00~ 21:00 ) 진행합니다. 아직 참여 기회를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  전화 : 042-821-5276 ~7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  전화 : 042-821-5276 ~7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수련 8주 과정' 과정은 운영할 예정입니다. 남녀 중년과 시니어 15명이 함께  명상 기초 수행 이론과 실습을 수행하게 됩니다.

 

주임교수인 김원식 의학박사와 이경진 체육학 박사의 팀 티칭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김원식 교수는 의학 박사로서 사람의 본질인 몸과 마음의 본질에  기반한 일상에서의 명상 수행을 루틴화하여 심신의 병리 현상을 예방과 치유할 수 있습니다.

 

 

명상 수행체계
 

 

 

본 수업의 학습체계는 몸의 마음의 본질을 이해한 후 상기 명상수행체계에 의해 진행됩니다. 명상을 하기 위한 이완과 집중이 되어야 하고 마음챙김을 통한 통찰력과 지혜가 형성되는 것이다. 

 

              

 

자극과 반응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속의 사이에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입니다. 이 마음챙김을 하기 위한 행위가 바로 마음 챙김 명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동안 자동적 습관에 의해 인지하고 생각하며 감정관리를 하였던 스키마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자동적 습관, 이전 경험을 지혜와 통찰력을 지닌 마음과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드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 명상입니다.

 

20세기는 성장의 시대라면 21세기는 의미의 시대입니다. 따라서 명상의 태동은 불교국가에서 시작되었지만, 명상의 효과와 실용성은 선진국의 과학적 증명과 임상으로 현실에 맞게 명상수행법도 발전되었습니다. 

 

충남대학교 '명상 수련 8주 과정'은 몸과 마음의 본질을 이해하고 수행함으로서 일상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  전화 : 042-821-5276 ~7

341-3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백마교양교육관(W10건물)] / 행정실(507호)

 

 

#명상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명상지도이경진박사#스트레스 #우울증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친구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 본 적은 있는가? 어쩔 수 없이 서둘러야 할 때에는 천천히 서둘러라.

 

속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수명을 단축한다.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은 심장질환에 잘 걸리며 사망률도 높다고 한다. 생리학적으로 빠른 심장 박동, 고혈압, 소화불량, 근육 긴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매사를 서두르는 사람은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사망할 확률이 높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급하고 기달리지 못하며 화부터 내는 사람이 많다.

# 일하지 않아도 좋아 (어니젤린스키 作)

 

미국의 철학자 에릭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인생을 더 충실하게 살기 위해서나 시간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단순히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막연한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이다.

 

건강, 행복, 사랑, 평화 등을 필사적으로 쫓을수록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일반적인 통념과는 반대로,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속도를 줄이고 여유롭게 가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결과를 마음대로 통제하겠다는 욕심도 버려야 한다. 통제하려고 들수록 결과는 멀어져 간다.

#여가/은퇴분야

 

말을 타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말이 가고 싶어 하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고자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디펙초프라 박사는 ”우주의 리듬을 타라“라고 하였다. 無常(무상)의 진리를 이해하고 우주 환경에 순응하고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였다.

#명상,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주임교수 김원식의학박사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느끼는 만족감이다. 과정에서의 의미와 재미이다. 속도를 늦추고 상상력을 자극하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서두르지 않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현상에 머물며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것이다.

 

일이든 놀이든 제대로 하려면 어리석은 토끼보다 지혜로운 거북이가 되어야 한다. 거북이는 미래의 환상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의미를 만끽하는 태도가 있기 때문이다. 즉 행복은 지금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토끼처럼 있지도 않고 환상에 불과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안달하며 살아간다. 지금 자신이 있는 곳에 멈추어 현상에 好意(호의)와 好奇心(호기심)을 갖고 찬찬히 살펴볼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은 무상의 진리에 의해 영원하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의미가 바로 행복이다. # 전세계 베스트셀러 '일하지 않아' 中

 

# Meditator 이경진 올림

 

 

그렇다면

정말 서둘러야 한다면, 천천히 서둘러라!

멈추고 살펴라!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은 명상과정(15주)을  매학3월,9월에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는 마음관리에 의한 3대 질병(암, 심장, 뇌혈관)의 원인 크게 된다고 한다.그러나 인간에게 스트레스는 못피하고 못이기는 마음의 병이다. 
스트레스= 고통 ×저항의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인간에게 고통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이에 저항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에 의한 병리 현상을 커져 만 간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까?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방법은 사고의 전환이고,  일상에 생활 루틴을 현명하게 셋업하는 것이다.스트레스는 대응이 아니고 포용이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마음챙김을 하여 스트레스 속에 잠겨 있는 의미를 도출하고 그 의미 속에 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극을 인정하고(Recognizw & Allow)  다정하게 살피면서 연결하며(Mindfulness), 의미의 에너지를 성장의 기회를 갖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포용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에서는  '명상수련' 8주 과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겠습니다.





러시아 물리학자의 바딤 젤란드가 쓴 '리얼리티 트렌서핑'에서 시크릿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펜듈럼이란 에너지 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0. 펜듈럼이란? 시계추 따위의 진자(일정한 주기로 진동을 계속하는 물체, 흔들이)나 흔들리는 추를 말한다. 주파수와 파동이다. 생각이나 감정이 모이면 사념(思念,올바르지 못하고 그릇된 생각) 때문에 움직이는 추에 펜듈럼이 형성된다. 좋고 나쁨이 없고 단지 에너지로만 존재, 마음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생각을 들여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싶은데 잘 안된다.

 

0. 사념 에너지가 공중에 떠다니다가 어떤 것과 원인이 맞으면 현실이 타계한다. 운명까지도 변화시킨다. 생각을 현실화 시킨다. 9.11테러시 재난을 알리는 주파수가 진동하여 뉴욕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티켓이  80% 취소, 뉴욕으로 가는 승객이 평소보다  20% 뿐이었다.

0.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에 의해 그 특질이 형성된 모든 구조체는 펜듈럼이다. 즉 어느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은 에너지 펜듈럼을 만들어낸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에너지 단위를 이루므로 펜듈럼에 속한다. 이 단위 펜듈럼들이 모여서 하나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단 펜듈럼이 된다. 지지자들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펜듈럼의 법칙대로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0. 펜듈럼은 상보성원리처럼 긍정의 빛, 기쁠 때는 접근하지 않는다. 기쁘거나 행복이 사라질 듯 생각하면 걱정이 들어온다. 전부 펜들럼의 짓이다.

 * 상보성의 원리 : 전체를 이루는 두 쪽이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사물을 긍정으로 바라보면 부정이 될 수 없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긍정이 될 수 없다는 원리다.

 

0. 펜듈럼의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감사의 마음과 긍정의 빛이 있으면 접근하지 못하고 사라진다. 펜들럼은 에너지 세력이어서 인격이 없고, 옳고 그른 것의 의도를 갖지 못한다.

 

0. 여기에 상상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리가 숨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 있을 때 펜듈럼은 활동한다. 따라긍정과 감사에 초점을 맞추어, 명상, 감사일기와 운동 같은 긍정 에너지를 얻는 활동을 한다.

 

0. 무슨일이든 ‘점점 더 삶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시크릿을 이루게 하는 힘은 바로 펜듈럼을 제거하는데 있다. 펜듈럼을 끄려면 사념 에너지를 되도록 긍정에 맞추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긍정과 감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꿈이 이루어진다.

 

0. 펜듈럼을 제거하는 방법은 마음을 비우고 어떤 것에 집착하지 말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세상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펜듈럼이 그런 에너지를 보내서 어렵고 힘든 삶을 가능태(可能態)공간을 이동시킨다. 하지만 쉽다며 가볍게 생각하면 중요성이 낮아져 다른 파도로 옮겨가 원하는 상황을 쉽게 끌어당긴다. 집착하지 말고 모든 일에 중요성을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감사하면 집착과 중요성은 사라진다.

 

0. 붓다는  ‘현재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이라고 말했다. 감사하는 감정은 언제나 좋은 것을 끌어 당긴다. 세상의 좋은 모습에 감사하면 더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왜야 하면 그때만이 펜듈럼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감사라는 말 자체에는 우주의 모든 긍정 에너지가 담겨 있다" 

 "지속하는 힘은 위대한 일을 만든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8주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말이 씨가 된다 그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 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만트라는 의미적 기능과 파동의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반복적 읊조림을 할 때 에너지를 하염없이 확산된다.

우리 몸에는 수분이 70%이다. 몸 안에 있는 수분은 긍정적 확언으로 회로가 형성되고 긍정적 효과를 나타나는데 가교 역할을 한다. 그 에너지가 또 다른 대상에 에너지가 전파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이다.

만트라르 만드는 것은 자기 중심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나 보편을 감안하여 만들어 읊조린다.

사람은 누구나 발전, 안정, 자아실현의 욕구 등에  기반한 목표 설정으로 정진을 하고 있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내어 만트라, 확언을 읊조린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할 일을 끌어 당김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성 있는 만트라를 3회 쓰면 더욱 가깝게 다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긍정의 말, 만트라, 확언, 감사, 쓰기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이드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의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자신의 현실을 의식적으로 우주의 원칙에 맞춘다면, 변화나 탈바꿈으로 스스로 마음을 열어두는 것이다.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적용되는 우주의 원칙을 활용하고 실천해 볼 것이며, 하루에 열거된 모두의 원칙을 실천하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하나의 원칙만 잘 지키도록 집중한다. 이런 우주적인 원칙을 일상에 적용하도록 한다.

 

1) 삶의 사건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반영한다. : 나 자신에게 오늘 한 가지 실험을 해본다.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나에게 무언가를 말해주는 것이다.내가 누군가에게 화를 낸다면 내 안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 싫

  어서 그 사람을 싫어하는지 살펴보라.

 

2)인생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나 자신의 어떤 면을 반영한다 : 나에게 중요한 의미는 지닌 모든 사람들의 혼합물이다.

 

3)무엇이든 내가 관심을 주는 것은 커진다. : 내가 관심을 쏟는 목록을 만들어 보자.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관심 있는 일, 나를 매혹 시키는 활동, 일탈이나 충만감을 주는 환상 등에 얼마나 시간을 쓰는지 기록한다. " 내 인생에서 커졌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으로 내 관심이 어디로 옮겨갈지 알 수 있다.

 

4)아무것도 우연이란 없으며 내 삶은 신호와 상징들로 가득 차 있다. : 내 삶의 특정한 패턴을 찾아보라. 나의 말, 태도, 작극에 대한 반응, 나의 신념 등을 관찰하므로써 나의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5)매 순간, 우주는 나에게 최선의 결과만을 준다. : 나늬 삶의 선물은 오늘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작용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선물이다.자연은 효율성을 사랑한다.

 

6) 나의 내적 自覺(자각)은 언제나 진화한다. :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가 선택한 길에 어띠쯤 왔는가? 내면의 성장을 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해보라. 자신이 변해가는 잠재성으로서의 나를 경험할 것이다.

 

7)나의 삶은 이중성에서 유일성으로 향한다 : 나는 지금에 거하고자 한다. 나는 안도하고 안심하고자 한다.그저 있는 그대로의 삶, 나의 진정한 자아에 감사하다. 아이슈타인 덕분에 인간은 자연과 떨어질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분리되어 있다는 믿음은 사그라지고 있다. 나와 자연이 하나가 됨을 느끼고 내가 무한대로 확대한다.

 

8)진화의 힘에 나를 열어두면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나를 데려 갈 것이다. : 적응이란 신비로운 것이다.그 과정에 도약과 변화가 따르기 때문이다.

나의 장기적 관점을 생각 해 본다. 내 삶의 비전은 무엇인가? 내 비전이 투쟁 없이 펼쳐지기를 바란다.나를 이끄는 내적 자각은 우주의 원칙에 의해 비롯되는 것이다. 

 

9) 분리된 마음은 나를 합일로 이끌 수 없지만 나는 길을 가는 내내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소용돌이 치는 혼란은 실체다.그러나 질서와 성장도 그렇다.과학에서도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합일이 나에게 어떻게 진정한 의미를 지니는가? 나는 합일되는 것과 흩어지는 것의 차이점을 기억하겠다. 나를 이끄는 생각과 욕구는 긍극적인 실체는 아니다.그것들은 단지 나를 하나됨으로 이끄는 수단알 뿐이다.나는 생각이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왔다가 가지만 의식의 핵심은 영원하다고 기억할 것이며, 나의 목표는 그 핵심에 기인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다짐한다.

 

10)나는 여러 차원에서 동시에 존재한다. 시간과 공간에 갇혔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 물리적인 세계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차원이 존재한다. 현재의 초끈 이론(Superstring theory)에서는 가시세계를 설명하가 위해 최소한 11차원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사용하였고, 종교에서도 신이 오감을 초월한 세계에 거한다는 입장을 지지한다. 다 차원이 존재 한다는 건 반박의 여지가 없다.

오늘 나는 한계를 넘어선 나를 체험할 것이다. 나는 고요함 속에서 현존하기 위한 시간을 정하겠다.내가 숨쉬술 때 내 존재가 모든 방향으로 스며드는 것을 보아라.내적 고요함에 거할 때, 내 마음에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도 나의 존재 속에 포함된다. 내적 고요함에서는 유일한 실체, 완벽함밖에 없기 때문이다.

 

위의 열가지 원칙들은 유일한 실체를 유지시키는 작용시스템을 인식하는 방법을 표현하고 있음을 분명하다. 진리의 측면에서 보자면, 모든 것들은 인지를 초월에서 존재한다.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은 자연의 법칙에 종속되어 있으되, 오직 인간만이 생각한다."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라고 진리를 포기하고 이중성을 실체로 여기고 살기로 결심한다면, 이런 열가지 원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은 통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우주의 작용 체계는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 없이 적용되며 모든 인간에게 협조하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의식적으로 영적인 삶을 영위하고자 결정한다면 변화의 혁명은 일어날 것이다.  - 디펙초프라의 완전한 삶 중에서 -

 

 

# 충남대학교 평생 교육원에서 하계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합니다.

호흡 명상, 집중 명상, 정좌 명상,자애 명상을 수행하세요.

 

연락처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전화 :042)821-5276~7

'★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번째 위대한 시크릿  (0) 2021.07.12
첫 번째 위대한 시크릿  (0) 2021.07.10
찻잔을 들고  (0) 2021.07.02
참사랑의 넷째 요소는 평정심입니다.  (0) 2021.06.25
참사랑의 셋째 요소  (0) 2021.06.25

두 손으로 감싸 쥔 이 찻잔

마음 다함이 온전히 거기 있네 

나의 몸과 마음은

바로 지금 여기에 머무네.

 

차 명상

 

차를 마실 때면, 직장이나 카페, 집 안 어디서든지 그차를 음미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허용하십시오. 

날싸가 추우면 손 안에서 찻잔의 온기를느껴보세요.

숨을 들이쉬며 이 시의 첫줄을 낭송하십시오. 숨을 내쉬며 둘째 줄을 낭송하세요.

다시 숨을 들이쉬며 셋째 줄, 숨을 내쉬며 넷째 줄을 낭송하십시오,

이렇게 마음 다함의 숨을 쉴 때 나는 생기를 회복하고, 차는 최상의 상태를 회복합니다.

마음 다함이 없다면 내가 마시는 것은 차가 아니라, 나의 미망과 번뇌입니다.

차가 실재하는 순간 나도 실재합니다.

참으로 차를 만나는 바로 그 순간, 나는 참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다.

  - 틱낫한의 How to  EAT -

 

# 충남대학교 평생 교육원에서 하계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합니다.

호흡 명상, 집중 명상, 정좌 명상,자애 명상을 수행하세요.

 

연락처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전화 :042)821-5276~7

'★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번째 위대한 시크릿  (0) 2021.07.10
모든 삶은 영적이다.  (0) 2021.07.05
참사랑의 넷째 요소는 평정심입니다.  (0) 2021.06.25
참사랑의 셋째 요소  (0) 2021.06.25
참사랑의 둘째 요소는 자비입니다  (0) 2021.06.20

갑천 보행 및 자전거 도로 주변

참사랑의 셋째 요소는 기쁨을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기쁨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런 기쁨으로 나와 타인에게

자양분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현존 자체가 마치 신선한 공기처럼, 

한 송이 봄꽃 처럼, 맑고 푸른 하늘처럼 성스러운 공양이 됩니다.

  - 탁싯한의 'How to Love' 중에서 -

 

충남대 '명상 수련 과정'

  

+ Recent posts